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5-2,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4. 1. 20:25

이사야45:6절을 보겠습니다. (1023)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믿었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그리고 주님께서는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를 낮추시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자기 철학적 사고로 인하여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렇지만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심으로 해서 자기를 낮추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주님이 낮추시는 것을 모르고 있고 성경을 보고 도리어 오해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성경이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령을 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사람의 철학을 따라 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종교를 만들고 성경에서 교리를 만들어 세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인 인생은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있는 알량한 지식과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가 있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알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입니다 

조금 아는 것이 사람들을 교만하게 만들고 있고 그것이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만이 가득한 가운데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종교에서 교리를 배우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은 그들은 성경을 펴기도 전에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는 종교에 의해서 성경이 너무 심하게 폄하가 되고 있고 그들의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거대한 종교의 교리라 해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본입니다 

그런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신학교에서 라이선스를 받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그들이 이성적으로 공부를 했다고 해서 성경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종교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론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이것은 하나의 이론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지식으로 만든 이론을 형상화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신약 성경 자체를 부정을 하고 있고 안 보고 있습니다. 설령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종파가 있다 해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만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데 있어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내 친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시지만 주님은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합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알지 못 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에게 생명을 얻게 해서 구원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까

그들이 성경을 기록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다 감동을 받아서 기록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알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사람과 같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분은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버지께 들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우리 인생들이 그나마 성령이 오시면 깨달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런 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 들은 것을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도 알고 있지만 제자들 역시도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무지 깨닫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성령을 어떻게 해서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종교는 사람의 투표에 의해서 다수결에 의해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삼위일체라는 자기들의 지식의 형상을 만들고 투표를 해서 결정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인생들의 투표로 하나님을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알 수 없는데 자기들이 지식적으로 정의를 내려서 안다고 하고 그것을 투표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그것이 종교입니다 

다수가 정통이라고 해서 만든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다수가 어떻게 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이스라엘의 다수는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수가 하나님을 투표로 해서 만든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문자로도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는데 자기들이 감동을 받아서 삼위일체를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이야기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사람들은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깊이 상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왜 이 말씀을 하시는가를 알기 위해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때도 아멘으로 대답을 하고 있고 저때도 아멘으로 대답을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더 신기할 뿐입니다 

 

요한복음15:16절을 보겠습니다. (174)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께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제자들에게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안다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문장을 연결을 해서 안 보고 있습니까? 이상하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문법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편의 성경을 본다면 그 성경이 다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떤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책에 주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책을 보는 동안에는 그 책의 주제를 늘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어 있고 그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마음대로 장절을 끊어서 보고 있고 성경을 보다가 전혀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앞에서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고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 시작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나서 바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계속해서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4장부터입니다 

주님께서 3장에서 니고데모와 만나서 말씀을 하시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14장에 와서 주님께서는 이 진리의 영을 너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을 받은 제자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주님이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주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의 명대로 행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생명을 얻으면 나의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얻은 제자들에게 이제는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하겠다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주인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너희를 친구라 하였으니 생명을 얻었으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자들이 다 알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15장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15장의 말씀을 따로 보면 절대로 성경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택하신 것은 주님께서 택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1절을 보겠습니다. (239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15장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시대 성령을 받고 은사를 받은 사람들 역시 제자라고 할 수 있고 그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진리의 영을 받지 않은 사람은 제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반드시 받은 성도만이 주님의 계명을 지켜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교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께 들은 말씀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게 하시는가 하면 그들에게 먼저 유월절을 먹이셨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택함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그들의 교리에 따라 이 택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칼뱅주의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무조건적인 선택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믿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영의 일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팔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진리의 영을 받은 제자들은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가 택한 자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앞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고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면 친구라는 말씀입니다 

 

그 제자들입니다 

그들을 주님께서 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얻은 자를 택하셨다고 하는 것이지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택함을 입은 것으로 생각을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물론 진리의 영을 받기 전에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다 보았고 또 주님의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칼뱅주의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신체를 택하신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으로 해서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자리에는 사도 바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예수를 믿는 성도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심을 받았다는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제자들은 모두가 성령을 받아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앞으로 진리의 영을 보내심을 받아서 사도 바울과 같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가르치는 자가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가룟 유다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가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결국에는 주님을 파는 자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영광에 부활에 참예함을 받아서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사도 바울은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입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였습니까? 지독한 율법주의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눈을 멀게 하심으로 해서 그가 선택을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거절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눈이 먼 사도 바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택하심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독한 율법주의자인 사도 바울의 눈을 멀게 하심으로 해서 그를 꼼짝을 못하게 해서 택하셔서 그로 이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선택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신학을 공부를 하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고 하는 것을 선택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은 절에 가면 스님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선택을 받아서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런 선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물론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생명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생명을 전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선택이 아닙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먼저 그 말씀을 다 하시고 난 후에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느 종교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곳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까

유대교입니까? 불교입니까? 이슬람입니까? 그 외에 수많은 종교와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택하는 것과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시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하는 말씀은 전혀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의 일을 위해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은 자로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는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5장을 시작하면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과실을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교인 하나가 들어오면 포도나무를 그려 놓고 그 열매를 하나 붙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증거를 받는 일에 대해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우리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버리는 목숨을 보고 과실이라고 말씀을 하는가를 정말 바로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바로 앞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했는데 그 육체를 보고 과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주님의 말씀을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부탁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15장 마지막 절에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시대도 역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시대도 이렇게 과실이 항상 있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내 노력으로 맺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복음만 전하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제가 노력을 해서 영생을 얻은 성도들이 있게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제가 복음을 전해야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으로 의를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의를 쌓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과실을 맺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물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과실을 맺는 일을 사도 바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은 이 복음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과실입니다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실을 우리 인생으로는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이 말씀도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다만 그 일을 위해서 사도 바울이 택정함을 받아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과실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해석합니다

그리고 많은 글들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 사람이 이 말씀을 보게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굳이 이렇게 힘들여서 글로 남겨 놓아두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제가 복음을 전하면 그리고 글로 남겨 놓으면 과실을 있게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5:8절을 보겠습니다. (404)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생명을 얻은 영의 일을 과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분명히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얻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제까지 문장의 흐름만 바로 알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피조물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왕 노릇하면서 산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 언어로 표현은 할 수 없지만 성령이 오시면 이 은혜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나라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는 온갖 것을 구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 성도가 구하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도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우리 성도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고 그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하는 줄을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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