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2,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4. 29. 05:32

느헤미야8:1-12절을 보면 (737)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는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칠월 일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회중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매 그 우편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 좌편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케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종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매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본성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면 다 율법주의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주의가 되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왜 그들이 바벨론이 포로가 되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지금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고 멸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큰 음녀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 없어졌습니까

성경은 종말의 때까지 그 바벨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나오고 있지만 그리고 그 나라가 메데와 바사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그 바벨론이 큰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럼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종이 되어 살아보라고 하셨고 그들은 70년 동안 이방의 포로가 되었다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로 약속하신 그대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본성이기 때문에 포로로 잡기도 전에 우리 스스로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변하지 않는 인생들의 본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율법주의입니까

그렇게 주장을 하는 신학자들이 참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 역시 한 혈통이기 때문에 본성이 같고 그럼으로 우리 역시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왜 포로로 갔는가를 깨닫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세대가 지나고 나자 또 이스라엘은 본성에 따라 율법주의가 되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그 율법주의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어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진리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었지 만약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저 역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이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교회를 음녀, 음부, 창기 등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바다 모래 같은 많은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그러니까 청함을 많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런 말씀을 보았으면 이 시대 종교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종교 안에 들어가면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무엇에게 포로가 되어 자유하게 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눈이 멀어서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주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에 포로가 되어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앵무새와 같이 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포로에서 자유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율법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어서 그 율법을 성경에서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킬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지금 이 시대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포로는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성까지도 점령을 당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포로가 되어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남은 자를 다시 돌아오게 하심으로 해서 은혜를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바로 느헤미야서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종교입니다

인생들은 그 안에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가 포로라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래도 육적으로 포로가 되어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만 이방인들은 이 모든 일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더욱 깨달을 수 없습니다

 

1,“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는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포로가 되어 있고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예레미야로 언약을 하신 그대로 고레스 왕 원년에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를 내려 이스라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레스 왕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작은 나라였고 이미 그 나라는 다 황폐하게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왕의 마음을 감동케 하심으로서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때 나온 백성입니다

그 중에 학사 에스라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지파에 속해 있었고 제사장이고 서기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느헤미야서에서는 학사 에스라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서기관이라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느헤미야에 의해서 성을 건축하는 일을 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본성에 거하게 되었을 때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입니다

우리가 시대적으로 보아도 당시 성경은 모세의 율법과 구약의 일부 말씀만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고 그들에게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었으며 아직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서 그들은 율법을 보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다는 것을 느헤미야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2,“칠월 일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회중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에스겔3:6절을 보면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세의 율법은 더욱 그렇게 보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지키려고 하고 있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학사 에스라입니다

그가 율법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회중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입니다 

그들이 포로로 간지 7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포로가 되어 가서 이제 히브리어를 잊어버림으로 해서 히브리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까

그들이 70년 동안 이방에 살면서 히브리어를 잊어버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어떤 민족입니까? 우리가 에스더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자기 민족의 언어를 잊어버리지 않았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수천 년을 이방에 살았던 그 민족을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솔로몬의 기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 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아 달라는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방에서 포로로 사는 동안 늘 이렇게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조상들이 왜 무엇을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셨는가를 늘 생각을 했고 지혜를 구했던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들이 깨달았기 때문에 솔로몬의 기도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다시 본토로 돌아오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고는 자기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던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자기 민족의 언어인 히브리어를 잊는다는 것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아들을 만한 남자와 여자입니다

지금 언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신학자들이 마치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이 신학교에서 거의 그것만을 공부하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언어를 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었을 때 선지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방언이 어려워서 그들이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입니다 

고아와 고부와 나그네를 먹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먹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이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영생을 얻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많이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알아들을 만한 남자, 여자입니다

지금 그 문자를 듣고 알아들을 만한 남자,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남자, 여자가 실제 남자,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율법은 그림자로서 참 형상이 아니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지금 학사 에스라라는 그저 율법을 읽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자를 그대로 히브리어로 읽어주면서 알아들을 만한 남자,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아들을 만한 남자, 여자를 말씀을 하니까 더구나 이방 여인과 혼인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보고 더욱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민족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민족이 어떤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해서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고 솔로몬 때에는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았고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심으로 해서 자기 민족이 살아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포로가 됐습니다

