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7-2,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윤주만목사 2024. 6. 24. 19:58

요한복음16:13절을 보겠습니다. (17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다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의 생명을 알아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영의 일을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이 성경을 우리가 보고 깨달을 수 없으니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들이 문자를 알고 이성적 지식이 있다고 해서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 아무 것도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도 그저 종교의 집단적 맹목적인 행위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이 저를 욕을 해도 좋습니다. 아니 죽인다 해도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종교인들이 죽인다고 할 때 내가 이른 말을 너희에게 기억나게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그들이 그냥 죽게 두셨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제가 아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지혜를 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오직 종교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며 영생의 약속도 없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아무 것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무당의 말을 듣고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솔직히 주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와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니고데모는 신약 성경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신약 성경을 다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니고데모보다 더 못한 영의 일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그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을 수 있었는데 이 시대는 같은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를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령에 대해서도 모르고 성령이 오셔서 책망을 하신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전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자입니까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성령을 받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어느 누구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이 다릅니까? 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일이라서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든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든지 아니면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든지 하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4장부터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과 성령을 연결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그가, 그를 등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단 한 번도 주님과 동등하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상고한 성도라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의인화입니다 

그리고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때문에 존칭을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빈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종교의 교리를 소자인 인생들이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한 신약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모든 단어를 찾아서 그 문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방인들의 교리는 너무 억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부, 성자. 라는 말씀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삼위일체에 대해서도 없고 위()에 대해서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만든 것입니까

인생들이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단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최소한 서로의 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서로가 하나라는 말씀이 있다면 저 역시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주님께서는 1420절에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삼위일체인데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면서 그리고 하나님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성령만 빼고 말씀을 하신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종교의 교리는 사람들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이미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마치 AI와 같이 입력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안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주장을 하고 싶은 것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주님의 말씀 그대로 진리의 성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책망하시는 말씀도 인생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가운데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입니다. 그런데도 인생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설령 그것을 말씀을 하신다고 해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셔서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알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셔서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의 철학이라는 것은 AI와 같아서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이 바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시간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교제를 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이제까지 수십 년을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이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진리에 대해서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우리 성도가 그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43:3절을 보겠습니다. (899)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14장부터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은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하는 석학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말씀을 받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조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에 오시는 일을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생들이 성령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누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에 대해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성령이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보고 자기들에게도 성령이 오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수라고 하는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수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깨끗하였습니다

그들을 사도 바울이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이미 제자들은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택하여 세운 그러니까 이미 예수의 생명으로 한 떡이 되어 있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미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미 깨끗하졌다고 하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을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모두가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인생 중에서 제자들을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방인들입니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께서 이미 깨끗하게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들에게 그러니까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리고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경을 인생의 언어로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산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를 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고라 자손의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해서 깨끗한 자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입니다 

우리가 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바로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것을 아는 것을 국어로, 영어로, 히브리어로 그리고 헬라어로 그 언어의 뜻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마치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철학으로 공부를 하면 성경의 문자는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아는 것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실상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익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은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0절을 보겠습니다. (265)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입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꼭 성령이 아니라 순전히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이 영을 어떻게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면 모르겠습니다

이 성령에 대해서 바로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데 있어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성경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지만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 밖에 계시는 분입니다. 제 표현이 맞는지도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모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더 이상 상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인생의 상상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상상을 한다는 것도 모순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그대로 믿으시면 되고 우리의 믿음이 실상이 된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니까 우리는 그 이상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영의 일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서로 교제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은 감당을 하지 못하니까 도무지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자의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를 요한복음3장을 말씀을 할 때 이미 한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단단한 식물이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주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는가를 그때 한번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의 모든 본성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물론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굳이 성령을 받지 않아도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말씀을 전혀 모릅니다. 지금 요한복음16장에서 제자들도 주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런데 성령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진리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알고 있는 것을 전해야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면 같은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5장에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자세히 살피고 알아야 우리에게 보내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자의로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령은 마치 우주를 알기 위해서 말을 하고 있는 엔트로피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데 그것이 인생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인생들이 들으면 어떻게 들리는가 하면 자의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들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자의로 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반어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14장부터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에는 이 말씀이 마치 제가 만들에서 하는 말과 같이 들린다는 말씀입니다

 

자의입니다 

인생의 철학에는 마치 만들어서 하는 상상의 말과 같이 들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신다고 하지만 이 말씀 역시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비유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인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은 진리에 대해서 마치 우리 안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터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 역시도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쉽게 말씀을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것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명과 하나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 안에서는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도 우리 피조물에게는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거짓을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무엇이 아쉬워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비록 선지자들이 감동으로 기록을 했지만 우리 인생들은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하나님과 동격이나 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은 사실 우리 인생들의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양들로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종교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그것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기 보다는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입니다 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는가 하면 그가 오시면 인생의 철학에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그가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신다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우리가 나누고 있는 이 말씀을 아무리 가르쳐 줘도 그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 묶여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정말 우리 성도들 외에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성령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그들은 죄의 종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해서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3:2절을 보겠습니다. (39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진리의 성령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해 주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귀결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성경의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증거를 해 주어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불가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믿음이 실상이 되게 하시는 분으로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있습니까

그것을 알고 종교 안에 들어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교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그것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고 있고 우리가 그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해서 그 안에 물과 성령으로 나는 창조주의 생명이 거하고 그 생명으로 영광의 부활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에는 그의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때는 우리가 그와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그대로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을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해서 그렇지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장래 일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저 종교가 교리로 세워 놓은 그대로 자기들의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은 무당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 귀결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는 설명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