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1,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윤주만목사 2023. 4. 26. 09:42

여호수아2:8-14절을 보면 

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 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 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두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치 아니하면 우리의 생명으로 너희를 대신이라도 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광야 40년입니다

교회 40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40년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광야라는 교회에서 다 죽고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애굽에서 나온 20세 미안과 그리고 광야서 난 사람들이 성장을 해서 가나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정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비유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차라리 세상에서 편하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정도의 비유가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도 역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곧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하심을 받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다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이스라엘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단 두 명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 보다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경계로 삼기 위해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해서 마치 그들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입니다

그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은 특별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각 나라에 토착 신앙이 있었고 그리고 다른 종교도 있는 가운데서 복음이 전해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생각을 하는 하나님과 이방인들이 생각을 하는 하나님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앙입니다

그들에게는 백성 전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의 신앙이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은 여러 종교가 있고 그 중에서 복음을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복음이라는 것도 물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지만 이방인들은 거의 다른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 다른 복음을 듣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역시 광야에서 다 죽은 이유가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기사와 이적을 보이면서 그들을 광야라는 교회에서 인도를 하셨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고도 하나님을 믿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합니다

인생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고 나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긍휼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나는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다 사람의 이성적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미 수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냥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광야라는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들이 정탐꾼을 보낸 그 자체가 잘못 되었고 그렇다 해도 그들이 정탐하고 온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을 믿었어야 하는데 자기들을 그 강한 애굽의 군대에서 인도를 하신 하나님을 믿었어야 하는데 그들은 땅을 악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사실 예표를 통해서는 애굽에서 나온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어야 합니다. 우리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담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모세가 죽고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말로는 쉽지 우리 인생은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죽음을 어떻게 강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저도 인생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사실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인생의 지혜로 그렇게 담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줄 믿고 있고 우리 육체의 생명은 헛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제는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혈과 정입니다

사실 인생이 죽음이라는 강을 건너는데 있어서 두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 혈과 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는데 이 혈과 정이 저를 붙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저는 받아들일 수 있는데 가장 걱정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세상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입니다 .

우리는 이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이 혈과 정도 끊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생으로는 안 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만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이 혈과 정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리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리고 또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시면서 그들을 아들을 안음 같이 광야라는 곳을 지나게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믿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믿지 못해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말씀이 예전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후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사실 믿음이 아니고는 절대로 불가능한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하다는 말씀도 그렇고 담대하다는 말씀도 믿음이 있어야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내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문자를 보고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들어가는 것은 반드시 죽음이라는 강을 건너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욱 두려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비유로 하기 위해서 우리로 믿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시고 그들을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를 하시고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모든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이 얼마나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믿음의 비밀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8,“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하나님입니다

가나안에 있는 모든 민족을 진멸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말씀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가나안에 사는 사람을 똑같은 인생인데 그들을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시는지를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는 아무 관심이 없으시다는 것을 그리고 이 세상은 어차피 다 없어지는 것임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이 바로 그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 생명이 없는 자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다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자를 진멸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의 혈과 정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지만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그 헛것이 다 진멸을 당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람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이성적 지식과 혈과 정을 먼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고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구하고 보내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정복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주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에 따라 가나안을 얻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 모든 말씀은 예표와 비유이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탐입니다

두 사람을 보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두 사람이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저 우연적인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정탐을 보내게 하셨는가 하면 기생 라합의 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 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기생 라합입니다

가나안 사람입니다 물론 그 가나안에서 가장 천하다고 할 수 있는 기생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탐을 그 기생의 집으로 보내시고 라합은 정탐을 하러 온 사람들을 숨겨 줌으로 해서 언약을 하게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1:13절을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인생입니다.

자기 이성적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거의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그것이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생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가 하는 세상의 일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의 초등학문을 가지고 함부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탐이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간 것은 정탐을 하기 가장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고 그 집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집에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그런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그 라합이 누군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정탐입니다

자기 나라를 정탐하러 왔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적 판단으로는 무조건 여리고 왕에게 고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라합이 누군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왜 정탐이 그 집에 들어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라합은 신실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자기 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온 정탐을 반드시 왕에게 고했어야 하는데 이 라합은 영생에 있어서 신실한 자라는 말씀이고 그래서 정탐이 왔지만 지붕에 숨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일입니다

그저 내 나라가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기생 라합은 신실한 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정탐 온 두 사람을 지붕에 숨기고 자기 왕에게 고하지 않았습니다

 

남의 비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믿음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거듭나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거듭남을 모르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분명히 두 번 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라합은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정탐 온 두 사람을 숨겨주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이 아닙니다

물론 라합의 육체의 생명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래서 이 라합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비밀로 말씀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9,“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기생 라합입니다.

