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5,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4. 5. 06:22

누가복음11:45-52절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1장입니다 

여러 가지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 하나하나가 다 각각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바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말을 하자 주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먹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생명의 떡을 먹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 초등학교 교육만 받아도 다 알 수 있고 이 시대는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그 뜻도 사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의 지혜입니까

솔직히 초등학교만 나와도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규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인터넷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학교에서 라이선스를 딴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다른 종교의 경전도 그렇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자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문자를 보고 율법주의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가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무엇인지를 도무지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쉽게 말을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언어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친구가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떡 세 덩이를 빌리는 말씀을 하면서 내가 여행 중에 와서 먹을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간청을 하면 그가 잠자리에 들었어도 귀찮지만 친구의 간청함을 인하여 떡을 줄 수 있지 않으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것을 아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11장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친국의 이야기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고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무 것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이 세상의 것을 그렇게 하면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불의의 삯을 구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이 된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연결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아무 것이나 구하고 있고 찾고 있고 두드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마지막입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구해서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양식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구할 수 있는지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두드려서 열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진리의 영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성경에 없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의 영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을 얻는 진리에 대해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진리의 영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진리는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잘 지켜서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율법주의에 빠져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하는 행위를 보고 그러니까 드리는 예배의 모습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행하시는 일을 보고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누가복음11장에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의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의 빛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고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빛에 비췸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의 떡을 먹을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는 것이고 그럼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다 불법을 행하고 있어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어서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45,“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누가복음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그리고 마가복음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23장에서 하나하나를 다 설교를 했던 기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의 말씀도 설교를 했기 때문에 이 말씀은 그때 설교말씀을 수정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썼던 설교들이 지금과 같이 복음을 완전히 깨닫고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수정을 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율법사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율법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태복음을 보면 서기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고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것을 어떻게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가에 대해서 유대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4복음서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일과 말씀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기록을 했습니다. 3복음서는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거의 그대로 기록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말씀도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물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신약 성경을 아예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럼 이 말씀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23장입니다

주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7가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외식이라는 말씀은 없고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잡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3절을 보면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외식 

겉을 좋게 꾸미는 것을 외식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겉의 모양을 중요시 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외식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지금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37-38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외식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손을 씻는 행위가 외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외식이라고 하니까 부정적인 것으로만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은 대대로 그들의 유전에 따라 무엇을 먹을 때는 반드시 손을 씻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손을 씻지 않고 드시는 것을 보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아라는 말을 들었는데 손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종교인들이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고 먹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 자리에 가서 기도를 하지 않고 먹는다면 똑같은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상하게 여겼다고 하지만 실상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그래도 세상에서는 목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고 먹으면 이상하게 여기는 정도가 아니라 아마도 저 사람이 진짜 목사 맞아 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맞아 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그 상황에서 그러니까 외식을 하고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가 와서 그들과 교제를 하다가 식사를 하는 중에 유대인들이 오는 것을 듣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두려워해서 물러갔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면책했습니다

그러니까 책망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왜 책망을 했는가 하면 그 외식이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 예수 그리스도께 죄를 짓게 하는 일이라는 그러니까 믿음에서 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이 아주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외식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모두가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를 하는 행위와 지금 유대인들이 먹을 때 부정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손을 씻는 행위와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마도 종교인들은 다르다고 주장할 것이 분명합니다

 

외식입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사도 바울은 외식하는 베드로를 면책하면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너무 유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저 단어가 다르다는 것으로 마치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가 같으면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고 먹는 것과 기도를 하고 먹는 것이 무엇이 다릅니까? 다 겉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좋게 보이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당연히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할 수 있다면 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본성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살기를 원하고 있고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정의입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는 그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했지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이성은 율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씀을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부정하면서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기초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아니 인생 모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나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내가 더러워진다는 것을 죄를 범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초가 안 되어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주님께서 손을 씻지 않고 잡수시니까 놀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화가 있는가 하면 손을 씻고 먹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리고 이 시대 식사 기도를 하고 먹고 있는 종교인들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사입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데 그것이 잔과 대접의 겉만 깨끗케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6,“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마태복음11:28절을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지킬 수 있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 율법을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율법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하면 하나님은 괜스레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것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마태복음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인데 그 율법을 지키느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그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쉴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2:11절을 보면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양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얻게 하시는 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베실입니다. 우리 인생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섞어 짠 옷을 입지 말라고 이미 율법에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의를 입으라고 정하셨습니다

 

율법사들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어려운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아니 질 수 없는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율법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지기 어려운 짐을 지우게 해 놓고서는 자기들은 그저 방관자로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화가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지킬 수 없는데도 그것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데도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그 어려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빤히 알면서도 그 짐에 손가락 하나도 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을 지게 했으면 그 짐이 무거운 짐이라는 것을 안다면 당연히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은 이 율법의 무거운 짐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다가 온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그리고 항상 온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47,“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인생입니다 

나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한 혈통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지금 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있습니다

그 선지자들을 누가 죽였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의 조상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조상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이 죽인 선지자들의 묘를 쌓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 묘를 쌓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묘를 쌓는 일이 너희 조상이 한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죽은 조상들이나 그 묘를 쌓고 있는 너희나 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덤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유대인들이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는다면 그가 아무리 위대한 선지자라고 해도 그 무덤을 쌓지 않습니다. 우리 육체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는 성도라면 굳이 선지자들의 묘를 쌓을 필요가 없는데 지금 이 시대 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장사 되었습니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 묘가 있습니까? 물론 종교인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고 그 생명을 얻는 성도라면 굳이 묘를 쌓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49,“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지자의 글을 보아도 언제 한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입니다

사도입니다. 이스라엘에 그리고 우리 이방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한다고 말씀하고 있고 실제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성령을 받는 성도들을 많이 죽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들입니다

물론 이방인들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사도들을 핍박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죽고 난 후에 이방은 급속하게 종교가 되었고 그들이 종교 재판을 해서 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자기들의 힘이 강해지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들인데 우리 인생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저는 종교가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핍박입니다

지금 이 시대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 해도 종교의 권력이 세지기 시작하면 우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5:11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사도들만의 일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라고 전했으면 지금까지 받은 핍박을 면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전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는 거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사들입니다

그들만 율법을 지키고 이방의 종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제가 주일이라는 날이 율법이라고 그리고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하면서 그리고 식사 기도가 외식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행위를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보고 종교의 힘이 강하면 죽이든지 아니면 핍박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가 되어 진노를 받는다는 것조차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에 반대를 하면 그들은 죽이든지 핍박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그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거치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온갖 율법의 행위를 외식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을 당연히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사도행전17:26절을 보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아벨의 피입니다

그리고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입니다. 그 피만 흘렸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했는가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입니다 

유대인들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한 세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정말 많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보다는 종교에 의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 시대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거기에 동조를 하는 사람입니다

 

52,“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지식의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보고도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율법사들에게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사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천국 문을 막아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