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8,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5. 25. 06:14

이사야11:1-9절을 보면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지극히 일부분만 진릴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그저 겨우 영생을 얻을 정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평생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외에는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덧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은혜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물론 나름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았지만 그들은 단 한 번도 하나님께서 그들이 믿음이 있는 백성이라는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없다고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도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도 모르면서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먼저 증거를 받아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선진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전혀 믿음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만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종교인들과 대화를 해 보면 그저 자기들이 배운 교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에게 자기들의 종교를 지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목적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악한 일만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악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징벌이 없으니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정말 그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인생들은 특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만약에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들은 주님의 비유의 말씀과 같이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고 소금 치듯 하는 곳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죽음이라는 것을 주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스도편지 말씀에서 이 영생에 대해서 정말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이 바로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다 영생을 얻은 줄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떡을 먹는 자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떡을 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믿을 수 있는지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남의 집의 일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 설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은 남의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의적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자기만은 다른 것으로 특별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것을 기본적인 지식으로 삼고 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문자를 알려고 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그 의미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의 한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안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계시는가를 구하게 되면 지혜를 주실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언제 한번이라도 그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다 한 혈통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역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무엇이 다른가를 살피고 또 살피는 사람만아 지혜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새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윗의 아버지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다윗의 위를 이을 왕으로 오신다고 하지 않고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가 시편을 기록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거의 기록했다고 보아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당연히 다윗을 말씀을 해야 하는데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 역시 인생입니다 이새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 육신의 아들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무엘서를 보면 이새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그것을 알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4:10절을 보면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싹입니다 

이새의 줄기입니다 이새에게는 육체적으로 아들이 8명이 있고 딸아 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그 육체의 아들들과는 별개로 그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가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그리고 헬라어입니다 전혀 단어의 뜻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알면 같은 뜻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너무 단어에 집착을 하기 보다는 영적인 의미를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어서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는데 그것이 이제 너희에게서 다시 마치 나무에서 싹이 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싹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목적인 바로 이 영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영의 생명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는 말씀입니다 

 

육체입니다 

그에게는 8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의 새로운 싹이 나는데 그 싹은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이 바로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족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성령으로 수태가 되신 것을 보고 새 싹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도 맞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생명의 싹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1:16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뿌리입니다 

우리 인생은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 뿌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행악의 종자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접붙임입니다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거룩할 수 없습니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영의 새로운 뿌리가 있어 그 뿌리에 우리가 접붙임이 돼서 진액을 받아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다는 것을 거룩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거룩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가지는 이미 잘렸습니다.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접붙임으로 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것을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새의 육신의 자녀를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실합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한 알의 밀로 땅에 떨어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전하는 자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마태복음3:16절을 보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저는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저 역시 종교인으로 살 때는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셨고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해서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근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아니고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아니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믿는다고 하면 더 이상 성경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시는 것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는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를 보여주시는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길이 무슨 길인지를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 문장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종교인들이 다 외우고는 있지만 정작 무슨 길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아들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가 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로서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그러니까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굳이 성령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길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마태복음에서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입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예언의 말씀 그대로 마태복음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난 후에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우리 인생들과 같이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이사야96절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전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시기 때문에 굳이 세례를 받지 않아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되지만 길로서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세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성령이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마치 성령이 하나님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것 역시 심각한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인데 성령이 하나님이 된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하실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라고 해도 그것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이 말을 하는 그대로 성부, 성자, 성령이 순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가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종교는 그들의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길을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그 길을 그러니까 한 싹이 나는데 그 싹이 어떻게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112절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시는 것이 마태복음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보여주시는가 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굳이 성령을 받으시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는 길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알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의 싹 그러니까 영의 생명이 결실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마치 주님께서 꼭 성령을 받으셔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삼위일체가 교리가 되어서 뒤죽박죽이 되고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교리라고 하면서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번역입니다 

신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성령을 말씀을 단어와 그 뜻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바람, 영 등의 뜻이 있고 헬라어에서 성령을 말씀을 할 때도 거의 비슷한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생을 얻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즐거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도 모르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면서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셨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육체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이중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세상에서 보는 것으로 그리고 귀로 들리는 것으로 자기들의 이성적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판단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동성연애자가 싫습니까

저 역시 혐오를 할 정도로 싫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저 역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들을 판단하는 것을 넘어서 정죄까지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청치입니까

저 역시 공산주의가 싫습니다. 아니 인간적으로는 두렵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교회 밖에 일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판단치 아니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요한복음7:24절을 보면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공의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공의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언어적인 단어의 뜻은 알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공의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도리어 이 공의를 가지고 외곡을 해서 자기들이 마치 정의로운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거지 나사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악인이 누구고 누가 구원을 받는 자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한 부자와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누가 한 부자인지 그리고 누가 거지 나사로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것과 같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인생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역시 성경의 문자를 그대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그리고 악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악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믿지 않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요한계시록1:13절을 보면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한계시록19:11절을 보면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지만 이 말씀 역시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오해하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언어로는 하나님 나라를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 나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많고 또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이미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루신 것이 우리에게 영적으로 이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는 독사의 굴에 손을 넣으면 물려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담에게 주님께서 구속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있지만 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 표범, 사자, 살찐 짐승, 독사 등은 다 사단과 그리고 거짓 선지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을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심으로 하나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더 이상 사단이나 거짓 선지자가 우리를 죽게 할 수 없다는 의미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시편2:6-8절을 보면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거룩한 산입니다 

시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이 아니라 우리가 소망하는 이상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영의 생명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상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기서는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앞에서 주님께서 성령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이 증거를 해 주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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