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00,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4. 22. 07:15

역대하28:1-7절을 보면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륙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육하였으니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특별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믿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하다보면 그 말씀을 보면서 질려서 더 이상 성경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학교 다닐 때 역사를 좋아했던 사람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역사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본다는 것은 따분하고 참 어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지 왜 내가 나의 나라 역사까지 알아야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게 하셨고 또 유대의 열 왕들의 이름까지 아니 그들이 어떻게 통치했는가를 다 기록하게 하시는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에 그들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이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역사가 왜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던지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셔서 예표로 삼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잘나서도 아니고 본래부터 하나님을 잘 믿어서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서 가나안으로 왔습니까? 그는 하란에 살아가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아들도 없는 그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된 인물들입니다

그들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고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를 부르셔서 큰 민족을 이루고 그를 창대케 하심으로서 영의 일을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자 예표로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자손 이스라엘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와 달라서 아니 하나님을 잘 믿어서도 아니고 다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예표와 경계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자기들의 형제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율법에서도 이방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의 마음대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어느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연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예표로 삼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연구를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다녀와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지순례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리석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보고 내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지를 다녀온다고 해서 아니 이스라엘을 가서 다녀온다고 해서 내가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과 그런 세상의 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사기, 열왕기서

그리고 역대서 등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고 배운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우리는 경계로 삼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왜 믿지 않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을 다 알면 뭐 합니까? 그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저는 굳이 외우려고도 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그저 텍스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텍스트를 많이 아는 것을 가지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왕입니다

그리고 유다의 왕입니다. 이 왕들의 이름을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있습니까? 그 이름을 안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그래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지 그런 텍스트를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것을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의가 되고 있고 스스로를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머리가 좋아서 암기력이 좋아서 많은 것을 외울 수 있다고 해서 그가 거침이 없이 성경의 텍스트를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가 믿음이 좋은 것으로 아니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미입니다

메타포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하셨고 그들의 왕들을 이렇게 다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생각의 전환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그 문자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지 않으면 그는 평생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과 같이 동문서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성경의 텍스트에서 그 의미를 찾아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알고 유다 왕들을 알고 하는 것으로 그들이 어떠한 일을 했고 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는가를 모른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유대교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성경의 텍스트를 가지고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 텍스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으면 그들은 주님을 영접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어서 대적을 했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유대교만 성경을 그렇게 봅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이방인들은 성경을 거의 자기들의 종교에 편향되게 보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종교 재판이라는 것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혜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구하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성경말씀에서 구하라고 하면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 지혜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스스로 저주를 받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륙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아하스 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역대서를 보면서 유다 왕들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유다 왕들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필요도 없고 그들에 대해서 일일이 알아야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는 경계를 삼아야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압니다

그리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왕들은 실제 인물들이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 역시 역사적으로 볼 때는 실존했던 인물들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표면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고 나는 혹시 이 왕과 같이 하지 않고 있나 하는 것을 깨닫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표면적 문자입니다

그 문자를 보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문자는 다 비유입니다. 유다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동일한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책입니다 

그 책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그 안에서 전하고자 하는 뜻을 알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이상하게도 성경을 볼 때는 문자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런 말씀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방인들이 너무 종교에 빠져 설교말씀을 할 때마다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실제 유다 왕입니다 .

제가 그것을 부정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륙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다윗을 보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그 역시 선지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조상 다윗입니다 

다윗을 말씀을 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하에서 그 조상 다윗이라고 말씀할 때는 인간 다윗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하스는 그 조상 다윗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26:7절을 보면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의인

이사야 선지자는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정직한가 하면 의인이 정직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은 정직했는데 아하스는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 

히브리어로는 곧은, 정직한, 올바른, 정당한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히브리어에서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는 사람이나 사람의 성품, 마음 따위가 바르고 곧은 것을 정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정직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런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솔직히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 아니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한다고 하면 그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사전적인 뜻을 아는 것을 가지고 정직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인의 길입니다 

정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인이 누구입니까?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정직한 자인가 하면 믿음이 있는 자가 정직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아하스는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인데 아하스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그런데 그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이나 유다는 교회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할 수 있지만 유다 왕들은 교회에 왕과 같은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4:8절을 보면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늘 왕이 되려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사도 바울이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배가 부르며 부요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입니다 

늘 교회 안에는 이렇게 율법주의자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미 율법주의가 되어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감각조차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율법을 지키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로 배부르고 부요해서 왕 노릇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창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고린도지방에 있는 교회 역시 사도 바울이 아직 살아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교회 안에서 왕 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입니까

교회에서의 왕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왕이 되었는데 그가 정직하지 못하면 어떠한 일이 있는가를 아하스 왕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가 믿음이 없이 교회에서 왕 노릇하면 우상들을 섬기게 되고 결국에는 다 죽임을 당하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지금 실제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예표로서는 더 이상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 하면 지금도 그런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에게 진노가 임하시지 않으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기록이 되기 전입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예표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때 있었던 일이 지금도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브라함과 같이 거부가 되게 해 달라고 하기도 하고 한나와 같이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이제는 그것이 불의의 삯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하스 왕입니다

그저 유다의 아하스 왕의 일로만 보는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하스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말씀인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그렇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부자가 되어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는 왕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우리 성도들을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니골라당이 있습니다. 이 니골라당 역시 왕과 같이 군림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있을 때 유다 교회는 다윗은 믿음이 있어서 정직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아하스 때의 유다 교회는 정직하지 않아서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바알입니. 