비록 기생이지만 그녀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인들이 자기 교회에 창녀가 들어온다면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그 창녀가 돈을 많이 벌어서 헌금을 많이 하면 아무 소리도 안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무도 에는 창녀도 포함이 되고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포함이 안 되면 주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해석이라고 할 것 까지도 없이 그냥 이용을 한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는가 하는 가장 기초가 되는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레위기25:23절을 보면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땅입니다

토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레위기에서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가나안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토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나안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도 정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에서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다 죄의 종이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토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줄을 안다고 기생 라합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 이스라엘이 살아가고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생 라합입니다

그가 정탐 온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는 가나안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얻지 못하는 인생들은 다 간담이 녹게 되어 있습니다. 죽는데 그것으로 끝이 난다면 아니 그들이 생각을 하는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면 얼마나 그 죽는 것이 두렵겠습니까? 그것을 알고 기생 라합은 정탐을 숨겨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가나안을 들어가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에 정탐을 보내고 그들이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가 하는 모든 말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토지입니다

땅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시대 종교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가나안과 같은 땅을 하나님 나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모든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고 이 말씀을 통해서 영의 일을 그러니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누구에게 주신 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이름의 뜻은 이긴 자입니다. 그 이긴 자를 사도 요한이 우리의 이김은 이것이니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에 있어서 믿음으로 이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소문입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다 들어서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기생 라합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 가를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2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요한복음1:31절을 보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입니다

기생 라합이 그저 홍해 물이 마른 것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그들은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분명히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것은 물 세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를 건넌 것이 물세례라는 말씀이고 그것을 세례 요한이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들어오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왜 세례를 받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가 하면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제사 제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홍해를 마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기생 라합이 정탐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례를 알고 있습니까? 물세례가 무엇인가 그리고 성경세례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물세례에 대해서는 세례 요한이 자기가 물세례를 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 물세례를 아직까지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이미 다 나타냈는데도 종교는 그것을 의식화해서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직도 나타내야 하는 것이 있습니까? 종교는 그 물세례를 아직까지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더 이상 물세례를 주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의식을 버리지를 못하고 마치 그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세례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세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릅니까

그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생 라합은 영원한 생명이 없는 자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멸입니다

이스라엘이 진멸을 하지 않아도 그들은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생명을 얻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래서 믿어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생 라합은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1,“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이긴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 이긴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기생 라합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두고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입니다

그녀가 비록 기생이지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니 생명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인생은 다 즉은 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누구나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다 있습니다. 그것은 무신론자라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기생 라합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그저 가나안을 두고 말을 하고 있다고 그가 하나님을 소문으로 듣고 믿었다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내세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믿는 신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구나 자기들은 다 죽어야 한다면 지금 기생 라합의 말이 실감이 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녹습니다

다 신을 믿고 있고 내세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어야 하는데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고 죽어야 한다면 얼마나 그 마음이 녹겠습니까? 이제까지 산 것이 다 헛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기생 라합의 말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 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 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요한복음13:20절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기생 라합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선대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그렇게 함으로 해서 육체의 생명을 구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을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라합입니다

정탐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 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 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육체의 생명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이스라엘에 들어가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정탐을 숨겼다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탐은 단순히 정탐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복음이 있는 자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선대입니다

영접입니다. 거의 비슷한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 지금 정탐을 숨겨 줬고 우리 생명을 죽는 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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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표징, 징조, 표적 등의 히브리어의 뜻이 있습니다. 이 표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기생 라합은 이 구원의 표를 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기생 라합이 그저 자기 육체의 생명을 위해서 정탐을 숨겨 주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영생을 위해서 이스라엘에서 온 정탐을 숨겨 주고 이제 자기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표를 그들에게 요구를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 “두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치 아니하면 우리의 생명으로 너희를 대신이라도 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그 생명이 태초에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생 라합은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 정탐을 선대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1:10-11절을 보면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정탐입니다

기생 라합에게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기생 라합은 소문을 듣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과 같이 영혼을 사모하고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