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33-2, 일하는 자에게는

윤주만목사 2024. 7. 20. 08:56

로마서4:5절을 보겠습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경건하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비록 아무 공로가 없어도, 그의 믿음이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사람들의 이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의 이성입니다 누가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옳다고 말하겠습니까?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은 자동적으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입니다

아니 성경을 안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 사실 이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더 이상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율법주의에 빠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어서 율법주의에 빠진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누구나 성경을 보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켰고 이방의 교회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있는 말씀을 모두 다 본 성도는 율법을 지키는 일이 악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을 알기 까지는 정말로 많은 번민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 상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인생은 태생적으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이방의 교회사입니다 어느 시대에 율법을 안 지켰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었던 초대교회에 아주 잠깐 동안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도 벌써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계시가 되기까지는 우리 역시도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가능한 내 모든 행위를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까?

갈라디아서에 있는 말씀과 같이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복음을 듣고 믿어서냐는 말씀을 깨달음으로 해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해 보아도 이것이 사람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비밀이 우리에게 계시가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방의 교회사는 일을 하지 않은 교회가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 중에서 일을 하지 않은 교회가 나타나지가 않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일을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천만 명입니다

그 안에는 세상 적으로 볼 때 얼마나 지혜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그리고 신학을 공부를 하고 박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모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입니다

저는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 은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에게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일을 하지 않고 은혜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은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일을 하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일을 하지 않는 교회를 못 보았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동일한 은혜를 주시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 보지를 못 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일을 하지 말라고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아니할찌라도 이 말씀은 율법을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하나도 안 지켜도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율법을 지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한복음12:46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빛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본이 될 수 있는 빛의 의미도 그리고 어두움의 의미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빛입니다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1장에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것을 세상 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생각해서 선한 일이면 빛이고 그리고 나쁜 일이면 어두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빛입니까?

그리고 누가 어두움입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누구에게 비취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기 땅에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비취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있었고 그 어두움에 비취었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빛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어두움입니다. 하지만 이 기본이 되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빛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까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어두움에 거하면서 일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성립이 될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입니다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을 하지 않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도 어두움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니 도리어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어두움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이 빛을 믿지를 않고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점점 더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아니 일을 하지 아니할찌라도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율법을 지키지도 않는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까?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일을 아니할찌라고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신 목적이 주님을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어두움입니다.

복음 참 빛입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의 싸움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율법을 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사람의 이성에는 빛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광은 정죄의 직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율법도 빛이고 예수 그리스도도 빛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참 빛이 아니므로 어두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도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빛으로 보이는데 이 빛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어서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분명히 빛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결국은 어두움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율법을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지 않기 위해서 오셨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는데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를 의롭다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는가 하면 그 자체가 어두움에 있는 것이고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거짓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성경을 보라고 해도 안 봅니다 그들이 왜 성경을 봅니까? 그럼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둘 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두 사람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율법을 지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까? 가능하지 않은 것을 이 시대 교인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이 말씀은 앞에서 말씀하는 일하는 자와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는 일을 하는 자가 있고 일을 하지 않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을 하는 어두움에 있고 일을 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지만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자기들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10:43절을 보겠습니다.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십니다.

어떻게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이름을 힘입어서 죄 사함을 받아 의롭다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건치 아니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생은 죄를 범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죄를 범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우리 인생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게 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너 의롭다 하셔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이 죄 사함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의 죄를 사해 주실 것을 증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믿어 힘입어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그 십자가에서는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지은 죄의 값의 피를 흘려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를 진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것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또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누가 그 사람을 경건치 아니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죄를 진 사람만이 경건치 아니한 사람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않은 사람만이 경건치 아니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 사함입니다

이 시대는 죄 사함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죄 사함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만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힘입어서 죄 사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에게는 죄 사함이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해당이 안 되는가 하면 그들은 율법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하시고 있습니다.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고 있습니다. 이를 믿는 자에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으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어야 의로 여기실 수 있는데 일을 하는 상태에서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로마서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일입니까?

물론 그 일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에서 계속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복음과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해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1절을 보겠습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이 시대는 늘 말씀을 드리지만 믿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마치 도깨비 방망이 같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자기에게 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믿음은 단번에 주십니다. 그러나 그 단번에 주시기까지 그 사람이 지혜를 사모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처음 교회에 나와서 설교 한두 번 듣고 믿음이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렇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믿음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한다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악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이제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의 믿음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믿음이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의 믿음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는 것을 그의 믿음이라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믿어집니까?

