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7,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4. 12. 06:23

 

잠언7:24-27절을 보면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잠언입니다 

지혜의 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잠언을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 세상의 초등학생이 보고도 알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지혜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지혜입니다 

어느 세상의 지혜입니까? 교회 안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정도의 지혜를 사도 바울은 이 세상에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이 그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밀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만 명 중에서 열사람이 알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비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밀이라고 할 때는 최소한 두세 사람 이하가 알고 있는 것을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밀을 모릅니까

하나님의 지혜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이라는 말씀을 보았으면 이성적 상식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을 가지고 비밀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비밀이 아니라 공개된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공개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비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비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비밀인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있고 몇 사람이 들어갔는가를 성경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60만 명이 나와서 두 명이 들어갔습니다. 그 정도를 말씀할 때 비밀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들 때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숫자가 아니 유다의 숫자가 최소한 수십만 명이 되었지만 그들이 단 한 사람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 비밀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래서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런데 내 주변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내 주변에 사람들이 어떠한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이성적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을 따라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그 사람이 지혜를 구할 수 있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아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면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지혜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 설교입니다 

솔로몬 왕이 창기 두 계집의 재판을 하는 것을 말씀을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를 보면 솔로몬 왕의 재판은 너무도 어리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저 간단하게 유전자 검사를 하면 불과 며칠이면 누가 산 아들의 어미인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아주 간단한 것을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달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 재판을 하는 사람들은 솔로몬의 말씀을 다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머리가 똑똑하다고 하는 아니 암기력이 좋다고 하는 법관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는 것이 지혜라고 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은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보고 알고 있는 그러니까 우리가 교제를 하는 교회는 다 창기와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한다고 해도 우리의 의가 나타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는 창기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두 창기입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과 산 아들에 대해서 누가 진짜 어미 인가를 솔로몬이 재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교회로 생각을 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큰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녀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분별할 수 있습니까

산 아들의 어미가 되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쉽게 우리 인생들이 산 아들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았으면 솔로몬의 재판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굳이 성경에 그 말씀을 기록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저 언어를 알고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는데 자기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사람의 지혜라고 생각을 합니까? 열왕기상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산 자의 아들이 있는 그러니까 생명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누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까? 어느 교회에 산 아들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우리가 어떤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그들의 교회를 보고 사람들은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입니다 그를 어떻게 말을 합니까? 이 세상에서 최고의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재판을 보면 이 시대는 말도 안 되는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십니까

이 시대 과학이 발달을 해서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을 모르셔서 솔로몬의 재판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시고 사람들이 그 말씀을 보고 최고의 지혜라고 한다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까? 솔로몬의 지혜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산 자의 어미가 있는 교회를 판결하는 재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지혜입니다 

이 시대는 동내마다 교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마다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교회를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 아들이 없는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없는 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산 아들입니다 그 아들이 있는 교회를 여러분이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평생을 종교 안에서 듣지도 못한 사람이 어떻게 생명이 있는 교회를 알 수 있습니까? 인생의 지혜로는 생명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솔로몬이 두 창기를 재판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들은 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그래서 열왕기상에서도 두 창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기에게서 아들을 해산한다는 말씀은 그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다 죽은 자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산 아들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 인생들에게는 없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정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쉬울 것 같으면 솔로몬의 재판은 성경에 기록이 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들어가서 죽은 자로 평생을 살다가 그렇게 죽어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잠언 7장의 말씀입니다 

역시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세상의 창기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음녀에게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그런 음녀와 자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논어를 보고 사서삼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성경을 안 보아도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유교와 성리학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도덕적으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종교인들보다는 그들이 더 도덕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조금만 경험을 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음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정말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의 비유의 말씀도 모르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차라리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살다 죽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고 믿습니까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그것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 나라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천국이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죽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창기는 교회이고 그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 아들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도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산 아들입니다 그 아들을 솔로몬의 재판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 있는 교회지만 그렇게 산 아들이 있어야 하고 교회에는 그렇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있어야 하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 인생의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7:23절을 보면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음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음녀입니다 그리고 이 음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들이 이성적으로 알고 있고 눈으로 보고 있고 그것이 교회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음녀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녀입니다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산 아들이 있는 교회를 우리가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어느 교회에 산 아들이 있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잠언에서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교회를 알 수 있습니까? 아니라는 것을 잠언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거의 다 음녀에게로 들어가면서도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 까지 그 생명을 잃어버리는 줄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리고 종교 안에서 다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학문이 있고 명예가 있다고 해도 소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년입니다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가 하면 음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 인생들에게는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세운 교회를 보고 그것이 교회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다 음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장 시작을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간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솔로몬의 재판에서 그 생명을 산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이 생명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는 이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명을 잃어버리면서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들었어야 얻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잃어버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음녀의 안에 있어서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듣지 못하는 그들이 믿을 수 없고 그래서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는 우리 인생들은 다 소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라서 소자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가 왕이라고 해도 모두의 존경을 받는 석학이라고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는 소년과 같기 때문에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도 모릅니다. 또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바다 모래 같이 많이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잃어버리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입니다 

