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66,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4. 12. 4. 09:01

누가복음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아들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영생이라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에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생이라는 것은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역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영생이라는 단어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생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영생이라는 그리고 생명이라는 단어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언어로 영생이 있음을 알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얻는 영생이 무엇인가 하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렇게 죽으면 다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 인생은 다 끝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시편에서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우리 육체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 인생이기 때문에 주의 형제 야고보는 우리 생명에 대해서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너희 생명은 마치 우리가 보는 안개와 같이 그렇게 보였다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살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그대로 바라고 있고 그 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에 영원한 생명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시기 전에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전도서에서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개도 있고 말도 있고 소도 있고 양도 있고 우리가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짐승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과 그 짐승이 무엇이 다른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고 인생은 죽으면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인생의 철학이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비유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 말씀이 비유가 아니라면 솔로몬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전도서가 잘못되었다는 말씀이 되고 있고 성경은 거의 모든 말씀이 잘못되었다는 것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라는 단어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를 피조물이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더해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마치 우리 육체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한다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앞에서 분명히 이 영원한 생명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일서를 시작하면서부터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일관성이 무너지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더욱 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는데 성경말씀이 일관성이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를 스스로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의 생명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태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하시고 난 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고 있고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저는 정말 제목을 붙여 놓은 것은 복음을 깨닫는데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끊어서 보아서는 안 되고 다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하는데 누가복음13장 만 해도 1-9절은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인데도 마치 다른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종교인들이 제목을 붙여 놓았습니다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연결입니다 

모든 성경은 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목을 인생의 철학으로 붙여 놓은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를 제공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기도 전에 이 제목을 보고 있고 습관적으로 그 제목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13장은 1-9절까지는 끊어서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회개에 대해서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화과나무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회개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의 열심이 제목을 붙여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입니다 

이 제목을 붙여 놓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했다고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가졌겠습니까? 그러나 그가 한 일로 인하여 성경을 이상하게 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겠지만 실상은 그 열심이라는 것이 도리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3장입니다 

세상에서 있는 일을 제자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주님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이 변을 당한 것을 보고 인생들의 철학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그들이 죄를 지어서 변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지금 제자들이 세상에 있는 일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세상의 변보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입니다 

어떤 사건을 보고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일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도 세상에 변이 있으면 마치 그들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심판을 하시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도에게서 죽은 자들이나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죽은 자들이나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이들이 회개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지면 바로 회개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회개를 한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회개를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회개를 하지 않아서 마치 그것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 열매를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주님께서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회개를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내가 회개를 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창세전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에서 말을 하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신체가 영으로 변화를 해서 그 신체의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주님께서 그저 도덕적인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빌라도에게 죽은 사람도 그리고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도 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지키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회개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도덕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해서 아는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 역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삼년 반 동안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들이 이제 주님으로부터 들었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에 사도행전에서 성령이 오시는 일을 보고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 얻는 회개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역사를 하는 일을 사도행전에서는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누가복음에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아니 평생을 성경만 보고 연구를 한다고 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공부를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늘 회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진정으로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의 무지의 극치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하고 무엇이 진정으로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자기들이 하는 회개는 진정으로 하는 것이고 남들이 하는 회개는 진정성이 없다고 말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그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는 그 자체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 회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원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입니다 

이것이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그러니까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에 있어서 첫 열매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열매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없다는 말씀입니까?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포도원을 보니까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했다고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주님께서는 포도원을 보니까 열매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포도원입니다 

회개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회개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교회가 어두움의 일만 하고 있어서 열매를 구하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어두움이 일이 되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열매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입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실제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누가복음에서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한다고 찍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무화과나무입니다 

생명의 열매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년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고 포도원이라는 교회를 만들었는데 그리고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도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과 같은 열매를 얻는 일을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런데 포도원이라는 교회를 보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찍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과원지기입니다 

그래도 그는 주인의 뜻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이 교회가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어서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땅입니다 

거름을 주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을 파서 거름을 준다는 것은 우리의 의를 묻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의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분명히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회개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도덕적인 일을 회개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입니다 

비유의 말씀이고 우리 인생의 생애를 금년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열매를 그러니까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과 같은 열매를 맺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를 과원지기가 율법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는 의미에서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 명령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교회를 세우셨는데 열매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반드시 영생을 얻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열매가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말씀의 의미도 모르면서 자기들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9.“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실과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입니다 

실과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보이는 포도원이 그러니까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고 과원지기가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 얻는 회개입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누가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포도원의 비유를 통해서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찍어 버립니다.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그러니까 아주 적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합니까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데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만 지키고 있다고 어두움에 있어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포도원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저 보이는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열매를 맺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령을 구해서 받음으로 생명 얻는 회개를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