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7 :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빛을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어느 빛을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예수의 빛과 율법의 의로 빛나는 그것을 함께 보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성도는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둘의 빛을 보면 안 됩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참 빛을 보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참 빛입니다
율법의 빛에 속지 마세요
그것을 함께 바라보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빛을 보고 있는 성도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빛은 두렵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빛은 우리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빛에 한번 미혹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빛 참 빛을 바라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단은 지금도 율법을 가지고 우리 마음을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늘 죄 가운데 사는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의 빛을 보이면서 그것을 요구하며 두려워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의 빛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빛에 속아서는 안 되며 따라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율법적으로 완전해 지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모든 사람의 시선을 받으며 그 아름다움을 뽐낼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빛은 참 빛이 아닙니다
요한복음1 : 9-10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율법의 빛을 바라보지 마세요
제가 성도가 살아가야 하는 규례를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바라보다가는 그것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자기 마음에 빛으로 남아 있으면 참 빛이 희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점도 없고 흠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완전하지 않은 빛으로 하나님 앞에 가면 모두 죽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눈은 율법에 빛에 익숙해져 있고 그것을 보면 마치 참 빛이 나타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참 빛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그 빛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빛을 바라보는 성도는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빛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 : 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결국에는 자기 생명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 빛을 보면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율법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 지켜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아름다운 빛으로 비추지만 그것을 다 지킬 수 없는 우리 인생들은 그 빛을 따라가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빛이 오신 것입니다
할 수없는 인생들에게 믿음으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빛을 비춰주신 것입니다 율법의 빛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함께 보지 마세요
율법이 섞이면 두려워 지는 것입니다
순수한 예수 그리스도의 참 빛만을 보아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로 부터 끊임없이 그 빛을 같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수만 보라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율법의 빛을 무시한다고 이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 이십니다
참 빛에 어떤 불순물이라도 들어가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영혼이 가야할 곳이 어디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천국은 다른 어느 빛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참 빛을 보아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생명의 빛을 보고 생명을 얻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영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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