잠언에서 이렇게 음녀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이 음녀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가 음녀 안으로 들어갔는지 그것도 분별을 하지 못하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잠언7:9절을 보면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교회입니다 

그런데 잠언에서 그 음녀를 보고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 기생의 옷을 입고 미혹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서기관들과 바리새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까

이스라엘은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는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우리는 이 음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음녀의 교회 안에 들어가면 잠언에서도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이 음녀를 바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음녀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음녀를 알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두움의 일 율법을 지키면서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행위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까

절대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어느 생명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니고데모에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이 생명이 얻지 못하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는데 음녀의 교회는 어두움에 있어서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고 생명에 대해서 전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5-16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가 악합니다

어느 때가 악합니까? 우리 인생은 항상 악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 때도 죄악이 관영해서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물로 심판을 하셨지만 무엇이 악한 일인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도리어 그 악한 일에 열심을 내서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벌써 교회 안에는 열매 없는 어두움에 일을 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고 하면서 그들을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주님께서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음녀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어두움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안에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어도 그래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라고 해도 우리 인생은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도 자기가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 밖 세상에서 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교회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없다고 하면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스스로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주의하지도 않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에서 옳다고 판단을 하면 음녀 안으로 들어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를 얻으려면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진리의 영이 오셔야 분별할 수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렇게 음녀는 다른 신을 믿게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년이 되어서 그가 푸주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교회만 바로 분별할 수 있어도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입니다 

그들은 어두움의 일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움의 일을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정말 자세히 주의해서 살펴야 하는데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인생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생명을 잃어버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잠언 7장입니다

음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잠언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이 세상에 있는 음녀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거기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고 있고 생명도 얻지 못한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입니다 

생명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음녀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세상 사람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고린도전서6:16절을 보면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음녀

창기 다 같이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인생들이 만든 건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그것을 아세라라고 비율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도들이 두세 사람 이상이 있으면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네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집을 교회라고 하지 않고 네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그 교회라는 말씀을 보고 건물을 짓고 있고 그것이 아세라가 되어 음행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도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창기가 되었다면 한 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음녀에 대해서 정말 많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창기를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 음행을 하는 여자를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초등학문이지만 거기에 다 빠져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8절을 보면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 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미혹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혹당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미혹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다 미혹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미혹당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음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이런 말씀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입니다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 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정욕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욕입니다 

나쁜 의미의 단어다보니까 사람들은 나쁜 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에는 지극히 옳고 선한 것이 바로 정욕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음녀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음녀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음녀라는 말씀을 보면서도 그 음녀가 무엇인지도 그리고 그 음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음녀입니다

왜 잠언에서 이렇게까지 음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음녀입니까? 그 음녀로 인하여 죽은 자가 허다합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의 음녀에게 빠져 있었다 해도 쉽게 죽는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의 음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비유로 해서 생명을 잃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입니다 

우리는 거듭나야 합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인데 우리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안 됩니다 

한번 죽으면 그저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만 음녀가 된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역시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녀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에게 죽은 자입니다 

허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허다한가는 성경에서 여러 가지고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청함을 받는 자가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 합니다

그러면 그는 한번 죽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죽는 자가 허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주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잠언을 보면서도 애써 무시를 하고 있고 그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몇이나 들어갔는가가 예표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음녀 안에서 안주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빌레몬서1:1-2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집입니다 

실제 음녀가 사는 집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분명히 사도 바울은 네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집은 지금으로 하면 건물로 지은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지 않고 네 집에 있는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교회는 다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음녀를 바로 분별하지 못하면 그는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고 사망의 방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 사망의 방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느냐 그렇게 못하느냐는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가 아니면 율법을 지키는 음행을 하는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성령을 구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듣고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