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4:4절을 보겠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다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시적인 언어입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을 함축적으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복음을 깨달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다가 사망에 이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분명히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마음대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의 의로 여기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5장에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가를 성경이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그것만 알아도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늘의 뭇별들을 보이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아브라함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하면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는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가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 인생 중에서는 어느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없었습니다.
다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사망에 이르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그것을 주님이 하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의롭다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이 방법이 아니고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의를 어떻게 주시는가를 미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릅니다.
성경이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를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것을 의로 여기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이 어떻게 의를 얻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완전함입니다.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저 사람보다 더 의롭게 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보는 눈이 있고 이성이 있어서 비교를 해서 저 사람보다 자기가 의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분명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율법도 의를 얻는 것이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도 의를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내가 지키고 싶다 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지키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사라지고 그것으로 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로마서에서 이제까지 말씀을 해 주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왜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의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이 생기기전이지만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를 얻었는가를 통해서 우리도 그렇게 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반드시 그 의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예표로 해서 그가 믿음의 조상으로서 어떻게 의를 얻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두 가지를 다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의를 얻는 방법을 우리에게 두 가지를 제시해 주셨다 해도 그것을 함께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서 의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를 얻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의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내가 의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주셨습니다. 내가 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서 의를 가져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것을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습니다. 그의 의로 정하셨다는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로운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육체가 의를 얻은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의가 그의 안에서 새 생명으로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의가 아닙니다. 의를 통해서 내 안에 하늘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을 은혜로 주는 것으로 치지 않고 당연한 보수로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하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서 의를 얻었는데 그것은 아브라함이 일을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를 얻었습니까?
그가 일을 해서 의를 얻었습니까? 믿음으로 해서 얻었습니까? 이 시대는 믿음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일을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면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빛으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면 그것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당연한 보수로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가 일을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는 그것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당연한 보수로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일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사도 바울이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입니다
그들이 왜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일을 해서 좋은 곳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율법을 지켰습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도 지켰지만 그들은 율법을 다 지켜서 살기 위해서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6:29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마태복음19:16절을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일하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두 가지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나온 사람은 반드시 이 둘 중에 하나를 일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일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과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또 요한복음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일을 합니까?
주님이 찾아온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예수님께 묻고 있습니다. 일을 왜 하고 있는가 하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볼 때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천 번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왜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야 하는가 하면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그가 지적인 능력이 있다 해도 소경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부자 청년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했다고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그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 천년이 주님께 다시 묻고 있습니다. 어느 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도덕법이라고 하면서 지켜야 한다고 하는 십계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내가 이 모든 것을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무엇이 부족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주님이 십계명에 있는 율법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자 청년이 자기가 이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켰는가 하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율법의 제3용도라고 하면서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십계명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이 청년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제3용도입니까?
결국은 왜 지키고 있는가 하면 이 청년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거짓된 마음에서 나오는 이야기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지키고 있는가 하면 삯을 받기 위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사람의 마음에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십계명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말을 합니까? 그들의 마음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 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얼마나 지혜로운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성경 이외에 있는 말을 교회에 가지고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절대로 미혹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사람의 이성에 합리적으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제3용도입니까?
그런 말씀이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서 마치 성경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이 다 사단의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계명은 안 폐하여 졌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까? 그 십계명을 이 청년이 왜 지켰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이 왜 있는가 하면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십계명을 지킬 것을 아시고 그리고 그것을 율법의 제3용도라고 말할 것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이 사건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왜 지킵니까?
율법의 제3용도라서 지키고 있습니까? 거짓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 청년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십계명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역시 십계명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영생의 삯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이 청년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지켰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서 율법의 제3용도를 배운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을 지킨 이유는 아니 그 일을 한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이고 기독교의 교리라 해도 우리는 성경을 기초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청년이 십계명을 지킨 이유가 그 일을 한 것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가 아무리 율법의 제3용도를 교회 안에서 교리로 배웠다 해도 역시 그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있습니까?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율법의 제3용도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그들이 마음에서는 영생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십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그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고 있고 또 문자적으로 그 십계명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최소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 십계명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지키고 있습니까? 그 말이 무엇입니까? 결국에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키고 있다는 말 아닙니까? 예수님과 이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영생을 위해서 일을 했다면 역시 이 시대 십계명을 지키고 있는 사람도 같은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하는 자입니다
교회 안에는 십계명을 지키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일이 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아버지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는 일을 하라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일입니다
반드시 어느 일을 하면 하나는 하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는 일을 하는 사람은 십계명을 지키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결국에는 주님을 믿는 일을 버리고 근심하고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근심하고 돌아갔습니까?
자기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했는데 주님께서 그것을 다 버리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도무지 버릴 수 없어서 근심하고 돌아갔습니다. 영생을 얻는 것을 버리고 주님을 믿으라고 하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것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그것이 영생을 얻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단은 아주 절묘하게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십계명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일을 다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와 비진리가 함께 있으면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비진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십계명도 지키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줄을 모르기 때문에 이 청년과 같이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십계명을 자기가 다 지켰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했는데 실상은 하나도 지키지 못 했습니다
이 청년이 지켰습니까?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자기가 다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킨다고 한 그것이 살인을 한 자가 되었고 간음을 한 자가 되었고 또 자기와 같이 그렇게 지키라고 한 그것이 거짓 증거가 되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십계명을 지킨다고 하는 그들이 살인을 하고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이 청년이 십계명을 지켰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 청년은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지켰을지 몰라도 성경이 모는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청년은 주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을 지킨 것이 아니라 살인을 했고 간음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그렇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은혜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일을 해서 영생을 삯으로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에서 은혜를 말씀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5:4절을 보겠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삯입니다
그 삯이 무엇입니까?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왜 율법을 지켰습니까?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는가를 성경에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는 자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대해서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켜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받을 보수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해도 영생에 대해서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은 참 잘 합니다.
정말 청산유수와 같이 기독교인들은 말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매끄럽게 말을 잘하고 있습니까? 어느 한 가지 행위를 하고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아니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을 잘하고 있지만 일을 하는 사람은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은혜를 말하여도 그가 율법의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이 말씀을 로마서에서는 일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일을 하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를 해도 일을 하고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삯이 무엇이라는 것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빚으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자기들이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교회 안에서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군가 십일조를 하지 않고 주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당연히 저렇게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율법도 안 지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자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에서 사도 바울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그냥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영생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십일조가 악한 행위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심하게 대적을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하지는 못할망정 그것을 악이라고 하느냐고 따질 것입니다
일하는 자입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교회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나름대로는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는 자는 이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자기가 당연히 일을 해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삯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영생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영생이 은혜로 받은 것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도 사람들은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일을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디도서3:7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삯입니다
영생은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을 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서 이 영생을 얻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성경이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도 율법을 지켰고 이방의 교회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일을 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도서를 통해서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삯입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는 자는 이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의 은혜를 힘입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일을 하는 자는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단 한 가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해서도 믿고 또 이생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도 믿고 심지어는 종교를 다니면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도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은 저의 은혜를 힘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영생을 은혜로 얻는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은혜를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성도가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으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일을 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입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를 한다 해도 영생을 은혜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서 일을 하는 자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영생을 은혜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에 바른 말로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다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영생은 누가 뭐라고 해도 그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일을 하는 순간에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이방인들이 일을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로마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자기가 영생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십일조를 내고 있고 주일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영생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고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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