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3,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윤주만목사 2023. 3. 29. 06:34

사사기2:1-5절을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성경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고 성경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보면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다고 해서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 한 혈통에서 태어나고 있고 그들의 본성이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차별을 합니다

그리고 육체를 따라 판단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더 차별이 심하게 판단을 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개인의 생각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이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하는 말씀은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를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상은 이 종교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비유로 많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종교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스스로를 너무 대단한 존재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니까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더욱 더 종교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보다는 인생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은 이스라엘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거울로 비춰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아마도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보았고 하나님께서 애굽의 그 강한 군대에서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을 건너게 하시고 애굽의 군대를 수장시키는 것을 보았다면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광야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같은 인생이고 그들의 생각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생각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과학이 그리고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수천 년 전에 사람들이 지혜가 부족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문명입니다

그것이 발달을 하고 사람들의 생각하는 사고 역시 많이 좋아졌다는 것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쇄술이 발달을 하고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발달을 해서 이제는 굳이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많은 학문을 습득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조부터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창조된 모든 것이 없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나타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문명이 아무리 발달을 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 모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압니다

우리 인생의 문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에 목적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고 한 혈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를 나타내고 있고 자기가 이룬 일에 대해서 자랑을 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 창조물에 대해서 그 결론까지 다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갑니다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보이는 세상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이 창조된 것이 없어질 때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렇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얻게 하시는 생명 역시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생명입니다.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저 역시 부활의 형상이 어떤지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니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우리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히브리서의 말씀을 쉽게 보고 있지만 사실은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기 때문에 인생들이 이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고 자기들의 본성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다 보니까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라는 40년의 교회에서 살았지만 20세 이상 선악을 분별한다고 하는 그들이 다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거울에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지금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보았으면 그것을 거울에 비춰볼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수천 년 전에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무지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유물들을 보면 고고학적으로도 이 시대 도무지 복원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첨단기술이 되고 있지만 그때는 그 유물들이 하이테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봅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 역시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는 그저 잠시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천 년 전에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들이 무지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못지않게 지능을 갖추고 있었고 과학은 발달을 하지 못했을지 몰라도 생각하는 사고는 우리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담입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저 역시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담 역시 비유라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창조론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가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오늘날과 같은 시대가 아담의 때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아담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서정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절대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는 성경을 볼 때도 그들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아담부터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담을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혈통에는 이스라엘 뿐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 혈통입니다

그 혈통 중에서 단지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고 그들로 예표와 비유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 거기 거주했던 가나안 족속, 헷 족속, 히위 족속, 브리스 족속, 기르가스 족속, 아무리 족속, 여브스 족속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을 점령하면서  가나안 족속, 헷 족속, 히위 족속, 브리스 족속, 기르가스 족속, 아무리 족속, 여브스 족속을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못한 족속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같습니다

다만 그것도 역시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악을 행했으니까 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당연히 진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세상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들만 악합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은 악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한 혈통이고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악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악한 자들은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대적을 했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누가 대적을 했습니까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를 거울에 비춰보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한 혈통이기 때문에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악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깨닫지를 못했는가 하면 참 빛을 보고 있지만 그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어서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구원의 여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이제 사사 시대에 이르러 다시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5:18절을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요한계시록21:1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나님입니다

창조하신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을 창조하시지 않아도 그분은 스스로가 영광을 받으시면서 영원히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신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가 육적으로 이스라엘의 조상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예표로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언약을 하고 계십니다.

 

네 자손입니다

우리는 이 자손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라 할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 아브라함의 자손이 그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 자손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믿음의 조상이 된 것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별과 같이 사람이 네 자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그 자손들을 비유로 해서 지금 가나안에 그들의 육적인 자손이 들어왔다고 해서 그들과 세운 언약이라고 하고 있고 영원히 어기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 것의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영원히 지키시겠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육적인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 사는 언약을 영원히 지키시겠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저 이 세상의 어느 땅을 주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으면 티끌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그것을 받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아니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사는 수고로움만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아직까지도 자기들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 땅을 지금 차지하고 그 자손들이 대대로 산다고 한들 그것이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그저 흙으로 돌아갑니다

죽으면 티끌이 되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서 산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영생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모르고 있고 우리에게 언약을 하신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자손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의미로 가나안 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나안 땅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거의 2000년 동안 디아스포라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사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않겠다고 말씀을 했는데 70년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고 또 거의 2000년 동안 그들은 나라가 없다가 거의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돈으로 그 땅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실언을 하시는 분입니까? 이것은 육의 일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히 언약을 하시겠다고 하고서 아담으로부터 6000년 가운데 2000년을 그렇게 살게 했는데 언약을 지키셨다고 할 수 있습니까

 

가나안입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여호와의 사자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하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사사기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이고 이스라엘에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이스라엘은 단지 비유와 예표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언약에 대해서 바로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여호와의 사자입니다

그가 지금 이스라엘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언약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어기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 아니 한 혈통으로 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의적으로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억지로 풀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 언약입니까

영원히 어기지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아직까지도 그저 세상에 있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전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거기에 빠지면 인생들은 더욱 더 무지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세상 말로 약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개 끌려가듯이 가면서도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을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그러니까 거듭나게 하심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의 땅인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사사기를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언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이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세운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이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갑니까? 그런 무지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영원한 약속도 모르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거듭나지도 않은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절대 안 됩니다

우선은 먼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누룩이 섞인 떡과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면서 종교 안에서 연락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도 없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을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께서 그 거울을 통해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를 보라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거울이 되지 않고 있다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아예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봐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가 이미 세뇌가 되어 있어 보기도 전에 제목만 보고도 그것을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호와의 사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6:14절을 보면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전서10:21절을 보면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여치 못하리라

 

이 땅 거민입니다

가나안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 단을 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그것은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기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하는 말씀이 신약 시대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표면입니다

그것은 우리 영의 일의 이면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단지 문자를 보고 그것을 표면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단입니다

제사 의식을 행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 이 시대 예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지방의 풍습을 비유로 해서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여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잔입니다

그리고 주의 상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귀신의 잔과 귀신의 상을 먹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사기에서는 그것을 그들의 단을 헐지 않았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드리는 예배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여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말씀에서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경된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도 마치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거울로 비춰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청종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사도행전에서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고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3,“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요한이서1:10절을 보면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디모데전서6:9절을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가나안 땅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그들을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지 않고 믿음이 없는 자를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초대 교회 안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과 교제를 하지도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다가 복음을 들어서 그들이 대부분 지인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은 인사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교제를 합니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있습니까

정말 어리석은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 비유의 말씀의 문자를 보고 마치 자기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사사기에서 그리고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경계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과 우리는 한 혈통이고 본성이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마치 자기들이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종교는 그 안에 들어오는 소자들을 세뇌를 시키고 있고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여호와의 사자입니다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그래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를 알고 소리 높여서 울고 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영생에 대해서 애통하지를 않고 종교 안에서 춤까지 추면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그것도 내가 깨달아야 애통할 수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감정으로 우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하시고 자기들이 얻는 영생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애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보김입니다 

애통하는 자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고 믿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