그때 그들은 늘 솔로몬의 기도를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의 죄를 깨닫기를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죄를 범한 조상들의 죄를 깨닫고 이제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 그래서 알아들을 만한 남자,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어를 잊어버림으로 해서 알아듣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제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 중에서 남자, 여자 중에서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에게 학사 에스라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는 구원을 받은 성도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제 복음을 듣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영생을 얻는 자를 남자라고 그리고 이제 그것을 알기 시작한 사람을 여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8:8절을 보면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 복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을 하시고 나서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듣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듣지 못하지만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들이 듣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듣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최소한 성경에서 그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못 듣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죄를 깨닫고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향해서 늘 간구를 했습니다. 그럼으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었고 영생을 얻는 자를 남자라고 그리고 이제 그 복음의 비밀을 깨닫기 시작한 사람을 여자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6,“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매 그 우편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 좌편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학사 에스라입니다

그는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상 대대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포로로 가서 자기들이 왜 포로로 갔는가를 늘 솔로몬의 기도를 생각을 하면서 그도 역시 구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왜 지금 학사 에스라가 율법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그들이 율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니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 율법주의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것을 깨닫고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고 지금 학사 에스라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그들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죄악을 범했기 때문에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이 솔로몬의 기도를 생각을 하면서 자기 조상들이 왜 죄를 범했는가를 알고 있고 그것을 에스라가 돌아온 백성들에게 율법 책을 펴고 들을만한 남자, 여자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까

솔직히 말씀을 합니다. 지금 에스라가 율법 책을 펴고 들을 만한 남자 여자에게 가르치는 말씀을 들으면 아마도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주의가 되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하나님께 간구를 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7,“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율법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깨닫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이 세상 사람이 성경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 역시 율법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49절을 보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잡아 오라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들이 보낸 사람들이 돌아가서 이야기를 하고 주님으로 해서 논쟁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를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안식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지켰고 그것으로 율법을 안다고 하고 있고 또 요한복음8장에서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간음에 대한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안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아무도 육체를 따라 판단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않습니까

율법은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우리 인생이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에 간음한 자를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 여자를 잡아 왔습니다

 

율법을 깨닫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이 스스로를 저주를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모르고 있습니까? 여자가 간음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현장에서 진짜 육체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절대로 끌고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에스라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는 그 율법을 백성에게 깨닫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율법은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을 깨닫고 있고 그 문자가 아니라 영의 일을 깨닫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요한복음1:45절을 보면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신명기23:15-16절을 보면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습니다

누구에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이 말을 듣고 나다나엘이 주님을 찾아가고 이 둘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낭독합니다.

그리고 그 뜻을 해석해서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낭독하고 나서 그 뜻을 다 해석을 해서 깨닫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종입니다. 우리는 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이 되어 있는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정하셨습니다.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종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바벨론의 종이 되었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종이 주님에게로 도망을 하면 더 이상 율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해 주라고 율법에 정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이 시대 누가 안식일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그의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가려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 간음하는 여자가 되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가지 율법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는 많은 율법이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에스라와 레위 제사장들은 그렇게 율법을 해석해서 백성으로 깨닫게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문자만을 고집하고 있으면서 죄의 종이 되어 망하는 길고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자 마자 제자가 될 수 있었고 영생을 얻은 자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누가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에스라입니다

그가 율법을 해석해서 백성들에게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그저 히브리어로 기록이 된 율법 책을 읽어주면서 간음하면 안 된다는 도덕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간음이 바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한다는 것을 해석을 해서 자기 조상들이 율법을 지킴으로서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해석해서 깨닫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9,“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율법입니다 

저 역시 모든 율법을 다 해석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율법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기쁨이 어떠한가를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고 당시 총독이었던 느헤미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성일입니다

율법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느헤미야의 말씀을 보고 오히려 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도 오해를 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기뻐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10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것을 증거를 하고 있고 모든 선지자의 글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깨닫게 되면 우리 성도의 힘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입니다

그분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느헤미야는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이라고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1,“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케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종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매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포로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다시 율법을 지키겠습니까? 물론 후에 또 그들은 타락을 해서 주님이 오실 때는 율법주의가 절정에 이르고 결국에는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밝히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면서 밝히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율법주의 빠진 것을 듣고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밝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라 바로 해석을 해서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