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7-1,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윤주만목사 2024. 6. 24. 19:57

요한복음16:12절을 보겠습니다. (17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초입니다.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세우지 아니하면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그 집이 무너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그것은 기초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철학적으로 성경을 보고 그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교리를 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리는 모두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보다 우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떠나가십니다

어디로 가시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로 가신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주님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셔야지 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하여 기초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그러니까 종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종교가 잘못 알고 있는 그것을 드러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인생들은 잘못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 있고 악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의인과 악인을 함께 심판을 하시는 분으로 잘못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할 때 하나님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이 세상에서 율법적으로 가장 철저하게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의 자식들이 다 한꺼번에 죽임을 당하게 되고 또 그의 재산들을 다 빼앗기고 그의 몸까지 병이 들어서 기와로 긁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입니다 

그들이 와서 욥을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그들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욥을 위로를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 보아라 잘 생각해 보아라 무엇인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이 너에게 이런 고난을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 빌닷입니다

욥이 친구들의 말을 듣고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자기의 의로움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욥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실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자 이제 친구들이 욥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를 말하면서 네가 무슨 잘못이 있으니까 네 자녀들이 그렇게 한꺼번에 죽었지 그렇지 않고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거의 다 욥의 친구 빌닷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 자기가 하는 일에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잘못 되는 것을 보고 자기의 정당성을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봐라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셨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도 그저 앞뒤 말씀은 생각을 하지 않고 심판대라는 말씀만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이 죽으면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또 로마서에서도 하나님의 심판대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 죽어도 모두가 심판대에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이 심판에 대해서 기초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심판입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언제 받습니까? 살아 있을 때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의 말씀도 역시 우리가 살아 있을 때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죽은 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심판입니다 

언제 받습니까?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받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우리 성도들에게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지도 않고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니까 율법주의자에게는 심판을 받을 자처럼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 몸으로 행합니다.

언제 이것을 행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교회 안에 있을 때 행하고 있고 그 몸으로 행한 대로 선악간에 마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는 것과 같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고 마치 죽은 후에 그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주님께서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이 누군가 하면 바로 짐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에 의해서 우리 인생들이 그들의 교리에 따라 포로가 되어 포승으로 묶인 것과 같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짐승의 포로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생명을 얻은 양들을 사망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얻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심판입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잘못한 일을 그리고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판은 이미 창조하실 때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영생을 얻는 일에서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이긴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기초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종교에 있는 사람들이 이 기초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책망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이 책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를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세상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방인들의 종교는 인생들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정의를 해서 그것도 종교인들이 투표로 결정을 해서 삼위일체의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습니까? 자기가 믿는 하나님도 모르면서 율법에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방인들의 종교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을 교리로 세우고 있고 교인들을 포승으로 묶어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아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절대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하니까 자기들은 교회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입니다. 사실 창조주께서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8:17절을 보겠습니다. (956)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니까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고 주님이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에 대한 기초도 안 되어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주님의 말씀 중에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또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감동으로 기록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성령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는 지성이 있고 인격이 있고 그리고 자존감도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이 세상에서 사는데 있어서 무시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는 우리는 철저할 정도로 내 존재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가장 원초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우리 인생이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저 역시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은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대단한 일을 이루고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리고 과학의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은 다 인생들에게 있는 무한한 지혜라고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피조물이 사는 세상에서입니다. 딱 거기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중에서는 아직까지 인간들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다고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우주를 탐사를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먼저 인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떻게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이 세상의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고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선지자들로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말씀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벌레입니다 

구더기입니다.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다 합친다 해도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생각을 할 때는 만물의 영장이고 인격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피조물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이 피조물들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조물들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더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육체의 인생은 더욱 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그들이 지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문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는 Virtual reality(버추얼리얼리티)의 주민밖에 안 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하늘에 빛을 내고 있는 무한히 많은 별들을 보고 자기가 얼마나 미약한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자기들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창조하신 일을 전혀 모르고 육의 일로만 성경을 보다 보니까 더욱 그렇게 교만해 지고 있고 마귀는 그런 인생들의 본성을 아주 잘 알고 종교를 만들어서 그 안으로 끌어들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가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큰 광명으로 비춰주셨지만 이방인들 역시 본성에 따라 어두움에 거하며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쉽게 말을 해서 피조물이 창조주의 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마치 벌레가 우리 인생들이 알고 있는 지적인 생각을 하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그보다 더 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너무 교만합니다