이제까지 로마서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한 것이 믿어집니까? 이 시대 교인들은 절대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믿지를 못하는가 하면 믿음을 받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믿을 수 있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로마서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강해를 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먼저 바로 알아야 하지만 또 그것을 바로 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지 않으면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들었어도 그것이 절대로 믿어지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듣고 보고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지 않으면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를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다수는 아직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걸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한발을 걸치고 그리스도편지에서도 교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절대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고 심정적으로 다 깨달았다고 해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절대로 믿음이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말씀하고 있습니까?

야고보서를 통해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 행함이 없다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그가 믿음을 받았는가 아직 받지 못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행위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서 나나타고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믿음을 받지 못했고 여러분에게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이 강해를 다 듣고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믿음입니다.

누구의 믿음입니까? 내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믿음입니까? 그런 믿음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다서에서도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주신 믿음을 따라 믿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그것은 다른 말로 해서 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서 누군가를 믿고 또 어느 단체나 사회를 믿을 때는 여러분이 그만큼 알고 있을 때 믿는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정말 절묘할 정도로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믿고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믿음을 받았습니까?

어거스틴이 믿음을 받았습니까? 칼뱅이 믿음을 받았습니까? 웨슬레가 믿음을 받았습니까? 로이드존슨이 믿음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유명한 목사들이 믿음을 받았습니까? 저를 비난해도 좋고 욕을 해도 좋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믿음을 받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어느 목사가 믿음을 받았습니까?

이름을 거론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느 한 목사라도 믿음을 받은 목사가 있다면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 사람도 믿음을 받은 목사는 없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교회에 어느 목사가 믿음을 받았다면 그 목사는 엄청나게 핍박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정통이나 이단이나 할 것 없이 그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행함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목사가 한 사람도 안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도 없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믿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나왔다고 다 믿음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아도 믿음이 있는 성도가 얼마나 적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에만 나오면 그저 몇 번 설교를 듣고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행위가 있는 것이지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이 그의 믿음을 누가 주시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외식을 하지 않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을 받은 성도는 일을 아니할찌라도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4:6절을 보겠습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행한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사람이 받을 복을 다윗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일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일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한 것이 없다는 말씀은 율법을 지킨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일한 것이 없지만 가라지는 일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한 것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서로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탐욕을 부리면서 시기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일에 정신이 다 팔려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에는 그렇게 일을 해야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로 여기심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계속해서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의로 여기심 자체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일한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는 조건입니다 성경에서 일한 것이 없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절대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일을 한 것이 없는 성도만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서 그런 일이 하나라도 나타나고 있다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으려면 일한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교회입니다

이스라엘도 물론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실제 주님이 오셨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질 정도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교회사를 통해서 나오지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시대 교회는 바리새인이 될 정도로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모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여 둘 다 구덩이로 빠지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서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으면서도 이것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도리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왜 주셨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유명한 목사가 말을 하면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일을 하지 말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일을 하는데 모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인생 팔십 년입니다

총기가 있는 청년의 때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40년 정도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표로 광야 40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사실 이 40년 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40년입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사람이 한참 세상을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치 화살과 같이 금세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시간에 일을 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안에 들어온 모든 사람이 일을 하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에 빠져 아니 그 포승에 묶여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일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만약에 일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로마서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일을 하지 않고 의롭다 하시는 일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6:20절을 보겠습니다.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거지 나사로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거지라고 하니까 진짜 이 세상에 있는 거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는 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거지 나사로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해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고 일을 하지 않아서 거지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율법이라도 한 가지를 지키는 순간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도 누가 부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재물이 많은 사람을 보고 부자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부자를 보면서 저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질의 부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의 부자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가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통해서 일한 것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여러분이 일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물론 이제까지 일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자기가 일한 것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가 되어야 합니다.

율법주의자가 보았을 때는 거지 나사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거지 나사로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아야 거지 나사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습니다.

그 안에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영의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고 어떤 사람이 의로 여기심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부자는 율법을 지킨 사람이고 나사로는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입니다 율법주의자의 눈에는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과 같이 보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거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지입니다

그런 거지를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부자를 의로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는 우리 거지를 의로 여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복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행복합니까?

의로 여기심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음부의 고통 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없는 우리를 의로 여기시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아는 행복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