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요한복음 강해

261-1,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4. 12. 16. 10:56

요한복음18:11절을 보겠습니다. (179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본성을 버리지를 못하고 다 율법주의에 빠져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다고 했는가를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말씀이 바로 우리 이방인들의 현재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경계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았으면 이 말씀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살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했어도 나는 잘 믿고 있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도 창조의 개념 자체를 모르고 그저 창조라는 문자만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만 알아도 이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를 알고 나를 살피는 일을 해야 하고 이스라엘을 경계로 삼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창조된 세상의 철학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입니다 

제가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시작과 끝을 400억년이라고 하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138억년의 일을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400억년까지의 모든 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가 하는 일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보고 우리가 보인다는 의미로 거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영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생명을 찾는 자가 아닙니까?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을 죽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의 예언입니다 

그것이 유대교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보낸 군병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고 있습니다. 왜 찾는가 하면 주님을 죽이기 위해서 찾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내로라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고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이 당시 있던 사건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 예언으로 다윗이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들로 부끄러워 낭패하게 하시며 나를 향하여 자긍하는 자로 수치와 욕을 당케 하시라는 말씀대로 응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번역과 종교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를 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아버지와 주님이 가지셨던 영화를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존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자연스럽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 전체를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소경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을 대표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예언입니다 

다윗 왕은 주님을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가 기록한 시편은 거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대로 하시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8편에서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다윗은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속하시는 모든 일은 어느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시편을 통해서 기록을 하셨고 주님께서도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이 보낸 군대들에게 제자들을 보내는 것을 용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는 일은 우리 피조물들이 함께 할 수도 없고 우리가 도움을 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오직 예수입니까

그분만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제자들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그 일로 인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6장 마지막 절에 주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그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목적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자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은 오직 주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일에 우리는 어떠한 도움도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내가 창조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창조를 모르는 어리석은 일이고 영생을 얻는 일에서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참으로 의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의리가 도리어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를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는데 그런 것이 도리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창조는 하나님만이 이루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인간적인 생각을 집어넣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들어가서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지금 사도 베드로가 성령을 받기 전과 같이 인간적인 열심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하는 행위는 지극히 인간적입니다. 지난 삼년 반 동안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다 보았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천국복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자기들이 대단한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종의 이름입니다

말고 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은 왕의 권세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왕의 권세를 가지고 온 말고의 귀를 사도 베드로가 검으로 베었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사도 베드로에게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44:6-7절을 보겠습니다. (834)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나이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볼 때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고 그 일이 바로 아버지와 주님이 창세전에 가지셨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피조물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만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그 나라는 들어가는 일을 소망으로 갖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를 알 수도 없고 또 우리 언어로도 표현 자체도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얻게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성경말씀과 같이 그대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다 종교에 빠져 있는지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그저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은 그 안에 그저 아무 이성이 없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나름대로 안다고 하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선지자들이 감동을 받아 인생의 언어로 기록한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볼 때는 초등학문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해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성경을 상고를 하면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는데도 그들은 그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제 인척들은 차라리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더욱 열심을 내고 있고 종교에서 가르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미혹을 당해 제 부모까지 종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상고를 해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자기들이 영의 일을 하고 있는지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지도 전혀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다 육체의 일에 빠져 종교 안에서 죄악을 범하면서도 인생의 철학에 따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 지구 안에서 자기들만이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알고 그것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는 것으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있고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과 비슷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입니다. 그 차이와 한계를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우리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창조 밖에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아주 작은 지식이 있는 것으로 자기들을 너무도 대단한 존재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 말씀합니다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에서는 우리 인생을 아무 분별을 할 수 없는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자기들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겸손해야 하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인간적으로는 참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가상하게도 창조주 하나님을 구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기 검으로 주님을 잡으려고 온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라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베드로가 하는 일을 막으시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싸우러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이깟 군대 몇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그 일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사도 베드로는 육의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 일이 육체의 일이었다면 굳이 베드로가 검을 빼지 않아도 우리가 앞에서 보았듯이 주님의 말씀만으로도 그들은 다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육체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루시고자 하는 일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가 하는 일을 못하게 하고 계십니다. 아니 사도 베드로가 하는 일은 도리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방해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아직 제자들은 모르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깨닫게 됩니다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에게 우리 피조물은 마치 컴퓨터 안에 있는 한 비트의 게임 속에 형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게임에 수십억 명이 아니 수백억 명의 캐릭터가 있다고 해도 그 전원을 뽑아 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보다 더 쉬운 일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편입니다 

