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3,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윤주만목사 2023. 5. 4. 03:47

시편23:1-6절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분명한 명제를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자기들의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은 종교 안에서의 자기들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속해 있는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듣고 유대인들은 저가 어찌 제 살을 주어 먹게 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다 물러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이방인들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생명의 말씀을 전해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럼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고 있습니까?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지 그저 성경말씀을 문자로 알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실상은 주님이 오셨을 때 당시 바리새인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이 누가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저 문자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굳이 성경을 보지 않더라도 다른 종교에서도 그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아니 무당까지도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 생각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의 종교가 특별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입니다

이 시대 이방의 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는다고 하는 신만 다를 뿐이지 다 같은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한 사람은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선한 사람이 누군가 하면 자기 신체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마치 영과 결합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의 생각과 같습니다.  

 

그 영생입니까

성경은 그런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육체는 분명히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썩어 없어지는 육체는 그러니까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혈과 육을 그러니까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썩지 않고 세하지 않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자 하나님께서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에게 가죽 옷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혀 주셨지만 그래서 그가 영생을 얻었지만 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문자로 알고 있는 생명을 그저 인생의 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이 생명도 얻지 못한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만약에 우리 피조물이 영과 결합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도 알 수 있지만 인생들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에 빠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인생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인생은 다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죄를 짓고 악을 행함으로 해서 사망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그래서 인생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은 죽으면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혈과 정에 매여 있는 인생들은 그 생각에서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인생이 죽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많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의 초등학문과 같이 그 인생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인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먼저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죽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제가 하고 있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인생 다윗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 다윗이라는 것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가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편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으로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인생 다윗의 시편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그저 문자 그대로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난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하지 않고 있고 평생을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이 어떤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아들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아들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 역시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아니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어도 깨달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인생 다윗입니까

물론 그가 기록한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 다윗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기록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라는 것은 그저 내가 믿는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저 그 사람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생각까지도 알아야 믿는다고 할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알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그 뜻을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자기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입니다. 믿고 싶은 것과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은 자기의 바람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은 알고 믿어서 그것이 내가 아는 그대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도 않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도 않고 있는 그들이 그저 종교에 빠져 그들의 다수를 보고 그 안에 들어가서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성적 생각으로 교리를 만들어 놓으면 그 교리를 배우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그 교리와 성경말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생명에 대해서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0:14-15절을 보면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시편의 말씀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건물에도 이 말씀을 쓰고 있고 양들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려 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라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분 하나님입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해서 어느 누가 목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목자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목자입니까?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를 그림으로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데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을 목자라고 칭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내가 감동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경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목자라는 말씀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여러 선지자들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왕입니다. 그리고 그는 선지자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시편231절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말씀이기도 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셔서 아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말씀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의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아들로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의지를 하는 말씀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아들이기 때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는 분이시고 아버지는 우리가 믿는 영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을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입니까

이 시대 종교에서 믿는 것과 같이 성부와 성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을 때는 아들이라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물론 종교에서 이제까지 1700년 이상을 삼위일체를 주장을 했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겠습니다. 더구나 십계명의 제일 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종교가 돼서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길이 되 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먼저 아들로 오셔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이 말씀 그대로 부족하지 않게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해서 입니까

그분도 아들로 오셔서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철저하게 우리 인생들과 같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하면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보고 그저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신명기의 율법에서 다윗의 시편을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가난한 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신명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고 신명기의 율법을 알기 때문에 다윗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이 지킬 수 있습니까? 절대로 못 지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의를 그가 요구하는 대로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게 넉넉히 꾸어 줄 수 있습니까? 인생은 자기 스스로가 가난한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23편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씀인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다 바알 사상에 물들어서 이 말씀을 이용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가지고 바알에 물들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이 세상의 것을 조금 얻으면 이 말씀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그저 자기들의 탐욕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셔서는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이고 또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도 주님께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의를 꾸어 주시는 분으로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요한복음7:29절을 보면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히브리서4:10절을 보면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아무리 종교가 거대하고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삼위일체를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이 일로 죽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과 같이 살면서 구속의 일을 모두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입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지칭한다는 그 자체가 신성모독이 되고 당연히 돌로 쳐 죽여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율법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새번역에서는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의미의 말씀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생

새 힘 거의 같은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분명하게 말씀을 하면 그분은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셨다가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0절을 보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시편에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그가 증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의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는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시는 것이 의라는 말씀입니다

 

이 의입니다

요한복음에서 강해를 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의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역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습니까

이 세상에서 아무리 의로우면 뭐 합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예수의 생명이 무엇 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베드로전서3:18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아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먼저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죽지 않아도 되는 분인데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다 죽을 수 있게 되었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아들이 되셔서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먼저 본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내세를 모르기 때문에 사망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알고 계시고 그래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위입니다

두려움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 역시 안위하심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가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육체의 혈과 정에 매여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사망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인지라 다 두려워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원수가 누구입니까? 마귀이고 또 그 마귀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그 자체를 원수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 원수된 것을 거의 모두가 종교 안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 본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승리하심으로 해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내 잔이 넘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넘치는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이 영의 생명을 믿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선하심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하신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정말 많이 증거를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그래서 마지막으로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는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지만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말씀을 굳이 인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부정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은 하나님이 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하면서 성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23편입니다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아들로서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