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9,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윤주만목사 2023. 4. 19. 06:17

아가8:10-14절을 보면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성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또 그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미상으로는 성도나 교회나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성도라고 하고 있고 그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보이는 건물을 보고 사람이 지은 건축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교회라고 하기 보다는 성경적으로 아세라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지은 건물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그 교회에 이름까지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말씀을 쓸 때마다 계속해서 강조를 할 수밖에 없는데 종교는 이 아가서를 거의 성도 개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러한 사랑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가서는 성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남편인 교회와 주님과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것조차 분별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교인들이 그런다면 이해가 되겠지만 그 유명하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물론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리 자기 지혜로 성경을 보려고 해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그들은 교회에 대해서 깨달을 수도 없고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도 없고 어떻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사랑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교회와의 사랑을 하시는가 하면 그 교회가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주님의 아내가 되고 그 아내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에 아가서는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교회에 대해서 그저 자기들이 건물로 지은 것을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다 

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한다고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마치 사람이 사랑을 해서 아이가 탄생을 하는 것과 같이 영의 일에 있어서도 교회가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전함으로 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그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으면 사도 바울이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다 알고 있다면 비밀이 아닙니다. 사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교회에 대해서 이 시대는 거의 모르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아내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에서는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예언을 하면서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 놓고서 아버지의 아내의 이름을 자기들이 짓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성적입니까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가 들어와 있지만 그래도 유교 사상을 바탕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교회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아버지의 아내의 이름을 자기들이 지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이성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아가입니.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솔로몬이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아가서를 보면서 솔로몬의 지혜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어떻게 해서 아가서를 기록할 수 있었는가를 열왕기상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가서 역시 그저 자기들의 인생의 지식에 따라 보고 있습니다

 

설교로 올려드렸습니다

두 창기에 대한 재판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희생의 제사를 드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네게 무엇을 줄꼬 묻고 있습니다. 그때 솔로몬이 하나님의 백성이 많아 내가 지혜가 부족해서 재판을 바로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고 그가 구하지도 않은 수와 명예와 부를 다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판입니다 

두 창기가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에는 창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창기가 있어서는 안 되는가 하면 그것은 교회를 비유로 하기 때문에 그 교회가 창기가 되면 그 안에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두 교회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생명을 얻은 자를 낳았는데 한 아들이 죽고 한 아들이 살았는데 죽은 자의 어미가 산 자의 아들을 바꾸어서 산 자의 아들의 어미가 자세히 살펴보니 자기 아들이 산 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솔로몬의 재판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교회입니다

다 창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고린도전서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고린도지방에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나는 아볼로에게서 나는 게바에게서 나는 바울에게서 배웠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볼로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입니다. 또 사도 바울입니다. 그들이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는 사람들은 사람에게서 듣기 때문에 어느 사람이 자기에게 더 맞는 것 같으니까 그 사람이 전하는 말씀이 더 잘 받아들여지니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이미 창기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까지도 의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 그 의를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한다고 해서 이 세상의 교회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입니다

다만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역시 사람의 의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창기의 교회가 될 수 있고 그렇지만 이렇게 복음이 전해지만 그 안에서 산 아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서도 인생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하고 그가 아무리 복음을 잘 전하는 자라고 해도 인생을 보는 순간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교회입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교회를 분별할 수 있습니까?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솔로몬이 두 창기에 대한 재판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이 있는 교회를 그러니까 산 아들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을 솔로몬의 재판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 산 아들의 어미를 찾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교회는 창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에 대한 말씀을 거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과의 사랑이 있는 교회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교회를 세우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산 아들에 대해서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 교회를 분별을 하고 있지만 다 음녀에게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가 교회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그 어느 사람도 교회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저 음녀에게 빠져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잠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정말 너무도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교회를 통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탄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어 있는 교회는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말을 하게 되어 있고 그 사랑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가서입니다 

그 교회와 주님과 어떠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의 언어로는 감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가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왜 사랑의 말씀이 그렇게 많은가 하면 남편과 아내이기 때문이고 그 사랑의 말씀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그 기초도 세우지 않고 성경을 본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들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의 아내가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는 창기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분별해야 합니다

