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6,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윤주만목사 2023. 4. 8. 18:13

열왕기상3:16-28절을 보면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얻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마치 세뇌를 당하는 것과 같다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이성적 사고를 자기들이 알고 배우는 것만 알게 되어 있지만 그것이 자기 생각에 옳다고 판단이 되면 더 이상의 생각을 하지 않고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생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 같이 보여도 역시 그 지혜도 인생의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신학자와 같이 보여도 그 역시 인생의 지혜의 한계에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 안에서 대대로 내려져 오고 있고 그의 생각을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종교 안에서 수십 년을 살아왔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저 역시 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종교에 열심을 내면서 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지혜가 더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 적으로 학문을 많이 한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전에 예정하심에 따라 제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아니 만약에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짐승이나 되었으면 그대로 살다가 죽으면 끝이겠지만 이성적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전했을 것이 분명하고 더 많은 악만 행하다가 그렇게 어두움으로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인생입니까

짐승보다 더 낫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짐승은 악은 행하지 않고 그저 본능에 따라 살다가 죽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면 더 잘 믿고 싶어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더욱 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다 악한 일이 된다는 것을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후에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도 신비로운 일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저도 그저 어두움에 다니다가 사망의 길로 갔을 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생

그렇게 생각을 하면 참으로 무지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딴에는 세상에서 학문을 익히고 지혜가 있다고 하고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저 본성에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복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에는 인생 그 자체가 불쌍한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그래서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가슴에 박히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생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자기가 벌레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 지혜를 구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그런 성도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특별하다는 생각에 빠져 자기 존재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도 설교를 쓰고 있지만 정말 한 사람이라도 더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면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종교성이 많아서 종교에 빠져 들어가고 있고 성경보다는 종교의 교리를 더 따라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그저 다수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착각 속에 살지만 성경은 분명히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가 누구라는 것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기브온에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에게 무엇을 줄꼬 말씀을 하니까 이 백성이 많은데 누가 재판할 수 있겠느냐고 지혜로운 마음을 주사 종으로 재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했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 구하지도 않은 부와 영광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열왕기상을 보면서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 안 됩니다. 이미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일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6,“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한번쯤은 들어본 말씀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솔로몬이 지혜롭다고 하고 있고 성경도 종교인들의 열심에 의해서 솔로몬의 재판이라는 제목을 붙여 놓고 있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솔로몬의 재판은 맞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솔로몬이 지혜로운 재판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것은 그저 세상의 이성에 따르는 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영생에 있어서 지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기입니다

히브리어의 원어입니다. 창녀, 매춘이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히브리어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성경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 정도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다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15절을 보면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입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고린도지방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는 이렇게 다 창기의 지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이 세상에 있는 교회입니까?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성경이 창기라고 하면 창기가 된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사라를 말씀을 하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까

이미 사도들이 있는 그때에 창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물며 사도들이 다 죽고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보이는 교회를 보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같이 창기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이방인들은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 교회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보이는 건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가 되고 그 안에서 교제를 하면서 율법을 지키면 창기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 창녀입니까

율법에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지니 여호와 앞에 가증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자 그대로 창기라면 이 두 여자는 솔로몬이 굳이 재판을 할 필요도 없이 죽여 버려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재판을 무엇 하려 합니까? 이미 율법에서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고 주님 앞에 끌고 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창기라면 사실 이 재판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창기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다 창기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재판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제 창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기를 재판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창기를 재판을 하고 그것을 잘 했다고 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미 율법과 배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에서는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가증한 일을 재판하고 말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미 가증합니다

가증한 자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재판을 해서 누가 옳고 그름을 가린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율법은 안 보고 그저 열왕기상의 창기의 재판만을 보면서 자기도 아니 자기 자식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달라고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기 두 계집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와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아도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는 이 세상의 교회를 창기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이를 낳았습니다

율법에 이스라엘에 창기가 있는 것도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인데 거기에 아이까지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일관성 있게 보는 사람에게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재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이 재판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압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세상의 책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이 그래서 제목까지 그저 솔로몬의 재판이라고 붙여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첨삭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그가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라고 해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열심히 너무 강해서 그저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경에 첨삭을 하고도 두려운 마음이 없습니다

 

함께 한 집에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고 그래서 함께 한 집에 있다는 비유적인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집에서 산다는 말씀은 같은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갈라디아서4:19절을 보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성경입니다

그저 이 세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에 대한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기를 위해서 재판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하게 했다는 것부터가 율법주의자들 입장에서는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 창기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솔로몬이 실제 두 창기를 재판했을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않고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해산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 해산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온 율법주의에 미혹이 되어 있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기입니다

그 두 계집이 아이를 낳았습니까? 물론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있는 그 일로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기의 재판입니다.

