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8,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윤주만목사 2023. 10. 18. 20:30

예레미야24:1-7절을 보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하나님께서 육적으로는 선택을 한 백성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면 마치 대단히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전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은 창조주시고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아는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 스스로만 특별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만 늘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고 나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영생에 대해서 그러니까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쉽습니까

그렇다면 무엇 하러 이렇게 두꺼운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이스라엘의 모든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도와주신다고 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거의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레미야 시대와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시대에 평안을 이야기를 하던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조차 모르고 예레미야 시대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난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영생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기도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면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자기들이 기도를 하는 그대로 그리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인들은 기도를 하겠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일에 대해서 서로 기도를 독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 잘 되는 일입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까? 초기 교회에 성도들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기들이 기도를 하는 대로 된다고 하는 그들은 초기 교회에 죽임을 당한 성도들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논리입니다 

초기 교회에 성도들은 다 저주를 받은 자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성도들의 죽음을 저주를 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믿음의 선진들 중에 거부들도 있었고 왕들도 있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다 비유와 예표고 실제 초기 교회의 성도들이나 선지자들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육적으로 잘 되는 것을 보고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잘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그렇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누가 이 세상에서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가 이 시대 종교인들이 누리는 세상의 복을 누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 사도들은 초기 교회에 성도들은 다 저주를 받은 자들이고 기도 응답을 못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인생은 안 바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오히려 이 말씀을 보고 반대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우리 육체의 축복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인들에 대해서 예레미야23장에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를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분별할 수 있다면 아니 삼갈 수 있다면 주님께서는 절대로 이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의 선생이라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대는 거짓 선지가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니 이 시대 역시 거짓 선지자가 많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거의 다 거짓 선지자에 의해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멸망으로 가는 쉬운 길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안다고 하는 그것이 나를 사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해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이상하게도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더 교만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그들이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거짓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선지자들로 인하여 그러니까 제사장들로 인하여 그들이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양들을 잃게 하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말을 도적질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바벨론의 포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까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잠시 하나님을 믿었다가 그들은 주님이 오셨을 때 보면 율법주의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그렇게 될 수 있었다면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시대에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만 그것을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미 그들은 벌써 포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가 말씀합니다

이제 광야 40년을 생활을 하고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은 결과가 지금 예레미야 시대의 바벨론의 포로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오늘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전체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주시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인생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성경이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모세가 한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안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 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 전체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왔습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에게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들어온 이스라엘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레미야 선지자가 나오기까지의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까? 가나안에 들어와서 그들은 바로 타락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시면 그들이 조금 하나님을 믿는 듯 하다가도 사사가 죽고 나면 다시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지만 그들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모세의 율법을 보고 선지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결국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3절을 보면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보는 성도만이 지혜롭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우리 이방인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영생을 얻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모세의 말씀 그대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모세의 율법을 보면 뭐 합니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받는다고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받는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으니까 율법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더욱 더 율법을 잘 지키는 행위를 하게 되고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으니까 그들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었다가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포로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기 때문에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이 시대를 보더라도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아직 믿음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예표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기록할 때는 바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말씀을 보고 기록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으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그들을 그럼 율법의 나라로 상징하는 바벨론을 섬겨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옮겼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거의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교회에 나왔습니까? 아니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 때에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우리가 지금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유 합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들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스라엘과 같이 영의 일을 모르고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이성적 지식입니까

그것을 버리고 성경말씀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내 생각을 가지고 주장을 하려면 무엇 하러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저 자기 이성에 따라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도덕적으로 잘 살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데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옮겼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다 바벨론으로 옮긴바 된 것과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믿어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이 세상에서 살았고 그 사상이 무엇인가 하면 법에 매인바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세입니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내세관입니다. 98%가 내세를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누가 내세에서 좋은 곳으로 가는가 하면 법을 잘 지키고 도덕적으로 잘 사는 사람이 자기들이 원하는 좋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이렇게 다 본성이 율법주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성경을 보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처음 복음을 듣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바로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들었습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난 후에 사도들이 있는 상태에서도 율법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사도들이 죽은 후에는 급속하게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는 이미 사사기를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종교 안에 들어오면 다 율법을 먼저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우리 인생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기 때문에 숙명이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포로에서 돌아 와서 믿음이 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율법주의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입니다

영생을 대표하는 나무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같이 영적인 이스라엘의 열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무화과 두 광주리를 보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고린도전서12:31절을 보면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실제 우리가 먹는 무화과나무의 열매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좋은 무화과나무 열매가 있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극히 악한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육의 것을 가지고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좋은 무화과나무 열매와 악한 무화과나무 열매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성경도 안 보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도 베드로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실제 이스라엘의 포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의 포로로 가는 일에 있어서 누가 극히 좋은 무화과나무 열매가 되고 누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열매가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안에는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열매가 있고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나무 열매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영생을 얻는 성도와 가라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이다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있다면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서 사도 바울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하가로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사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아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깨달아야 지혜가 있는 성도입니다

 

교회에 나왔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그러면 이방의 교회 안에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감각이 없어 그러니까 문둥병이 걸려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육체를 보면서 문둥병이 걸려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좋은 무화과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좋습니다. 그리고 악한 무화과입니다.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영생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반반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상은 바다 모래 같인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영의 일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역사적인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심으로 해서 영적인 일을 예표로 할 수 있는 나라를 세우시기도 하시고 또 멸망을 하게도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입니다 

모세가 말씀을 한 그대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을 깨닫는 성도들에게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입니다. 왜 포로가 되었습니까?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습니다. 왜 증거를 받지 못하는가 하면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아서 포로가 되었는데 그 포로 생활에서 그것을 알게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포로입니다 

그들이 율법의 나라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 나라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것을 앞에서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율법 아래 매인 바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 해서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좋은 무화과나무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좋게 할 것이라 

누가 좋게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바벨론의 포로에 간 유다 백성들을 좋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스스로 좋은 무화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좋게 만드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누가복음11:13절을 보면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내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간 유다를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우리는 내가 포로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영적으로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는 도리어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믿고 있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웁니다

우리 안에 성전을 짓는다는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교회를 뽑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아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요한복음17: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후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부터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장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