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4,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윤주만목사 2023. 4. 1. 06:22

레위기18:24-30절을 보면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성경입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 그 교리에 맞추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모르다보니까 그저 이 세상의 샤머니즘적인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그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교리다보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영생을 위해서 성도는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해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까

그저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는 그저 문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을 가지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언제 칭찬을 하셨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은 그들을 책망했고 그들은 그런 선지자들을 대적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왜 죽였습니까

자기들 스스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책망을 하니까 선지자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을 종교 재판을 해서 수도 없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 일이 있습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했고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그들이 초등학생과 같이 문자 그대로 보면서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입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영생과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생과 무엇이 차이가 있습니까? 차이가 있다면 믿음의 대상만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내세관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세관을 가지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일도 그렇습니다. 그저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출세를 하고 성공을 하고 명예를 얻는 것도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의 말씀입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하면서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했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의 비유입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구원을 받는 사람이 그러니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지금 이 시대 거의 2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맞습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이 맞습니까? 성경에서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는 주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그런 말씀도 고민도 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택함을 입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다수가 무리를 지어 그렇게 말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입니다 

극락입니다 천국입니다 다 같은 의미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다 거짓이고 하나님 나라만 있다고 누가 장담하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들이 성경에도 없는 말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습니다. 비록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했지만 그래도 그들은 성경 외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교리를 만들어서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성경이 더 이상 성경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떤 기준도 없는 사람에 따라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을 다수가 인정을 하면 그것을 교리고 만들어서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거스틴입니까

칼뱅입니까? 그리고 웨슬레입니까? 조직신학을 쓴 루이스 뻘콥입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도 모르는 그들이 종교에서 위대한 자들로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종교 안에서 죽은 후에도 그렇게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종교인이기 때문에 종교는 그들을 그렇게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영생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갈 수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성경을 억지로 풀어서 사람의 이성을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그들이 남겨 놓은 글을 보고 있습니다

 

sns를 가끔 봅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자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종교의 교리에 대해서 아주 장황하게 글을 남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교리에 반대를 하면 이단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사명을 받는 것과 같이 이단과 싸우기 위해서 그런 글을 남긴다고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 대해서 이단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그렇게 열심을 내고 있지만 실상은 스스로가 종교가 되어 있고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 인생에 대해서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성경을 볼 때는 인생에 대해서 먼저 아는 것이 기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문자를 보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레위기18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면 이 시대 보통의 사람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더욱 그렇게 착각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가나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시면서 그 땅에 있는 거민들의 풍습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의 풍습과 규례를 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문자로 이것들 중에 단 한 가지라도 행하는 사람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19절의 말씀에 대해서는 성에 대해서 참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외에 말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그래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의 도덕성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아니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 그래도 보통의 상식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 뿐 아니라 이 말씀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스스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굳게 믿으면서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입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확실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이기 때문에 정말 가나안 땅에 이러한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저도 확실하게 대답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을 때는 실제 그들이 육체로 그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풍습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 인생들의 육체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육체의 일로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관성이 무너지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레위기18장의 말씀입니다 .

일관성이 있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나의 의인이 믿음으로 살려면 이 말씀을 우리가 육체로 행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제가 이 질문을 하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강하게 반대를 하고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그들이 할 수만 있다면 종교 재판을 해서 저를 죽이려고 까지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육체로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레위기18장에 있는 말씀 중에서 그럴 일은 없지만 제 육체로 만일 그러한 일을 한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생각을 하는 믿음과 제가 생각하는 믿음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워졌습니다

그 악을 벌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사는 성도도 만약에 이 말씀 중에 어느 것 한 가지라도 육체로 행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이 거짓입니까? 아니면 이 말씀이 거짓이 됩니까

 

종교인들입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아니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그저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 그들의 주장은 일관성이 없고 설득력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18:7절을 보면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18가지입니다

그것을 일일이 다 말씀을 한다는 것은 이 한편의 설교로는 안 된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두 가지 정도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겠습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의 일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 만약에 이때는 이 말씀을 그리고 저 때는 저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도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어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누가 우리의 아버지입니까? 물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에베소서에서 그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라를 교회로 비유로 해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라의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어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미의 하체를 범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미의 하체를 범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간음,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 지방의 풍습입니다.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 왕 중에서는 자기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어머니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 정략적으로 혼인을 해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왕 위를 잇게 했다는 역사가 실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벌레 같은 인생입니다

구더기 같은 인생입니다. 무슨 짓인들 하지 못하겠습니까? 제가 이러한 일을 두둔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살다보면 실제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역사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보아서도 알고 있지만 고린도지방의 우상을 섬기는 일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가나안에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일이 있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네 어미의 하체를 범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과 전혀 배치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어미의 하체를 범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지금의 종교는 교회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증거를 받지 못하다보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저에게 성경을 억지로 푼다고 하면서 이단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문자를 고집할 것이 분명합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령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그러한 일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분명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제가 두둔합니까?

그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교회와 음행을 하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18절까지의 말씀은 거의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했고 이방의 종교 역시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두 남편으로 비유를 해서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그 모든 일로 더럽히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18:23절을 보면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요한계시록17:3절을 보면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구더기 같은 벌레 같은 인생입니다. 그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몇 년 전쯤인가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짐승을 가지고 섹스 산업을 하다가 큰 문제가 된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입니다 

아니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이 있고 성리학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실제 그 지방에 있었던 풍습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 짐승을 종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매래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영의 일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나안에 있었던 일일 수 있습니다. 아니 있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말씀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짐승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하고 이방의 종교가 이렇게 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으로 더러워졌고 악을 행하고 있지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더럽게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수천 년 전에 가나안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해서 더럽히고 있고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짐승에게 사로잡혀서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이방의 실제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 안에서 있는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네 어미의 하체를 더럽히고 있고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고 있고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자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나는 악을 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이러한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하지도 않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면 굳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있지도 않은 일을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교회입니다.

그리고 종교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스스로가 대단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6,“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가나안 사람들입니다

그들만 가증합니까? 아니 그들은 육체적으로 가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고 이런 가증한 일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는 율법을 대표를 하고 있고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를 보아도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들이 가증한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부인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디도서를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온갖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가증한 일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규례와 법도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스스로를 더럽게 하고 있고 가증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7,“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가나안 사람입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 가증한 일을 함으로 해서 그 땅이 더러워졌다고 그러니까 그들의 육체가 더러워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그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땅이 더러워졌습니다

우리 육체는 흙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 그러한 일을 육체적으로 행해서 더러워졌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복음에 복종을 하지 않고 가증한 일을 함으로 더러워져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육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영의 일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 시대 사람들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초등학생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8,“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히브리서7:26절을 보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어서 행위를 하면 할수록 더 더러워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행위를 보고 마치 자기들이 깨끗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더러움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왜 더러운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를 통해서 우리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교회 안에서 더러운 일만 더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9,“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토해 냅니다.

그리고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증한 일을 하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율법을 다 지키고 있고 다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입니까

그 하나도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그런 자들에게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증거를 한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미 그 하나로 더럽혀 졌기 때문에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데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는 본성에 따라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30,“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비유입니다 

가나안 땅에 있는 풍습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이러한 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사느냐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영생을 얻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증한 풍습입니다

그 일이 지금 종교 안에서 다 일어나고 있고 종교인들이 더럽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