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6,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윤주만목사 2023. 5. 13. 06:14

 시편103:15-22절을 보면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죄 사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말씀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을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행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제외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종자가 행악의 종자인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자기들이 아주 깨끗하게 사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행악의 종자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 그 행악의 종자에서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는 듯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 말씀도 인정을 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그 사람이 무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모든 것은 성경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고 성경에서 저를 행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저를 보면 그렇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아니 종교 안에서 도를 닦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서 어떻게 하든지 의롭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성도들의 행위나 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그 속에는 온갖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다 있으면서 그렇게 종교 안에서의 행위로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불교입니다

그들은 득도를 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보살이라고 하고 있고 그 보살들은 이 세상에서 공양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윤회를 믿고 있고 그래야 다음 생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교인들에게도 조건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들이 그렇게 가르침으로 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인들 역시 그렇게 보이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득도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행악의 종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득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고 그것으로 주님께서 오셨을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으로부터 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인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모르니까 아니 자기를 감추려 하다보니까 외식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만 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외식에 깊이 빠져 있어 화를 당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다 죄인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규정을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감추려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솔직합니다. 그들은 득도를 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보살들은 공양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업을 쌓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마치 불교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고 자기의 정체성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불교의 업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의 믿음입니다. 그것은 본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업은 자기가 쌓은 것을 그러니까 자기가 행한 의로운 행위를 가지고 쌓는 것을 말 하는 것이고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어떻게 구원을 해 주셨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이 믿음을 모르니까 마치 불교인들과 같이 업을 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바로 주님이 오셨을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잘하는 것과 같이 자기들도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가 없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죄는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도덕적인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잘 알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시편103편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든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삽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행악의 종자입니다. 죄를 안 질 수 있는 인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죄는 세상에서 사는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가 영적으로 다 병자인데 그 병에서 고쳐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 그 기초를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불교인들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불교인들과 같이 살아도 괜찮은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아주 애매모호하게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가식적으로 보이고 있지만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인입니다 

우리는 도덕적으로도 죄인이고 또 영적으로도 죄인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죄를 안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중적으로 보이고 있지만 그들 스스로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죄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입니다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사람을 대표로 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는 조금 선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에서 저울에 달아 보니까 입김보다 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불교인들이 되어서 자기 업을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입니다

그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업으로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간증이라는 것을 하면서 그 더러운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자랑 질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체질입니다

진토임을 기억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진토인 인생들이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그들만의 일인데 그것을 가지고 자랑을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불교인들은 업을 쌓고 자랑 질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인생이 무엇인가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증이라는 것으로 자랑 질은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영의 생명을 모르니까 불교인들보다 못하게 종교 안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기도 하고 우리 인생을 대표하는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다윗이 무슨 큰 죄를 지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전체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을 시편103편 시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말찌어다. 라고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노래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와 같이 곡조를 붙여서 그것을 실제 노래로 하면서 찬양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찬양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모르고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가 평생을 종교 안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찬양을 했다고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그 자체가 찬송이 되고 찬양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노래를 해서 그것이 찬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그 영화가 사라지고 나면 어두움에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92:7절을 보면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인생입니다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이 세상에 아주 없다면 우리 인생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선을 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선에 대해서 믿을 수는 있어도 그리고 선에 대해서 전할 수는 있어도 우리가 선을 행할 수는 없다는 것을 먼저 아는 성도만이 자기를 알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노아 홍수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악합니다

거기서 나는 제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까?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내 육체는 그러니까 인생은 항상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선을 행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항상 악합니다. 그러나 선하신 이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악합니다 .