먼저 산 아들이 있는 그러니까 생명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음녀의 교회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27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교회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구나 교회 들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렇다고 단정을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면서 이 세상에 어느 곳이나 어느 건물을 가지고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정학한 말씀은 그래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 아니 정의를 내려서 성경말씀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의 일은 우리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아가서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는 온전한 교회가 없습니다. 다 창기의 교회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는 성도들은 제가 하는 말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성경을 본다고 해도 그가 교회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있다 보니까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알고 있는 이 세상에 세워져 있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종교는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그런 것을 보면서 교회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방은 종교가 되었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나는 성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유럽에 있는 사람들이 지어 놓은 교회를 보면 마치 성과 같이 지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보이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그것 역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까지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천국에 가면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샤머니즘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 나라도 자기들이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벽의 의미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아가서를 마치면서 나는 성벽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이 말씀을 하기 전에 성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못 들어갑니다

누가 못 들어갑니까?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다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그저 이 세상의 초등학생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는데 그것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교회는 성벽이 있고 그 성벽은 왜 있는가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이 비유의 말씀과 같이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가 있어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서 그런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벽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교회 안에 없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기 위해서 나는 성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거의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신부라고 하면서 아가서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는 교회와 주님의 사랑에 의해서 성도가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시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성벽이 있고 반드시 성문을 통해서만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속된 자나 가증한 자나 거짓말 하는 자가 들어올 수 없다는 의미에서 나는 성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2:1절을 보면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영적 전쟁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전쟁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도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 역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포도원의 비유를 말씀을 하면서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망대입니다

이 세상에는 늘 전쟁이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의 일에 있어서 선한 싸움을 해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유방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복음을 듣는 것을 비유적으로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가서에서의 유방은 신령한 젖이 있는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유방이 망대라는 것은 전쟁을 대비하고 있고 파수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까

그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인생들의 종교성이 열심을 내게 해서 지은 건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그 보이는 것을 보고 우상화 시키고 있고 그 안에 있는 것을 성물이라고 하면서 마치 그 교회가 거룩한 교회인 것으로 교인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런 보이는 행위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주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먹어야 하는가 하면 바로 성경에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가면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신령한 젖을 먹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지혜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성경이 풀어질 수 있고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14-15절을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교회입니다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는 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얻는 자입니다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를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의문의 쓴 계명의 율법을 종교 안에서 온갖 것을 다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의문의 쓴 계명의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교회입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아니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단 한 가지라도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화평을 얻는 것이 아니라 원수에게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화평입니다 .

교회 안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고 인생의 이성에 따라 생각을 하면서 화평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폐하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새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새 사람은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가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음녀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교회입니다

생명이 있는 교회를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해도 음녀의 길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솔로몬의 재판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1,“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교회가 있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앞에서 말씀을 한 대로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가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도원을 짓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하나님 나라에 갔지만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가 마가복음에서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입니다

물론 마가복음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에게 맡겼지만 그들 역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 안에서 믿음이 있는 자가 있습니까? 저는 거의 없다고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마가복음의 말씀을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지금 마가복음이라는 성경자체를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보지도 않는 말씀을 주님께서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자기들은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은 일천입니다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은은 믿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일천은 우리 인생의 숫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가 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많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 일천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믿음이 있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 화평이 없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가 만든 음녀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의 비밀도 모르고 있습니다

 

포도원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하지 않아도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의 비유도 모른다면 그는 차라리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도 모르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생명을 얻는 것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종교성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2,“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요한복음4:35-36절을 보면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포도원의 주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신령한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게 되면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포도원이 복음을 전하면 각기 실과로 인하여 은 일천을 바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생을 얻는 믿음이 있는 성도들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 포도원지기입니다. 그것을 거두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미 삯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가서에서는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얻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원을 지키는 자도 역시 이미 삯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 문자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저 보이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 안에 화평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화평이 있다는 것은 성립이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을 우리의 대적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화평할 수 있겠습니까

 

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골로새서1:23절을 보면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어법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그러니까 보이는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런 그가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까

우리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하고 있습니까?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이 아주 쉽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라고 외치고 있는 그 교회가 바로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입니다

그리고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미혹을 받아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그러니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 안에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있고 온갖 절기를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그 날에 그들이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오직 예수라 외쳐도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이라고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포도원입니다 

복음이 전해져야 그 안에서 생명을 얻는 자가 있고 그 실과를 주님께 바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유대인들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거대한 종교의 힘에 인생들은 그저 굴복을 하고 아니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참 교회로 보이니까 그 안에 들어가서 음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14,“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베드로전서1:10절을 보면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영생입니다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수명이 팔십이지만 다 같이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구는 일찍 죽고 누구는 장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대해서 빨리 얻으라고 말씀하고 있고 유월절도 그래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영생을 얻는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입니다

먼저 교회를 바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지혜가 우리 인생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성령을 구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