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1:11절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유다서입니다
야고보의 형제라고 그 시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형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체의 형제라고 해서 이상하게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체로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육체적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을 통해서 왜 창조하셨는가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종교인으로 살면서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 안에 있는 것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지식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시는 일을 선지자들이 증거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서입니다
1장 밖에 안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성경에 비해서 비록 짧은 말씀이지만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믿음에 대해서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고 유다서를 통해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일반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초기 교회에서 복음을 전했던 유다나 그리고 성도들이나 같은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동일한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마치 아브라함의 믿음과 내 믿음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어서 우리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의 조상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믿음과 지금 이 시대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내 믿음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졌던 영화가 무엇인가를 우리 인생으로는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가졌던 영화를 알아 믿을 수 있는 방법은 계시를 해 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유다서에서는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가졌던 영화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로운 일을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명령을 지켜 영생을 얻은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지만 이제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먼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고 듣고 믿는 그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도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그저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그것을 종교인으로 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나 종교가 된 세상은 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만이 아는가 하면 우리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보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에게는 진리의 영이 오시지가 않아도 주님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믿음이 없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경계로 해서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의 도를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있지만 그저 믿음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믿지도 않는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다서1:11절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더 성령을 구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성경에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교회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여러 가지 말씀을 통해서 경계로 하고 있고 그래서 유다서에서도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인합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 밖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부인하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앞으로 이루어지는 일까지 아시고 일부의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창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창조라는 단어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 이루신 일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믿지를 않고 있고 그 사람들을 대표로 해서 가인을 발람을 그리고 고라를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표성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인, 발람, 고라가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 전체를 일일이 다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대표적인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바로 가인, 발람, 고라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세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만 그렇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인생 전체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도 알 수 없어서 믿을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역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28억 명입니다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다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경계로 하기 위해서 그들이 왜 믿지 않는가를 가인, 발람, 고라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거꾸로 보고 있고 자기는 가인이 그리고 발람이 고라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십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살인한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단어를 보고 그리고 창세기에서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진짜 죽인 것을 보면서 인생들은 자기는 가인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인입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나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땅에 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가인이 저주를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유다서 역시 가인의 길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있는 영의 일을 실제 인생의 육체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일은 교회 안에 있는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실제 육체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가인의 길로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종교도 세상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별별 일들이 다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십만 명 중에서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일을 지금 유다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그런 그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인과 같이 실제 자기 아우를 죽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없는 일을 말씀을 하면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참으로 이상한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성경을 거의 없는 일을 마치 실제 있는 일과 같이 성경을 보면서 자기는 가인과 같은 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의롭게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보는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깨달을 수 없으면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상하게 성경을 보면서도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기를 의롭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 전체가 가인과 같이 영의 생명을 얻는 일에서 살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인자입니다
그들이 육적으로 자기 아우를 살인을 했습니까? 아니 이웃을 살인을 했습니까? 그들은 주님 앞에 온 청년과 같이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거짓말을 하십니까? 아니면 주님 앞에 온 청년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청년입니다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가 어려서부터 산 그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인생 전체가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살인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 전체가 가인과 같은 길을 가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인의 길입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살인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살인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얻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살인한 자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마귀의 사상에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이 바로 영적으로 살인을 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마치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의 육체를 죽인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가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살인을 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입니다
그 일을 통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가 육체로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는 온갖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살인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유다가 가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인자입니다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생명을 얻을 수 없게 하는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하는 유대인들에게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창세기에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죽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려고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니고 그러면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살인을 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후서2:15절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발람입니다
왜 발람에 대해서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는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발락에게 가지 말라고 한번 말씀을 하셨는데 그가 갔다는 것으로 마치 그가 잘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귀의 입을 열어서 그를 책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삯입니다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그저 불의라는 것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이 무슨 불의의 삯을 구했는가는 모르는 그들이 그저 불의라는 단어만을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불의의 삯을 구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가인, 발람, 그리고 고라와 같이 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육체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발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발람에 대한 말씀이 발람 개인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 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입니다
발락이 이스라엘을 보고 두려워해서 그들을 저주를 하기 위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발람이 발락이 그 집에 은, 금을 가득히 채워서 내게 줄찌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을 찾아오니까 그가 또 기도를 하고 있고 그런 그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는 내 입의 말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발람에 대해서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입니다
그는 분명히 저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발락의 금은보화를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를 받게 사수를 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민수기를 보면 그가 돌아간 후에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람은 두 번이나 기도를 했고 그가 기도를 한 목적은 바로 금은보화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교회 안에서 발람과 같이 세상의 금은보화를 그러니까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불교인들이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종교인들이 하는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재물을 위해서 그리고 출세를 위해서 심지어는 아파트를 당첨이 되게 해 달라고 그리고 자기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삯입니다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구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세상 종교와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는 그들이 다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심지어는 밤을 새워가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포도원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의 일군들에게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데나리온을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 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약속을 하지 않았는데도 인생들은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40절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고라입니다
레위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다는 것을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라는 더구나 레위 자손으로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행위를 하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더 좋은 행위를 하기를 원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유다서는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믿음을 위해서 힘써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모르는 사람을 대표로 해서 고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들은 더 나은 제사장의 직분을 구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라의 패역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이제 사도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을 패역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의 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사도들은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는 고라의 자손들이 패역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하나의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고라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망각을 하고 제사장의 직분을 구했다고 그것이 율법의 행위고 패역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믿음을 위해서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가인과 같이 살인을 하고 있고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구하는 자가 있고 고라와 같이 행위에 빠지는 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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