내가 악한 인생이라는 것을 행악의 종자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는 종교 안에서 평생을 악만 행하다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들의 풀과 같이 잠시 생장을 하는 것과 같이 보일지라도 그는 영원히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풀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풀이 자랄 때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잘 자랍니까? 저는 농사를 안 지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은 풀과의 싸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생장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입니다

물론 다윗이 하는 말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를 해서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지만 그 풀이 쇠잔해지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날입니다

항상 악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계신다 해도 역시 인생은 항상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악을 말씀을 하면서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체질입니다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들이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거의 불교인이 되고 있고 차라리 불교인이면 다행이지만 그것을 자랑 질까지 하겠다고 하면서 간증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연락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1:11절을 보면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꽃입니다

우리말에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십일이 지나면 시든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꽃이 피었을 때는 절정을 맞이했을 때는 얼마나 인생의 이성에는 아름답게 보이고 있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꽃을 좋아하고 그 향기에 취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 꽃이 시들고 떨어지고 나면 어떻게 됩니까? 물론 귀하게 쓰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봄에 벚꽃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피었을 때는 모두가 꽃구경을 가고 있지만 그것이 떨어져서 밟히게 되면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고 그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 하는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입니까?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아니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사람의 발에 밟히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옛 사람의 무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무덤이 흙이 쌓이고 쌓여 지금은 발에 발피고 있지만 무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악의 종자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악한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인생입니다

나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거지가 되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을 모르고 거지가 되기보다는 한 부자와 같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2:17절을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다보니까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 인생을 가지고 하나님께 자랑을 하다가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전도서에서도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는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인생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랍니다

그것을 모릅니까? 성경은 분명히 우리 인생은 그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과 같은 것을 가지고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엄청난 행위를 했다고 해도 바람과 같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하나님입니다.

그 인자하심을 위하여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말도 안 되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행위를 하는 것과 믿는 것을 전혀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21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의입니다

그 의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완전케 하신 것이 하나님의 한 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이 오셔서 어떻게 완전케 하셨는가를 알아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의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성경에서 그가 어떻게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을 완전케 하셨는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어떻게 영생을 주고 있는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의를 모르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들의 풀과 꽃과 같이 자기들의 행위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믿음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믿는다고 말로만 하지 실제로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풀과 같이 악만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8,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그의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신 일이 그의 의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 성도는 그의 의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그 날이 다 들의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행악의 종자라서 악만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그의 의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입니다

그 자손에게 미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은 성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얻는 것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입니다 

그리고 법도입니다. 교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이 성도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악만 행하지만 그의 의를 주심으로 해서 의로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의 의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율법이나 선지자의 글을 완전케 하셨는가를 모르니까 그의 의를 알 수 없고 그런 그들이 믿음으로 역사도 할 수 없으니까 종교 안에서 모두가 짐승에게 미혹이 되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그 의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복음의 교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인생들을 풀이라 하고 있고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에베소서4:6절을 보면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골로새서3:11절을 보면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다고 그리고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진리의 영을 만유 위에 계신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이렇게 정말 많은 곳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입니다 

그 의를 우리는 꾸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 가난한 우리에게 꾸어 주시라고 정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를 하면 꾸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의로 영생을 얻은 성도들을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의입니다

그것은 배설물과 같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들의 풀과 같고 꽃과 같이 행악의 종자가 되어서 악만 행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의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의 말씀을 완전케 하신 일이 그의 의가 되고 우리 성도는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 그것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능력입니다 

성령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은 우리 성도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찬양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찬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그의 의도 모르고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도 모르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도 모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도 모른다면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종교 안에서 들의 풀과 같이 꽃과 같이 있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들의 풀과 같이 악만 행하고 있고 꽃과 같이 보이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섬깁니까

종교를 섬기고 교회를 섬깁니까? 그런 것은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에서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말씀의 뜻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뜻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입니다. 바로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아세라가 되어 있는 교회를 보고 섬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누가 아들을 보고 믿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다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의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들의 육체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은 마치 풀과 같이 들의 꽃과 같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온갖 사람이 지은 노래를 부르면서 여호와를 송축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도리어 풀과 같고 꽃과 같은 행위가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의 행위로 온갖 행악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22,“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송축하라

그저 찬양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지금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의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가 평생을 종교 안에서 노래를 했다고 해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행악만 한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러한 행위가 죄악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찬송가입니까

그것도 내 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는 그런 인생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의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어야 그것이 하나님께 찬양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에서 그것을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서 노래만 부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