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5-1,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윤주만목사 2024. 4. 1. 20:24

요한복음15:15절을 보겠습니다. (17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우리 피조물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한다는 것은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주님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서적을 보아도 그렇고 그런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분이 우리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주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생명을 얻은 양들을 주님께서는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영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련한 자입니다

그리고 빈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련한 자도 아니고 빈핍한 자도 아니고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교만하여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빈핍한 자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빈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이 믿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행위로 하고 있는 율법과 외식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를 주의 형제 야고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믿음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주님께서 누구를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우리 성도들을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어느 사랑을 이 사랑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그 피조물의 형체를 버리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구약의 번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피조물을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형체를 버리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육체의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면서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십자가에 있는 주님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주님께서 그 목숨을 버리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고 이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사신 일을 믿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는 떠들고 있어도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받는 자가 됩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우리를 주님께서는 이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얼마나 큰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우리가 얻은 생명에 대해서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서 왕 노릇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영광에 참예를 하는 것인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감히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선물에 대해서 인생으로는 알 수 없는데 그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종교는 이렇게 사람들을 감성으로 빠지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명하는 대로 행할 수 있게 되었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고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를 주님께서는 이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의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종이 있고 친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친구라고 하시는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종이라고 하지 않고 친구라고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24절을 보겠습니다. (308)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반드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창조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을 알아야 성경에서 생명의 도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데 이스라엘은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창조로 생각을 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이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을 특별하게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선택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창조에 대해서 기초가 되어 있지 않은 이스라엘로서는 아니 당시 인생의 철학과 과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가 언제 탄생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역시 신화시대에 종교가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을 보는 그들에게는 창조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이 시대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미 종교의 교리에 세뇌가 되어 있고 그들의 교리를 배우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아무리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 시대는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받아들을 수 있지만 어느 누구도 창조에 대해서 바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불행한 일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과학이 발달을 하기 까지는 거의 1500년 이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미 그 기간 동안에 종교는 너무도 거대하게 성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창조를 전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우주의 빅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종교는 이단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미 종교는 창조에 대해서 그들의 교리로 배우고 있고 심지어는 과학적인 모순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데도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창조라는 단어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창조를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창조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진화론적인 창조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육체를 입고 오신 그 목숨을 창조된 세상에 버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아니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14장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그분이 바로 참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분만이 참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가신 길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참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모르면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미 길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도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길을 보았으면 그것을 보고 믿어야 하고 또 우리 역시 그 길을 따라 가는 일을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보여야 합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그것을 듣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반드시 성경을 보고 그것이 맞는가 하여 상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복음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됩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안다는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인생의 철학으로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그것을 생명의 도로 전하면 처음에는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있습니다.

처음부터 듣고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제가 교회가 율법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습니다

 

계속 듣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 주시면 어느 때부터는 그 말씀이 생명의 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런 성도는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듣는 사람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듣고 믿는다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 말씀을 계속해서 듣게 되면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 주시고 이 생명의 도에 대해서 듣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됩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인간과 인간 사이에 간음을 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의 도를 듣게 되고 그런 성도는 그 일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이제 생명의 도에 있어서 간음이 무엇이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 믿음이 역사를 하게 되고 그런 성도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행함이 있는 성도는 간음이라는 말씀을 보고 교회 안에서 더 이상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 되기까지는 복음을 들어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역사를 해서 이제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 성도는 이 사랑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주님께서는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알지 못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자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믿을 수 있고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행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아는 성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이 일에 대해서 알지 못 합니다 알지 못하니까 그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매매를 하게 되어 있고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를 종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종이 아닌가 하면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종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아는 성도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번제의 제사로 드려졌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그 육체를 이제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 것이 가장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해서 내가 종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이 아니려면 반드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4장부터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이 말씀을 보고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친구라고 하고 있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가 종이 아니라는 증거가 무엇인가 하면 주님께서 자기 목숨을 버리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종이 아닌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종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가장 먼저는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음이라는 것은 한번 듣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들 역시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복음을 들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이 행함이 있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종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복음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자도 없고 듣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이미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시대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들은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철학을 따라 그렇게 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고린도후서2:14절을 보겠습니다. (288)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종입니다 

주님께서는 누가 종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 땅에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다 종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유대인들이 얼마나 성경을 잘 알고 있는가를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시니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이제 안식일의 문제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까지 행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누가 종입니까

그렇게 성경의 문자를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주님의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제 제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다 증거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종이 누구고 친구가 누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제자들입니다 

 

주님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13절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목숨을 버리시는 일은 바로 이 친구들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우리 성도는 친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친구인가 하면 주님께서 친구라고 해서 친구가 아니라 주님께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영의 일을 알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친구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친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친구라고 주장을 한다고 해서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세상의 친구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막무가내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왜 버리셨는가 하면 그 육체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버리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참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내가 헛것인지 참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자기 육체를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이 참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친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시편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대저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같이 탔나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같이 쇠잔하였사오며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날입니다 

연기같이 소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구약에서는 번제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이미 다 연기 같이 소멸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참 빛으로 오셔서 참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아가페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 단어를 가지고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육체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그 육체로 온갖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영의 일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자기들이 창조하신 일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닫고 싶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지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는 그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제자들은 이미 주님으로부터 지난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제자들이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제자들에게 이제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면서 그저 그 십자가의 형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듯이 주님의 십자가를 아는 성도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행함을 나타내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연기 같이 소멸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일을 믿어야 하나님이 창조주시라는 말씀을 믿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죽은 자입니까? 그들은 주님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친구는 압니다.

무엇을 압니까? 사도 바울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아는 것으로 끝이 나고 있습니까?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는 것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아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의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체의 생명을 버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next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