특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자기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으로 얼마나 교만했습니까? 그것을 이방인들 역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늘을 찌를 듯이 교만해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정의를 해서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아서 알고 있다고 하는 무당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교리로 만들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음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세상에 나타나는 강대국을 비유로 해서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을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가면 보혜사가 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그러니까 종교가 잘못 알고 있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죄가 무엇인지도 의가 무엇인지도 그리고 심판을 왜 세상 임금이 받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신체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시간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대로 성령이 오셔서 책망하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알고 있고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성령이 오셔서 책망을 하시는 것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그가 오셔서 책망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것이 많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은 우리가 딱 구원을 받을 정도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를 것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능히 깨닫지 못 합니다

지혜자가 안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지혜자라고 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726절에서 마음이 올무와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그러나 인생이 지혜자라고 해도 깨닫지를 못해서 다 이 여인에게 포승으로 묶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여인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지혜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이 여인에게 포승으로 묶여서 사망으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이 되지 않음으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행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가 다 악하지만 그들이 악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징벌이 속히 실행이 되지 않아 아주 담대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지혜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들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면 그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짐승과 같이 무지하면서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압니까

그들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어느 한 가지라도 알고 있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자기들이 지식으로 만든 형상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더 이른다고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겠습니까?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 이상을 말씀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알아들을 수 없고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해 보아야 우리가 감당치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우리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가면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성령을 진리의 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말도 안 되게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거대한 종교에 들어간 소자들은 종교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11을 보겠습니다. (279)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고 말씀합니다. 저는 게임은 거의 해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 광고를 하는 것을 보았고 게임 안에는 여러 가지 캐릭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게임입니다 

그 게임 속에 캐릭터들과 우리는 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발달을 하다보니까 이제는 그 캐릭터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대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라는 것도 다수가 쓰고 있는 보통의 말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입력이 되어 있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제가 게임 속에 캐릭터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까? 예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스티븐 스필버그의 AI라는 영화에서 로봇 소년이 인간이 엄마로부터 받는 사랑을 느끼고 자기도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만 결국에는 인간이 되지 못하는 불행한 결말을 가지고 영화가 끝이 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로봇이 엄마가 진짜 아들에게 주는 사랑을 보고 자기도 그런 사랑을 너무 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되고자 했지만 그 로봇 소년은 끝내 인간이 되지 못 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될 수 없는 것을 영화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휴머니즘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그래서 진짜 자기 또래의 인간이 엄마로부터 받는 사랑을 보고 너무도 간절하게 자기도 그 사랑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인공지능은 인간이 받는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인간의 마음도 모르고 오히려 자기를 사온 엄마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결국에는 쫓겨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우리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시고 그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물론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런데 창조주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일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우리 인생으로는 정말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제가 아무리 성령을 받고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 해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제가 다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원을 받을 정도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정도를 전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이 말씀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보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말씀을 드러나게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겨우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정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영생을 얻을 정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피조물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아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도 이럴진대 성령을 받지 않은 종교에 있는 사람들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이 풀어질 때마다 제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티끌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티끌이라면 그래도 잔재라도 남아 있겠지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이 실감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하나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게임입니다 

그 속에 캐릭터와 우리 인생이 뭐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컴퓨터가 꺼지면 그 게임은 그저 환상으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부팅하고 끄는 일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저는 똑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성령도 받지 않은 인생들이 성경을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억지로 풀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는 그 어느 하나의 말씀도 모르는 그들이 교회를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직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가능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에게서 은사가 나타나고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은 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의 종교는 이 성령을 마치 종교적인 샤머니즘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1800년 이상 종교에 의해서 그렇게 전해져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감당치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그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마치 세상의 어린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랬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성한 사람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일을 사도 바울은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성한 사람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 대해서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 인생으로는 감당치 못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자기를 어린 아이로 말씀을 하고 있고 고린도전서12장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감당치 못하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장성한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당치 못합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감당치 못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 그들은 이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감당치 못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인생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을 인생들이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지만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마치 그 종교 안에만 들어와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의 철학으로 성령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성령이 오셨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진리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37-2, 이어 설교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