사실 실제 창기의 재판이라고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니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지혜롭게 재판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더구나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 성도가 탄생이 되는 것을 사도 바울은 내가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교회에서 성도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리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열왕기상에서 솔로몬 앞에 두 창기가 아이를 해산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창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해산의 수고를 해서 그 안에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창기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는 죽은 자만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기의 교회에서는 산 자가 탄생이 될 수 없는데 지금 이 두 창기를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산 자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다 보이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교회는 창기의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창기의 교회에서는 다 죽은 자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산 자가 태어나고 그 산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6:4절을 보면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잠들었습니다

창기의 교회입니다. 잠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든 그 때에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가 하면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빼앗긴 창기가 잠들었다는 말씀은 해산을 하고도 율법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교회입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이 든 사이에 깨어 의를 행치 아니함으로 해서 죽은 아이와 산 아이를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잠들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에베소서5:15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미명입니다.

빛이 비추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보니까 죽은 아들이 내 아이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해가 비추게 되어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고 자세히 살펴보니까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입니다 

비록 창기지만 자기가 낳은 아들을 자세히 살피고 있습니다. 산 자가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자세히 살폈고 그렇게 보니까 죽은 아이가 자기 아들이 아니라 산 자가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서 솔로몬 앞에 왔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교회 안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가 있다 보니까 그 안에서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 자체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산 자인지 죽은 자인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때가 악합니다

정말 자세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내가 듣고 있는 복음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이 창기와 같이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그런데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교회입니다

비록 창기의 교회라도 산 자의 어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산 자가 누군지 죽은 자가 누군지도 교회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6:11절을 보면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창기입니다

실제 창기라면 아마도 이런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자기 자식이 죽은 것을 더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경에서는 산 자를 가지고 쟁론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창기가 되어 있지만 교회는 산 자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 자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교회는 산 자를 얻기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비록 창기지만 자기가 낳은 아들이 산 자라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그 재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과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에서 생명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창기지만 산 자를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실제 창기로 산다면 아마도 잘 죽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저 이 세상의 창기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창기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를 어떻게 하는가를 우리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죽일 수는 없고 대부분이 고아원 같은 곳에 위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창기지만 성경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산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마태복음8:22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인생입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아버지가 죽자 장사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말을 하자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다 죽은 자입니다

 

산 자입니다

누가 산 자입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창기의 교회지만 산 자를 해산의 수고를 해서 낳아야 합니다. 지금 두 창기가 산 것을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쟁론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산 생명이 탄생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음녀가 되고 그 교회는 나중에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아들입니다

누가 산 아들입니까? 그저 인생의 생명이 있는 것을 산 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자기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자를 산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죽은 자입니다. 이 죽은 자와 산 자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분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 외에서는 아니 하나님 외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판결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입니까

다 창기의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자유하는 여자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두 창기를 통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세상에 있는 교회지만 창기와 같은 교회지만 산 자를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산자의 어미가 누군가를 솔로몬이 재판을 하고 있고 그 재판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칼입니다

말씀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해서 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칼로 산 아들을 둘로 나누어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산 자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8:6절을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솔로몬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을 가지고 재판을 잘 한 것을 가지고 지혜의 왕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는 지금 이 시대 유전자 검사를 하면 누구나 쉽게 판결할 수 있는 재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르시고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창기입니다 .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는 창기와 같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지금 두 교회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산 아들을 솔로몬의 말과 같이 칼로 둘로 나누어 죽게 해서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창기입니다

그 창기는 비록 창기의 교회지만 그 생각이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의 생각이 생명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자기의 아들이 되지 않을지라도 그 생명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산 아들을 저에게 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참 교회는 생명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만이 있는 교회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창기는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고 한 창기는 영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7,“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산 아들의 어미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생각하는 영의 생각을 하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교회라는 건물을 보고 그 간판을 보고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미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는 산 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창기를 재판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재판은 우리에게 산 자의 아들이 누구이며 그 어미가 누구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각입니다. 두 교회가 있지만 영의 생각을 하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육신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약속을 하셨는데 그 약속을 얻으려고는 하지 않고 그저 육신의 것만을 구하면서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28,“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이스라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산 아들이 있는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산 아들이 영원한 생명을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판결입니다.

그저 이 세상의 창기를 지혜롭게 재판을 했습니까? 이 시대는 절대 지혜로운 재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르셔서 두 창기에 대해서 솔로몬이 재판을 하는 판결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입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는 교회가 있고 영의 생각을 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솔로몬이 지혜롭게 판결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이 시대 역시 성령이 오셔야 교회를 분별할 수 있고 산 아들을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이고 우리에게 영의 생각을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