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8-1,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윤주만목사 2024. 6. 30. 19:29

요한복음16:14절을 보겠습니다. (176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진리의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을 하시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면서 그가 오시면 나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그리고 그냥 오시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진리의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를 이미 구약에서부터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은 후에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율법에 정해 놓았고 주님께서는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삼년 반 동안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종교의 교리서를 보아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정말 성경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인으로 살기 위해서 종교에서 만든 신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고 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배우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무 것도 모르면서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싶으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듣고 믿을 수 있을 정도의 말씀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들을 감동을 해서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우리 인생 스스로는 창조주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전도서에서도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자기들이 문자를 보고 지식을 알고 있는 이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교만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인생들의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려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종교의 포승에 묶여 끌려가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꿈틀거리는 구더기에게 우리 인생이 가르친다고 해도 구더기가 알 수 없습니다. 피조물과 피조물과의 사이에서도 그런 큰 차이가 있는데 창조주와 피조물은 어떻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실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성도들은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 기초가 되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고 있지만 그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 줄을 모르고 우리를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가면 그를 너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하고 그가 오셔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종교는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다른 신을 섬기게 포승으로 묶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진리의 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그것은 이방인들의 종교의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그들은 억지를 부리고 있고 1700년 전에 사람들이 의해서 투표로 하나님을 정의를 해서 지금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들이 투표를 해서 정의를 내린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그들은 종교가 되어서 그 교리를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종교는 절대로 그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버리지 않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형상을 하나님이라고 섬길 것이 분명하고 그들은 형상을 만든 죄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주님께서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3장에서 이미 한번 말씀을 했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지만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도 성령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는 뜻으로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과 같은 말씀을 하셔야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을 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더구나 창조주의 생명을 주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 일은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주님이 오실 때 실상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래 일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증거를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장래 일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들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주님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죄가 있는 피조물은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생명은 거룩한 생명이기 때문에 그대로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가 성령이 증거를 해 주시는 장래 일을 믿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일은 우리가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은 주님과 한 떡이라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죄인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는 어떻게 해도 거룩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함을 입었다고 하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우리 육체가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얻은 생명이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얻는 생명은 거룩한 생명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거룩한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생명은 하나님을 그대로 봐도 죽지 않는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구원입니까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구원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순간 소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의 형상으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고 만약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대로 소멸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세상 철학과 같이 그들의 교리로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오셔서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령이 오셔서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5:12절을 보겠습니다. (404)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그가

진리의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14장부터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켜 생명을 얻는 자가 되고 또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이 제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이 성령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전혀 성경적 근거도 없는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는 종교인들의 말장난에 불과하고 사실 삼신론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삼신론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런 말장난을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종교의 교리로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그것이 하나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삼위일체이고 그것이 각각이라고 하는 것은 삼신론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종교에서 주장을 하는 것은 삼신론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들의 교리를 인간적으로 설득력 있게 주장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성경에도 없는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이 하나라고 하는데 성경 어디에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입니까

그러면 최소한 요한복음1420절과 같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고 하려면 성경에서 최소한 이 정도의 말씀을 찾아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씀을 하는데 성경에 어디에서도 성령에 대해서는 이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일반 교인들이야 성경을 그렇게 많이 안 봅니다. 사실 이 바쁜 세상을 경쟁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차분하게 성경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일반 교인들이 세상을 살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별히 시간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깊이 상고를 해야 하고 하나님께 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교회의 교인들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고 있고 또 종교인으로 살아가려면 사실 성경을 볼 시간이 없고 그래서 그들은 설교도 거의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아서 약간 수정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더라도 그러나 대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성경을 깊이 상고를 해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몇 번 읽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다면 지금과 같이 완전한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보고 있고 자기가 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설교에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한 단어를 말하고 그 뜻을 가르쳐 주는 것으로 자기 인간적인 지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누구나 공부를 하면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머리가 좋은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들이 성경만 본다면 종교인들보다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제가 실명을 공개하지 않겠지만 이 시대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이 종교에 들어와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기 세상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종교인들과 대담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도 주님께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그가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됨으로 해서 주님께서는 그 영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더구나 존칭을 써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런 말씀을 보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인데 무슨 내 영광이 따로 있습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인자가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아버지도 인자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광이라는 것도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입니다 

