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4,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윤주만목사 2023. 5. 6. 09:08

에베소서1:7-14절을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분이 누구신가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에 대해서도 그리고 전능하신 분에 대해서도 바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입니다 

지금 물리학이나 천문학에서는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에 대해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것에 동의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 얼마나 광대한가를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과학에 대해서 터부시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종교재판을 보더라도 가기들이 틀리면서도 과학자들을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 문자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주장하다보니까 그런 일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헛것이라고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이 말씀은 실제 가상현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가상이라는 것을 성경은 비유로 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입니까?

우리 인생이 참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이 참입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이 예정론을 억지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교리로 만들어서 종교에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의 생각대로 우주가 창조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정하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아신 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전능하시다는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다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저는 보면 볼수록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은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잘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가 참이시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 그것을 한다고 해도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전에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예정도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도 그저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리고 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헛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은 그 생명을 보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그것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헛것인데 그 헛것이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하면 그 자체로 모순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헛것을 보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디서는 헛것이라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다가 어디서는 그 헛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면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쥐신 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헛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못하실 것이 없다고 저 역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샤머니즘적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부활에 참예를 하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말씀도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을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전능하신 분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성경에도 없는 말씀을 아무 것이나 다 자기 마음대로 이루시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생각이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의 상상대로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저때는 저 말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하시고 누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신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아니 우리가 보고 알고 하는 모든 것은 다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미 없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고 그것을 과학에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는 헛것이라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거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예정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창세전에 자기들의 아들들을 예정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까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그리고 인물들을 통해서 예표로 그리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성경에서 모든 이루어진 일에 있어서 이제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성경은 창세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까지가 다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는 헛것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그 가운데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말씀이고 그 아들들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을 모릅니다

그리고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 헛것 같은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린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는데 이 아들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13-14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고린도후서4:11절을 보면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죄 사함입니다

그것은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음으로 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저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 육체가 죄 사함을 받아 이제는 깨끗한 자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는 종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제자 하나가 그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주님께서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대로 가상현실이고 우리가 헛것이고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말씀을 하면서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빛이 어두움을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를 흑암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산 자입니까? 우리 육체는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죽은 자라고 하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도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알고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 육체가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만약에 죄 사함을 받았다면 문제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리고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라는 인생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상징입니다

죄 사함은 우리 육체가 받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긴 생명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예정을 말씀을 하면서 그래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조금 더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믿습니까

그 결과가 바로 이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가 이 세상에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죄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체질이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그 결과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죄 사함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은혜를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하고 나서 주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예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정이 무엇인가 하면 창세전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러니까 육체인 우리가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은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헛것 같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육체를 보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죽으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없어집니다. 그 육체를 보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자기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들이 하늘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음으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로마서5:17절을 보면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 성경에서 영의 일을 우리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지혜와 명철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을 넘치게 하사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넘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구속의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까

누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까? 육체를 보고 그저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는 그것을 보고 헛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명철이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중에 누가 지혜가 있어서 명철이 있어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앞에 있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죄 사함의 결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생명에 대한 지혜와 명철을 우리에게 넘치게 주고 있는데 전하는 자가 없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베드로후서1:3절을 보면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이 지금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것이 신비합니까

그것을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신기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신비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도 신기하지만 그 생명을 얻는 일도 신기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고 이 생명이 얼마나 신기한 것인가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헬라어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이 어떤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헬라어의 생명이라는 뜻을 아는 것으로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를 신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신기하다고 말씀할 때는 최소한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을 말씀할 때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면서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영의 생명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4:6절을 보면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는 분으로서는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신 분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통일입니다

1장에서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4장에서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만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는데 종교는 그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에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을 받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고 하나님 나라에서 그분이 하나님으로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예정입니다

인생이 예정하심을 입었다는 말씀입니까? 지금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언어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니까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는 것이지 그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업을 누가 얻는가를 말씀을 하면서 창세전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아들들이 기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이미 창세전에 이 모든 일을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정을 지금 이 시대 우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들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 생명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아무나 이 예정에 대해서 말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를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하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예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

드러내 보이다, 결심()하다, 내놓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번역으로는 예정이지만 드러내 보이다. 라고 하는 번역이 더 쉽게 알 수 있는 번역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창조와 더불어서 이 모든 것을 드러내 보이실 수 있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저 문자의 뜻입니까

그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예정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도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예정이라는 고상한 언어를 자기들의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의 교리를 배우는 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 교리로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이 예정론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습니까

 

전혀 모릅니다.

그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밀이 될 수도 없고 신기한 일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다 하나님을 믿었고 그들은 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 영생을 얻은 자가 얼마나 적은 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경계가 되고 거울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거울로 해서 비추어 보면 우리가 보인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기업을 얻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길에 대해서 너무도 무지합니다. 이 말씀은 암기를 해서 누가 말을 해서 아주 속히 하는 그들이 길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구원을 받는 일에 있어서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길이 무엇인가를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우리도 이 길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자기들의 길이 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기 때문에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그것이 길로 믿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길을 보고 믿어야 우리 역시 그렇게 역사를 할 수 있는데 길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진리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진리인가 하면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않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을 얻은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입니다

그저 구원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구원이라고 하고 있고 복음이라는 단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들에게 복음 그 자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쁜 소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다른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모두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도 않은 자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주님께서 내가 가면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고 그렇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성령입니다

우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성령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이 늘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는 없습니다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 성령은,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가 완전히 구원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의 담보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십니다.”

 

성령입니다 

새번역에서는 어떻게 번역을 되어 있습니까? 이 성령은,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가 완전히 구원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의 담보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진리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계속할 수 없지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마치 담보를 하는 것과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는 것이 그의 영광을 찬미하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