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8-2,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윤주만목사 2024. 6. 30. 19:30

요한복음16:15절을 보겠습니다. (176)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하는 일을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언제 한번이라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단지 그가 아버지께 로서 오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구원의 일을 하는 것으로 존칭을 써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장입니다 

성령을 마치 심부름을 하는 것과 같이 그리고 대리자와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나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알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들은 종교에 의해서 삼위일체의 교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들의 거대한 종교에 비하면 소자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고 석학이라고 해도 그가 성령을 받아서 성경을 보고 진리가운데로 먼저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그 순간 거대한 종교를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는 이 삼위일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인터넷을 검색만 해 보아도 사람들이 이 삼위일체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삼위일체를 믿는 것을 아주 인격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리고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고 믿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니까 그것을 믿지 않으면 자기만 이상한 사람이 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 되니까 그저 그렇다고 그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했습니까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단지 하는 일이라는 것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가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이며 이것은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그가 오직 듣는 것을 말하고 또 장래 일에 대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알게 하는 일입니다

 

그가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렇게 모든 것으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우리 역시 성령과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모든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또 장래 일에 대해서도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장 마지막 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나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신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을 증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 모두가 인정을 하는 석학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해서 우리가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은 패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가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만든 교회를 성경에서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음녀라는 말씀을 보고도 그들이 음행을 한다는 말씀을 보고도 영의 일이기 때문에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에게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종교는 수많은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출회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죽이면서 그들은 이것이 마땅히 자기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일 때 그들은 아무 거리낌이 없이 힘을 다 해서 돌을 던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이 종교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종교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매매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매매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채찍으로 만들어서 쫓아내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를 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 음녀입니다 

그 종교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심판을 받을 때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가 되어 교회 안에서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주님이 가지고 계신 것을 믿고 또 장래 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아닙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뿐이지 실제로는 그들은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 한 가지만 해도 그들은 그들의 교리를 믿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그런 그들이 너무도 당당합니다.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하면서 물귀신 같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열심이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종교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유대인들의 바리새인들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심이 얼마나 지나쳤으면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겠습니까

 

종교인입니까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를 세우고 나서 종교 재판에 의해서 하나님의 열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람들을 많이 죽이면서도 조금도 가책을 받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기들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열심을 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인생들은 당연히 성경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만 보게 되고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율법을 지키면서 음행에 빠져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렇게까지 성령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단 한 번도 하나님이라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사람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도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고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19-21절을 보겠습니다. (250)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수도 없이 많은 말씀으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96절에서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이 정도만 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셨지만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어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우리 성도들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종교는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인들은 아예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을 하지 않고 신약 성경도 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종파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일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에서 그 어느 종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도 신기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많은 말씀으로 증거를 하고 있고 더구나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렇게는 믿지 않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 기초가 풀리지 않는 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그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 생명이 없으면 그들은 그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초 중에 기초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신기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가 우리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과 같이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만이 믿을 수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는 기초 중에 기초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는 그들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생명에 대해서도 알 수 없고 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맹목적으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말씀은 생각지도 않고 있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까? 너무 무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하셨습니다. 그때 마귀가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자기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주님께 주겠다고 시험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천하만국은 마귀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을 창설하시고 아담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고 그리고 왕이 짐으로 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마귀가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입니다. 다 사단의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까지도 다 사단의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은 마귀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 말씀만 그저 앵무새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창조하신 것을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왕과 왕의 싸움에서 아담이 짐으로 해서 모든 것은 마귀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분명히 태초에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권세를 아담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사단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이 세상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이 세상의 것을 보고 보기에 좋은 것을 얻으려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어떻게 얻을 것을 가지고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바알의 사상에 빠져 온갖 것을 구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세상 종교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마귀의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가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아버지께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보면서 주님의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하고 그것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자기를 낮춰 종으로 삼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근본 본체시지만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아버지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미 사단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 아버지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다.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마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것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 자녀들만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5장에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하였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것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서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을 왜 보내주시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죽으면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우리는 마치 헛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이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요한복음6장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말씀을 합니까?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분명히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종교를 만들고 교리를 만들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이 하나님의 것인지를 인생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마시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성경 전체에서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15장부터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입니다 

성경은 전체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성경이 장절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그저 장절로 보는 것만도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면 제자들이 이제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알리신 일을 전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9:8절을 보겠습니다. (220)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역시 계속해서 아버지와 내가 하나라는 것으로 의미를 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초 중에 기초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기초 중에 기초를 모르면 성경을 볼 때 소경과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방의 종교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고 그들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을 하나님의 한 위로 믿고 있다고 하는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다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받아들이면 충분히 받아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를 더 우선시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든지 폄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 풀립니다

그러나 이 기초 중에 기초를 받아들이지를 못하니까 성경이 다 막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쉽습니다. 그럼에도 종교의 교리는 성경말씀과 같이 사람들을 포승으로 묶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저는 번역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을 볼 때는 가능한 여러 종류로 번역이 된 것을 보고 있습니다

 

15절 말씀입니다  

한글개역성경은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새번역은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고 공동번역은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그래도 공동번역이 잘 번역이 되어 있지 않나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고 이 번역이 우리가 성경을 푸는데 있어서 가장 깨닫기 쉽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내게 들은 것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물론 한글개역성경도 내 것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니까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동번역은 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려고 라고 번역이 되어 있고 저는 이 번역이 성경적으로도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들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께 들은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려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성령이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성령이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해서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을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성이 있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누구의 말을 전해야 합니까? 주님께 들은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성령이 주님께 들은 말이 아니라 다른 것을 말을 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생에 있어서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 들은 것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증거를 하셨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복된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복음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복된 소식입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복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기쁜 소식을 깨달을 수 없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주님께 들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복음을 보고 들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 시작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피조물인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으니까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3절을 보겠습니다. (265)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이 오십니다

아니 우리는 반드시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가 오심으로 해서 아버지께 있는 것에 대해서 알게 하시고 또 주님께 들은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령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도 않은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들어서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전달자와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5장 마지막에서 성령이 오셔서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면서 제자들에게도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성령이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이 나를 증거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을 얻는 일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일은 신령한 일이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진리의 성령입니다

주님이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 그대로 진리의 성령입니다. 우리 인생들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으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이 하신 말씀을 알게 해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의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을 구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