지금 요한복음의 말씀을 고라 자손의 노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입니까? 우리의 칼입니까? 그것으로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누구만이 구원을 해 주실 수 있는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구원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참 어리석습니다

아니 우리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육체의 일만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으로 귀결이 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자기가 지키고자 하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신 줄을 아직 사도 베드로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았다면 사도 베드로는 절대로 검을 빼지도 않았고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리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도 유대인이기 때문에 구약 성경만 보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약 성경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고 이 말씀이 영의 일인지 육체의 일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육체의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로 하는 모든 일은 이렇게 영의 일을 대적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그들도 역시 종교에 빠져 육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인간적으로 용감한 사람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잡히시고 나니까 비겁한 사람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직 잡히시기 전에는 주님께서 이제까지 표적을 행하셨던 것을 보고 용기를 내고 있지만 막상 주님께서 잡히시고 나니까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을 하는 비겁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자기 육체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우리 육체가 어떻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가난한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기게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이기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의 활이 되기도 하고 있고 칼이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이기는 순간 도리어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게 하는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활로도 안 되고 칼로도 안 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에게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20절을 보겠습니다. (30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은 말로는 세상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의미를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말만 앞세우고 있고 실제로는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는 이미 그들의 교리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말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말로 다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음으로 판단을 하는 것을 우리가 이제까지 종교인들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은 지금과 같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시대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입니다

종교인과 우연히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가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것은 저 역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0이 가까이 되신 분이 주먹을 쥐고 지금이라도 자기가 때려죽일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객기입니다 

막상 막다뜨리면 아무 것도 못할 사람이 지금 자기 앞에 없다고 해서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볼 때 그 사람이 대단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인생들이 자기를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은 대단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불쌍해 보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입니까

정말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의 호기 넘치는 말에 도리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고 있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강한 자가 되어 있는 그들을 볼 때 종교가 어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면 뭐 합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종교인으로 그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 보아야 그것은 다른 복음이 되고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 거짓 선지자임을 증거를 하는 말이 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렇게 자기를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과대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도 아주 당당하게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자기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로서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감성적인 말에 그대로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감성적으로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실제 죽은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말씀을 하면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의미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말로만 죽은 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육체로는 산 자와 같이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주님께서 영광을 이루시는 일을 믿겠다고 말씀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칼로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리는 행위는 주님께서 이루시는 영광을 피조물이 막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로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마당이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주님의 영광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사도 바울을 보면 육체의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죽은 자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다 이루어 졌다는 것을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니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도 역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과거형이라면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육체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분명히 육체가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지금 갈라디아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늘 명심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요한복음을 통해서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혀가시는 것을 막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이미 창세기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셔야 양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그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을 사도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도 베드로가 주님의 일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가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도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막는다 해도 구속의 일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잔입니다

그것을 내가 흘리는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열심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도 베드로는 선생에 대한 열심이 말고의 귀를 자르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마시겠다고 하면서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약의 피를 먹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구속의 일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아무리 검으로 막는다 해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오셨기 때문에 내게 주신 잔을 마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베드로에게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입니다 

영의 일임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육체로 행위를 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철학적으로 생각을 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있다면 지금 사도 베드로가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인자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주님께서 이 잔을 피하셨다면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 질 수 없게 되고 그러면 영생을 얻는 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잔을 마시지 않겠느냐 

주님께서는 사도 베드로가 아무리 강해서 군대를 물리친다고 해도 주님 스스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잔을 마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잔을 마심으로 해서 양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어떻게 얻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