이 바알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을 보면 바알이 출토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동지방에서는 바알 신이 있었고 그것을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가나안에 있는 바알을 섬기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실제 있었던 우상입니다. 여러 가지가 출토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바알이 바로 풍요의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무엇으로든지 풍요를 누리기 위해서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을 바알 사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알입니다

지금은 교회 안에서 이 바알이 없어졌습니까? 아마 제가 이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지금 교회 안에 무슨 바알이 있느냐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어서 그런 바알의 우상을 만들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6:19절을 보면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바알이 없습니까

이방의 종교 안에는 바알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미 바알을 섬기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만을 보니까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는 우상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어떤 것으로라도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다 바알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평생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바알만 섬기다가 멸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나쁜 의미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좋은 것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 역시 바알 사상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를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로 해서 한 부자로 말씀을 하면서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전체가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습니까

그래서 율법을 잘 지키고 싶습니까? 그것이 바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서 실제 주님께서는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우리 인생의 본성을 말씀을 하면서 한 부자로 대표로 해서 그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부자가 되어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하스 왕입니다

실제 바알의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교회 안에 율법주의로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거절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정직하지 못하다고 그러니까 믿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율법을 안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까?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감각이 없어서 율법을 지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풍요의 신이 아니라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부하려 하는 자들이 멸망으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입니다

그가 육체로 행한 일이 지금 이 시대 영적으로 교회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으로 그리고 행위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그들은 더욱 더 부자가 되고 있고 그것이 바알이라는 말씀입니다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분향입니다 .

기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기도에 대해서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구하라 들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무엇이든지 구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온갖 잡것을 다 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5:8절을 보면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바알의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풍요의 신입니다. 그 풍요의 신에게 무엇을 분향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을 분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이 시대로 하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지혜를 달라고 하기도 하고 사업이 잘 되게 기도를 하기도 하고 또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해 달라고 하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는 세상 사람도 다 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가도 그렇고 무당에게 가도 그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고 이 시대 역시 그런 샤머니즘적인 것을 원하고 세상의 것을 구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가증한 일입니다

그 자녀를 불살랐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불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물론 성령이 오시는 것을 의미를 하기도 하고 있고 말씀을 의미를 하기도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입니다

이방인들의 가증한 일입니다. 자기 자녀를 불살라서 자기 신에게 제물로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말씀으로 자기 자식들을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고 그것은 자식을 불살라 죽이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도 없고 생명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녀를 불살라 죽이는 이방의 가증한 일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는데 그 생명의 말씀을 모르니까 마치 자녀를 불살라 죽이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방의 교회는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하스 왕 때보다 더 심하다는 것을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결국에는 다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가증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다 가증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예수의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그 생명이 있는지도 모르고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말씀은 이 시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에게 보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알이 없습니까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본향을 하는 일이 없습니까? 그리고 이방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살라 죽이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이 모든 일들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자기들의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4,“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시편37:35절을 보면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교회입니다

의인과 악인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도 말씀을 하셨고 성경에서 이 의인과 악인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는 의인이고 다른 사람은 악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시편에서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무성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있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이 세상의 것을 구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또 그래도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해서 기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다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는 일입니다

 

기도입니까

우리 성도의 기도는 오직 영생을 위해서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악인들은 온갖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사라지는 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시편에서는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하스 왕의 일입니다

그것이 아하스 왕만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푸른 나무 아래서 제사를 드리지도 않고 있고 분향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하스 왕은 유다 교회 안에서 왕으로 있으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믿지 않아서 정직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이방의 교회 안에서는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5, “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육하였으니

 

왕입니다

교회의 지도자입니다. 그가 타락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유다는 육적으로 이러한 일을 당했지만 이제는 영적으로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 심히 많은 무리가 잡혀 가고 살육을 당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6,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이방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들 역시 아하스 왕과 같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하스 왕은 육적으로 행했지만 지금은 영적으로 교회 안에서 그러한 일이 있고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그 열조의 하나님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입니다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이 죽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니까 실감이 나지 않습니까? 이 시대 이방의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이 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루 동안에 전도를 해서 십이만 명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뭐 합니까? 그들이 다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교회의 왕입니다

그가 타락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는 아하스와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살육을 당합니다

자기만 당합니까? 그 백성 방백 아들까지도 다 살육을 당한다는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총리대신과 같이 지내고 있고 성도로 부르고 있습니까? 믿음이 없는 교회는 다 살육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저 오직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을 깨닫지 못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구해서 영의 일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