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8,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4. 15. 18:44

신명기18:1-5절을 보면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찌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그들이 그 형제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은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심같이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라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응식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우양을 물론하고 그 앞 넓적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또 너의 처음 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너의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으로 영영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종교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에는 이 종교가 좋게 생각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이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거의 다 종교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이스라엘도 종교가 되었고 이방인 역시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억지로 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성경을 보고 종교화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 영생에 대해서 인생들의 이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당연히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영악합니다

인생들이 얼마나 영악한가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종교라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종교에 있으니까 괜찮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입니다 

그리고 지인입니다 더구나 자기에게 잘한 사람이 이야기를 인생들은 너무도 쉽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영생을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앞에 들어가 있는 종교인들의 행위를 따라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만 해도 그렇습니다

물론 율법에 문자적으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범하는 자를 광야에서 돌로 쳐 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백성이 돌로 쳐 죽이는 사건을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아직까지도 율법에 기록이 된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고 하면서 주일에 대해서 성경적 타당성을 찾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다 종교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을 보면 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 역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그 말씀이 안식에 들어가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아직까지도 그들은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어떻습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종파도 있고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셨다고 하면서 이제 그 날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많은 종파가 그렇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 자기들에게 아니 자기들의 종교에서 편하게 하기 위해서 종교에서 사람들을 포승으로 묶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인생의 이성으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종파에서 주일이라는 날을 당연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은 잘 합니다. 자기들은 율법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념하는 날로 지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날입니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말씀합니까?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날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주일도 날이고 안식일도 날입니다. 그 날을 기념해서 지켜도 날이고 율법으로 지켜도 날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성경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날을 지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살아 있는 그때에 벌써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날을 달을 절기를 해를 삼가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키면서 무엇을 하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수고입니다 

그것이 헛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든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든지 그것이 다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율법에 의해서 종이 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종교에서 이용을 하다보니까 굳이 깨달으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정말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으로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이 헛되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보고 이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문자에서 영의 일을 꺠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야 하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구하는 자에게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주일입니다 이것이 같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다수가 성령이 오셨다고 하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시면 율법의 행위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안식일리라는 날을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율법으로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신학자면 뭐 합니까? 신학교의 교수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연구를 하고 많이 안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런 사람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하는 행위를 보고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생입니까

학문이 있고 생각하는 지성이 있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학문이라는 것도 그리고 지성이라는 것도 인생의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종교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들이 연구를 한 학문을 가지고 세력을 만들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라는 것이 다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이 율법이라는 것도 그리고 그 날을 지키는 것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복음을 헛되게 하는 것인 줄도 모르는 그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신학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들에게 지혜가 있어서 아니 복음을 전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 분별력이 있다면 참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복음을 듣는 것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나중에 보면 변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정죄할 수도 없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복음만 전하고 있습니다

듣는지 안 듣는지는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설교를 쓰고 있지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들에게 가르쳐 주고 설명하고 이해를 시킬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사망의 길로 가지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찌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레위 사람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제사장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본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를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레위인은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이 레위 제사장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들이 구약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레위 제사장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문자를 보고 당연한 권리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것을 실체로 보고 바로 신약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에게 대입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종교는 그렇게 함으로 해서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교인들도 역시 그렇게 성경을 배워서 세뇌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제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라고 말씀을 했다고 해서 구약의 제사장 직분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직분은 어느 정도 맞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 어느 특별한 사람을, 종교인들을 지칭하는 말씀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민수기3:12-13절을 보면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요한복음17:24절을 보면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레위인입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를 안다고 해서 구약에 제사장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가 우리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했다고 해서 마치 같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고 같은 직무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광야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하시면서 레위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레위인입니까

실제 레위 지파에 속한 레위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신명기에서 율법은 표면적 레위인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레위인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까? 그러면 그들은 다 구원을 받았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을 죽이십니까? 우리가 고라 자손의 말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명기에서 레위인은 내 것이라는 말씀은 레위인은 성막을 섬기는 일을 했고 그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을 얻은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이지 종교 안에 있는 종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민수기에서 레위인은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입니다 

