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1강,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윤주만목사 2024. 4. 20. 05:47

잠언3:1-4절을 보면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지금 이 시대 우리는 아주 편안하게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성경을 본다고 하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목적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행위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도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형식이 약간 다를 뿐이지 모든 종교에서도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벽 기도입니다 

그것과 불교에서 백팔 배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같은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불교는 스스로를 깨우치기 위해서 백팔 배를 하고 있고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종교에서 그렇게 하는 목적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자기들의 믿음에 대한 의식적인 행위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바라는 대상에게서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복을 받고 자기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고 또 덤으로 해서 내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런 행위를 함으로 해서 막연함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창조하셨는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사실 성경말씀이라고 하기 보다는 이 세상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마치 그것이 믿음이 있는 성도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이스라엘과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같은 혈통 같은 성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릅니다

인생이 보기에는 다 다르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이 생긴 사람도 없다는 것을 통해서 더욱 더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긴 시간 빅뱅의 시간 속에서는 인생 각자가 산 삶은 점 하나로 잘 표시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점으로도 나타내기 힘듭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는 잘 살았고 누구는 못 살았다고 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서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하니까 이상하지만 인생들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시간적 개념이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입니까

사진 한 컷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생각할 때는 팔십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과 같이 생각이 되고 그 시간 안에서 별별 일들이 그러니까 희로애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적인 시간에서 보아도 그것은 사진 한 컷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말씀입니다 

 

특별합니까

누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칼뱅이 특별합니까? 칼뱅이 종교적으로 한 모든 행위도 점 하나도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거스틴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참회록을 썼다고 하지만 물론 지금까지 그것이 남아 있어서 전해지고 있지만 창조물들이 다 사라지고 나면 그것은 그저 바람과 같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그러니까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종교적인 의식과 행위에 모두가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인생입니다 

그가 어떻게 산다고 해도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도덕적인 관념에서 저를 비난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산다고 하는 말씀은 이 세상에서 철학적인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우리의 행위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 컷입니다 

그것으로도 보이지 않는 것이 인생 전체의 삶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 우주를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마치 자기들이 특별한 일이나 행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그 의식적인 행위에 깊이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 팔십년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희가 다 죄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마치 의인이 되는 것과 같이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선을 행하겠다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 합니까

그것 역시 그저 사진 한 컷입니다. 아니 사진 한 컷도 아니라 인생은 점으로도 표시가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을 다 해서 내가 살려고 발버둥 거렸는데 성경은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먼저 그렇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말씀을 알려고 지혜를 구할 수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런 그들에게 도무지 내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말씀을 보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 말씀에서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보고 내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로서 난 자를 보고 내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를 내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저 자기들의 교회 안에 있으면 그 안에서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지만 성경은 반드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들입니다 

그리고 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본다고 하는 아니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종교인들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아들이 누군지 종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들이라고 하지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는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기 전에 그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말씀합니다

마치 부탁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들과 같이 우리 인생들을 생각을 하셔서 그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법입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법이라고 하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그 법을 잊지 말고 지키라고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지키라는 말씀이 아니라 내 법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주 초보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누구라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볼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입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저 초보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이 종교가 되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완전케 하신 일을 아는 것이 바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은 모세가 반포를 하는 율법을 듣고 자기들이 먼저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아니 우리 인생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아서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그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율법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그 의를 주시겠다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들여다보았으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실행을 해야 하는데 그 실행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고 주님으로부터 율법의 의를 꾸어 부요한 자가 되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행하는 자입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지키는 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들여다보았고 이제 그것을 꾸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는 것이 실행하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무슨 복을 받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고보서의 말씀을 모르니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모두가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같이 그러니까 철학적으로 사는 사람은 다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자기가 더 높은 철학적 사상을 가지면 가질수록 인생은 더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거절하는 악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법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법이라는 단어를 보고 도리어 더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얻는 일을 모르니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인생들은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하나님의 뜻과는 거의 거꾸로 행하고 있습니다. 내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러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려다보고 실행을 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는데 도리어 이 말씀을 보고 진노를 받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지혜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그가 지혜가 있고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에서 의식적인 행위를 하면서 가식에 빠져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성경 전체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원하시면 내 아들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고 있고 아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종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내 마음으로 

사도 바울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성이 강해서 그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저 단순히 오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것은 너무도 중요한 영생에 문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이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 말씀을 보고 깨달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는 일을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에 대해서 주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그저 단어의 뜻을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것이 영생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리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아는 것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를 생명을 얻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입니다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생명을 얻는 자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입니다 

우리가 행위라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에 이르는 결과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거듭남도 모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도 모르고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초가 되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사도 바울이 율법은 진노를 받는다고 하는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장수입니다 

인생이 장수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 중에 하나가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를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금 살아서 숨을 쉬고 있습니까? 그래서 산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시고 있지 않다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는 죽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런 기초가 든든히 서 있어야 잠언에서 말씀을 하는 장수가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장수입니다 

앞에서 나의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했고 그 말씀은 영생을 얻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장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평강을 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강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평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왕입니다 

그의 생명을 얻으면 우리는 평강을 더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종교인으로 산다고 해도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마음으로 믿어 역사를 하지 못하면 두려워하게 되어 있고 그래서 종교인들이 죽임을 두려워하고 있고 병이 들어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고쳐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점도 아니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면 그보다 더 평강을 더하게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죽은 자라는 것을 그러나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헛것과 같이 이 생명이 죽는다 해도 우리는 평강을 더하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요한일서3:1절을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인자입니다 

자비, 자애, 친절 등의 뜻이 있는 히브리어의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살아하시는가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를 알지 못 합니까

세상이 예수의 생명을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영생을 하게 하시는데 세상이 그러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이심으로 해서 확정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바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그는 차라리 세상에서 그냥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목에 매며 

죽고 사는 문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목을 매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자와 진리를 마치 생명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떠나면 생명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알고 있습니까? 그저 사랑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진리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말하고 있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얻는 결과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네 마음 판에 새기라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인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도 않고 그저 그 안에서 진노를 받는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까

마음으로 믿는 일입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의 행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 한 컷도 안 되는 그 인생의 행위에 대해서 말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온갖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이고 그 생명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을 얻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총입니다 

우리 성도는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영생을 얻는 성도를 귀중히 여기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귀중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귀중히 여김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