그는 내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타낸다는 헬라어의 의미는 여러 가지입니다. 칭찬()하다, 찬양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 경의를 표하다, 영예를 주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해서 존경하고 경의를 표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슨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라면 주님의 영광이 성령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을 같은 동등하신 것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1장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성령이 영광을 찬양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 경의를 표하다, 영예를 주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좌의 생물들과 장로들과 천천의 그리고 만만의 천사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을 보고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귀결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재미로 창조를 하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다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고 주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주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나타내 주시고 있고 그것이 길이고 우리가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영광을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 영광을 나타내 주지를 않으니까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우리에게 이 영광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니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보면 그가 이 영광을 찬송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찬양하고 존경을 하고 경의를 표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은 이렇게 주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에 헬라 사상이 정점에 이루었을 때 당시 지식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고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든 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차라리 무당에게 가서 점을 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될 수 없는 성경적 증거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이렇게 주님께서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것은 한 마디로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인생들의 철학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는 그렇게 샤머니즘을 따르고 있는 종교와 신앙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도 그렇지 않습니까

성령은 마치 심부름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왕이 있는데 그 신하가 왕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기초는 성경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방인들의 종교의 교리는 이미 성경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정리를 한 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도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을 보고 우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냄으로 해서 어디서 나타내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명확한 말씀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성령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43:7절을 보겠습니다. (1019)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알고 또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뜻을 알고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신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는 그들이 유일하신 신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을 너무도 쉽게 이 세상초등학문을 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14장부터 해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것은 문자로 보고 있는 그들이 영의 일에 있어서는 되지도 않는 상상을 해서 전혀 성경과는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교리로 만들어서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저는 이 모순에 대해서 계속해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가 드리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오히려 이제까지 자기들의 종교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는 그렇게 문자를 고집을 하는 그들이 이상하게도 영의 일에 있어서는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는 일에 있어서는 상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들의 알량한 지식이 아니 피조물의 지식이 도리어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고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거대한 종교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

이 시대는 민주주의 국가로 운영이 되어 있고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어떤 표현을 하더라도 우리는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않을 수 있고 또 종교도 우리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 우리 성도들이 작은 숫자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볼 수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진리의 영인 것은 저 역시 조금도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보내주신다는 것 역시 인정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주님이 오실 때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도 가장 우리가 쉽게 알게 하기 위해서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을 종교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해서 전할 의무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저 역시 전하는 자로서 일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14장부터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저 말씀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알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성령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는데도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억지로 풀고 있고 인생들은 그 본성에 따라 종교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 영의 일을 제가 이 시대 말씀을 해 보아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초부터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요한복음 강해를 듣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15년 가까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를 할 때만 해도 가끔  전화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방문을 해서 한두 번 듣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기 시작한 후로는 전화를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방문을 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니까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는 것은 고사하고 성경말씀을 해석을 해서 전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인지조차 모르고 있고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종교인들이 요한복음 강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어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의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치 이 말씀과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의 성령을 받아 전하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기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러나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역시 인간인지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다만 그 일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이 발달을 하고 있고 우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창조가 어떻게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완성입니다 

그것을 창조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미완성을 창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져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일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것이 무엇인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단어를 아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글개역성경이 잘 번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종교가 되어 있는 세상에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창조하신 영광을 알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것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령이 오셔서 알려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왜 감당할 수 없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종교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 역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심판에 대하여라 함에 대해서 말씀을 나눌 때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종교의 교리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는데 그 싸움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것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고 있고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우리 인생들에게 실상인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게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8-2로 연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