주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주님이 창세전에 계셨던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를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레위 제사장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다는 것을 레위 제사장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이 레위 제사장을 대신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누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나로 복음의 제사장을 삼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구약의 레위인과 같은 행세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는 그들이 더 잘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실제 레위인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제사장에 대한 구약의 율법을 가지고 마치 자기들의 권리나 되는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왕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도 아니고 제사장도 아니고 그저 종교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말에 굴복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레위인은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의 제사장은 이 세상에 어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교회를 사유화하고 있고 복음을 전하지도 않는 그들이 세상에서 분깃을 그리고 기업을 얻으려고 종교 안에서 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유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분명히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죄악인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 교인들도 우민화가 되어서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이스라엘에게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은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잠시 우거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내 소유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나그네이고 우리의 것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구약의 제사장에 대한 말씀을 이용을 해서 사유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신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있는 자는 여화와의 화제물을 기업으로 먹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9:18절을 보면 

그 숫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먹을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화제물이 그들의 기업이 되고 그것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화제물이 무엇입니까? 그 숫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먹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기억이 없습니다. 분깃도 없습니다. 그들은 여화의 화제물을 먹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화제물이 숫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구약의 율법은 그리고 제사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먹고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번제의 화제물입니다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 번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음의 제사장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양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수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입니까

자기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도 모르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을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육체의 죄에 대해서 정죄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마치 거룩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도 거의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문자를 가지고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스스로를 기업도 없고 분깃도 없다고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얼마나 부자가 많은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바알의 사상에 취해서 바알을 섬기기 위해서 성경을 자의적으로 풀고 이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 형제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은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심같이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라

 

베드로전서1:4절을 보면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레위 제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제사장도 아니고 그저 종교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하늘의 기업이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레위 제사장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비유의 지금의 성도들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우리는 레위 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명기의 말씀은 볼 필요도 없는 말씀입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율법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 율법에서 실체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기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와 같이 살라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우리는 다 같은 한 형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는 기업도 분깃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는 기업도 있고 분깃도 차고 넘치고 있어서 자기들의 권리를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사유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자기가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언제 복음을 전하고 나서 교회가 있은 후에 자기 것으로 주장을 했습니까? 그는 단 한 번도 교회에 이름도 붙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건물도 짓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다 기업이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서 가르치면 정당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업입니다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의 기업입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업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온갖 것으로 기업을 삼고 있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저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자기 것을 주장을 하고 자기가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다 기업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재물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응식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우양을 물론하고 그 앞 넓적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사 제도의 모든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제물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레위 제사장들이 백성들이 드리는 제물에서 받을 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응식입니다 

히브리어로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뜻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글 개역성경에서는 응식으로 번역이 되어 있지만 이 응식이라는 단어는 고어로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직무에 따라서 일을 하고 받는 대가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급여입니다 

그러니까 화제의 제물을 드리는데 있어 제사장은 성소에서 일을 했고 그 직무에 따라 그들이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우양을 물론하고 그 앞 넓적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왜 이것을 받았는가를 생각을 하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복음의 제사장은 걸어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넓적다리와 전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두 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위는 먹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인용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찌 되었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먼저 먹는 자가 되어야 그것을 전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 문자 그대로 하려고 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다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 된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직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만이 하나님의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달아야 레위 제사장에 대한 율법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사장에게 주는 것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제사를 드리는 레위 제사장이 먹을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너의 처음 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너의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요한복음8:25정을 보면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처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된 곡식 포도주 기름과 너의 처음 깎은 양털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 너의 처음 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너의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입니다 

백성이 그들에게 줄 것이 무엇인가 하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 성도는 복음의 제사장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예수의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것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은 백성에게서 받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몸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구 하나하나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고 그 안에서 드리는 제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제물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사장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기업이고 그들이 받을 것입니다 그렇개 해야 그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자로서의 제사장도 아닌 자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백성입니다 

성소에 제물을 무엇을 가지고 와야 합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는 것을 가지고 와야 하고 그것으로 제사장은 성소를 섬길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레위 제사장만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그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무엇을 제사장에게 드려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제사장도 아닌 자들이 종교 안에서 교인들에게 많은 것을 받고 있고 그것을 자기의 기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전에 드립니까?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그것을 이 세상의 것으로 가지고 드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금은보화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복음의 제사장을 타락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보면서도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이스라엘도 타락의 길로 갔고 이방의 종교 역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으로 영영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에베소서2:20-21절을 보면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성전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성전을 지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입니다 그것을 성전이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레위 제사장들을 세우셨는지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종교는 왕 같이 군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입니다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