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5,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 함 이었더라

윤주만목사 2023. 5. 10. 06:27

사무엘상2:12-17절을 보면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 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대제사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광야에서 율법을 정하시면서 아론의 자손으로 대대로 대제사장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을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짓는 일을 보고 또 레위기에서 레위 대제사장들을 어떻게 위임을 하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를 율법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사사 시대를 거쳐 이제 사무엘 시대로 들어와 있을 때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때에 엘리 대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직분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저 우리에게 제사 제도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대제사장을 세우시고 또 제사 제도를 정하신 모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라는 것을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그리고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리고 상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거의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그 외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정말 우리 인생들이 깨닫기 힘든 심오한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고 있습니까? 그것이 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들의 일이라면 굳이 우리가 볼 필요도 없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사무엘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언제 스스로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애굽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기까지 늘 하나님을 거역을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안 그렇습니까

그들의 육체의 일이 지금 이 시대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스라엘보다 더 악한 종교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사상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생을 얻었다는 유아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죽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사 시대를 보더라도 그들은 늘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지금 마지막 사사 사무엘 시대로 왔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는 없습니까? 오히려 더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백번 악을 행하면서도 장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악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징계를 하심으로 해서 깨닫고 돌이킬 수 있었지만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백번입니까

아니 천번 만번을 더 행하면서도 그들은 죽을 때까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와 경계가 되기 때문에 바로 징벌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담대하게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 만 번만 악을 행하겠습니까?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이상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대표를 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죄악을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보고는 있지만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초등학생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의 의미를 모르니까 죄를 깨달을 수 없고 그들이 백번 아니 만 번을 악을 행하면서도 담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징벌이 없습니다

더욱 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과 같이 징벌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바로 그것이 실행이 되면 회개를 하고 뉘우치면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악만 행하고 있으면서도 담대하게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장수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솔직히 이 시대 그들을 보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그들이 잘못해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것이고 자기만 잘 믿으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 잘 믿으면 됩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엘리의 아들들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이 잘못하면 그만 벌을 받고 나만 잘 믿으면 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가를 이 시대 교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악한 행위를 무마하기 위해서 그렇게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가 하나 있으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거짓을 배우게 되고 있고 그러면 내가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악을 행하는데 내가 악을 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은 아예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래서 음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고 그 음녀에게로 들어가지 말라고 잠언에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거짓 선지자를 삼가야 합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하면 삼가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거짓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는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불행하게도 삼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들이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그저 성경에 있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유대인들과 이 시대 이방인들의 생각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성경에서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보는 것이나 이 시대 종교인들이 보는 것이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아마도 거의 같은 대답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죽은 후에 천국에 가고 싶어서 믿는다고 할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의 행위입니다

그 행위를 보고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 모습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는데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먹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먹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같이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2,“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이스라엘입니다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통해 이 시대 이방의 교회를 거울로 비춰주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그 시대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제는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육체의 일이 지금 이 시대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경계로 삼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미 창조 때부터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하나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는 이제 우리의 영생에 대한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으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대제사장 엘리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무엘 시대에 있는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면 그것으로 그 백성까지 그 교인들까지 다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16:27절을 보면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엘리의 아들들입니다

그 아들들은 불량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언어적인 단어만을 생각을 하면서 나쁜 의미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불량한 자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이 시대 불량한 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언어적인 단어만을 생각을 하면서 세상에서 분량한 사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적인 뜻입니다

그것 역시 바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바르지 않은가 하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바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잠언에서는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 아들들이 불량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전체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하는 것을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량한 자입니다

악을 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불량한 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서 불량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불량한 자가 있으면 교회 안에서 악만 꾀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악입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정말 수도 없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악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약과 같이 징벌이 속히 실행이 되지 않으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악을 행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징벌이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깨닫고 뉘우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벌이 없으면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백번 아니 만 번을 더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30절을 보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요한복음6:63절을 보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불량하다.

무익하다, 무가치함, 소용없음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글개역성경에는 불량자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무익하다고 번역을 해도 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다른 번역들을 보면 여러 가지 단어로 번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량하다, 무익하다는 뜻이 가장 맞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아들들입니다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를 주관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성막은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대제사장은 성막을 섬기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런 대제사장은 당연히 생명이 있어야 하고 그런 대제사장에게 와서 제사를 드리는 백성이 당연히 생명에 대해서 듣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인데 엘리의 아들들은 무익한 일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합니다

이 달란트의 비유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거의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자기의 재능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기초만 깨달아도 주님께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기초적인 비유도 모르고 있습니다

 

무익한 종입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해서 무익한 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성전을 섬기고 있는 대제사장의 아들들이 이 생명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전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무익한 종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도 불량하다, 무익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직을 행하면서도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무익한 율법의 행위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합니다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는 율법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연약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달란트의 비유에서와 같이 한 달란트를 받은 자와 같이 주님이 주신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불량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무익한 일만 했지 영의 일에 대해서는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입니다

그들이 왜 불량한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단어의 뜻만 알고 불량하다고 하지 마시고 나는 불량하지 않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무익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입니다

그것으로는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른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만 이 생명을 몰라서 무익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무익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엣 계명입니다 

연약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종교인들이 거의 없습니다.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거의 다 무익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으로 성막을 섬기는 일을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고 무익한 일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6:54절을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생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은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6장에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까

그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어떻게 영생을 주시는가를 알기 위해서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여호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집단 최면에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 교리 자체가 잘못 되어서 하나님을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았고 그 교리는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변치 않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것을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보고 성막을 보고 선지자들의 글을 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엘리의 아들들과 같이 무익한 일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대표입니다 

마치 엘리의 아들들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들이 여호와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종교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 육신의 형체를 입고 오심으로 해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내가 믿는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믿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금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이 왜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를 몰랐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데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제사를 드리는 고리를 탐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야고보서4:14절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그분이 누구신지를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알고 있습니까? 정말 삼위일체를 왜 믿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그저 종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갔을 사람이기에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그것이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사람이 지혜롭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약속하신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이 영원한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헬라어로 같은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입니까?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생명은 죽으면 그렇게 안개와 같이 덧없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면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생명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성경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헬라어의 단어를 보고 아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을 하다보니까 같은 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같은 생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 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받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를 알지 못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까? 그는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무익한 일만 하는 불량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육체의 생명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그것이 마치 영원한 생명으로 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다릅니다.

사도 바울도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도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듭나야 합니다

두 번 나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생명은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은 썩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3~16,“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 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레위기10:13-14절을 보면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네 응식과 네 아들의 응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제사입니다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라 그림자입니다. 그 그림자에서 우리는 참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제사 제도 역시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제사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더 이상 율법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입니다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네 응식과 네 아들의 응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응식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과 그 아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엘리의 아들들은 여호와를 모르니까 고기를 탐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8장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의 아들들이 고기를 탐했다는 말씀은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17,“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엘리의 아들들입니다

그들이 소년입니까? 바로 다음 장에서 보면 그 아들들이 전쟁에서 나가 죽는 소식을 듣고 아이를 가진 며느리가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소년이 아니라 잠언에서 음녀에게로 가는 소년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는 자를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소년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를 성경은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0절을 보면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제사입니다

그 제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저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멸시입니다 

거부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해야 하는 대제사장의 아들들인데 그들은 고기를 탐하고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엘리의 아들들과 같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대표로 해서 상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그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