로마서2:17-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41쪽)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라 종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주님께서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고 하나님의 교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유대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제사장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어른으로 대접을 받고 있었고 그가 주도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가 성경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유대인입니다
그가 어떤 교훈에 사로 잡혀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도 유대인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교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다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종교의 어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어떤 교훈을 가지고 있는가를 사도 바울이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 역시 본성이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교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좋은 교훈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을 따라가고 있지만 영의 일로서는 그것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들의 교훈은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것도 역시 사람의 철학에는 빛이 난다는 말씀이며 그러나 그 빛은 영생에 있어서 참 빛이 아니라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을 보고 참 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성이 율법주의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인생들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을 보고 참 빛으로 보고 있고 그 빛을 따라가는 자기들이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정말 율법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니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라도 그는 어른이기 때문에 율법대로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입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 고쳐준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식사를 하시면서도 유대인들은 물로 손을 씻고 먹는데 주님과 제자들은 그냥 잡수시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할 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더구나 하나님께로서 오셨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대제사장은 자기가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이방의 종교도 이렇게 교훈을 삼을 것을 미리 알고 로마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이제까지의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겼습니다.
소경입니다
그리고 그 율법의 의를 사도 바울은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 역시 이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을 보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방의 종교는 초기 성도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입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그는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를 보면 그들이 어떠한 교훈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있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하는 자들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는 다릅니까?
종교 자체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도 사람의 계명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지만 그것을 사람이 지키면서 교훈으로 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 자체는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인입니다
대제사장이 주님께 교훈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가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께 교훈을 묻고 있습니다. 왜 묻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의 교훈과 다르기 때문에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철학이 종교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대제사장이 주님께 교훈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을 얻는 일의 교훈을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고 그런 그가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훈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의 교훈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철학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말씀은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나 그리고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나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종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을 보고 교훈으로 삼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유대인의 대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대제사장입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교훈을 모르고 있고 주님께 지금 묻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라고 종교라는 것을 대제사장을 대표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렇게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으니까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그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헛된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역시 종교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의 교훈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이방의 표면적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말씀을 유대교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성경을 보는 사람은 우리 이방인들이고 그렇다면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라고 하는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네가 라는 말씀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2서1:10-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5쪽)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은 종교입니다. 종교가 알고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하면 사람의 계명을 따라 교훈을 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교훈으로 삼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라고 또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어두움의 빛을 보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이기 때문에 아무리 그가 세상에서 어른으로 대우를 받는다 해도 지혜가 많다고 해도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전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그것을 대제사장이라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대제사장 역시도 사람들에게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모르기 때문에 주님을 고소하기 위해서 다시 묻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주님께서 아무리 가르쳐 주신다 해도 그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하신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대제사장에게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절대로 안 듣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령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 해도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이미 율법의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있고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인 자들은 어두움의 빛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영의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요한복음을 통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단어입니다 성경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서 가장 많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도 바로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리고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어떻게 얻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기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듭남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아들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교훈입니다
나를 믿는 자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주님의 교훈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먹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시고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교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도 우리가 3장에서 니고데모와 주님의 말씀을 보아도 알겠지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그도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거듭남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유대인들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해서 그들의 교리서를 보면 신체의 부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일입니다
아들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이 아들을 보고 믿는다고는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서 아들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집단적으로 믿는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너무도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누가 아들을 보고 믿습니까?
누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까? 누가 아들의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다는 세례에 대한 영적인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교훈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의 교훈입니다 역시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를 보고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의 교훈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된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렇게 이스라엘이 먼저 종교가 되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한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때 벌써 율법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교회 안에 들이지도 말고 그와 교제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단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는 순간 그들의 교훈에 빠지는 순간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요한을 통해서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제가 정말 이 종교에 대해서 경계의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이 바로 율법주의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쉽게 종교에 빠지게 되어 있고 그들과 교제를 하는 순간 어떻게 된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이방인들로 하면 가장 존경을 받는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모른다는 것을 대표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종교가 된다는 것을 유대교를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8:2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9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소.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으며, 아무것도 숨어서 말한 것이 없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들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거룩한 생명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경도 물론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지만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기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성경만 보고는 이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이 철학으로 아는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생을 하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교리서를 보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신체의 부활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
주님께서는 이렇게 세상에 드러내어 놓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난 후에 생명의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떡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그저 자기들의 배가 부르기 위해서 떡을 먹었지 생명의 떡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다 예수를 떠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분이 계시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라는 말씀의 문자는 보고 있지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는 거룩한 생명이 있어야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모든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철학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전혀 다른 나라를 상상을 하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인들입니다. 그들도 역시 내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내세가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세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불교를 믿으나 무당을 믿으나 아니면 전혀 생소한 종교를 믿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시면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만 다릅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대제사장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역시도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말씀을 해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은 아담이 범죄를 하는 순간 우리 피조물들은 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우리도 그의 영이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생명입니다
이것을 주님께서는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9절을 보겠습니다. (구 1014쪽)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천국복음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사실 이사야 말씀만 보고는 우리가 영의 일을 다 깨닫는 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다는 것을 이제 신약 성경을 보고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는 천국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우리는 흙이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진토인 이 생명에 대해서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천문학적으로 보아도 우리 인생은 찰나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찰나라고 합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헛것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주를 보면 우리 인생이 팔십년을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2초 정도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순간을 우리 인생은 헛것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시간 안에서는 팔십년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 짧은 시간 안에서 우리는 빛에 비췸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그런 존재입니다
먼저 인생에 대해서 알아야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세상 사람들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다 사용을 하고 있는 그들이 인생에 대해서 더 집착을 하고 있고 그것이 지나쳐 그 인생의 신체로 부활을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니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죽은 자라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정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죽은 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불교인들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티끌과 같은 인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바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고,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일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허무한 인생입니까?
헛것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알게 하심으로 해서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말씀의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 잠깐입니다
아니 실제로는 그보다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수십억 년이 더 지나가면 그 1-2초라는 것도 찰나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과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제 모든 것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어두움에 있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으면 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말씀은 아름다운 소식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을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기 때문에 이 소식을 들을 수 없습니다. 아니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 종교의 가장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제사장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듣게 하기 위해서 거의 모든 말씀을 그들이 듣는 데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빛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고 부자가 되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셔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합니다.
그래도 주님이 오셨을 때는 바리새인들에 의해서 가난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가난한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도 마태의 말씀과 같이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부자가 되어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그때는 철저하게 율법주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로마에 의해서 세금을 걷던 세리들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병자들이나 창기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싶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입니다
물론 중세 시대에는 귀족들의 종교로 변질이 되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어느 누구도 가난한 자가 없습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에 다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부자가 되고 있고 이 종교에서 안 받아주면 다른 종교에 가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부자가 되어서 듣지를 않으니까 주님께서는 당시 예배를 할 수 없는 가난한 자들을 찾아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파를 하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없었고 그들은 도리어 대적을 하는 자가 되어서 유대교의 어른이라고 하는 대제사장에 의해서 십자가를 지시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서 그것을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어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영의 생명을 사모를 하는 성도는 지극히 적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인들은 이 영생을 그저 영원히 사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지 어떻게 영생을 얻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말씀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난한 자들이 그 말씀을 듣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모두가 종교에 빠져 있는데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성령을 받아 이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적과도 같은 일이고 꿈꾸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 일을 성경에서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next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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