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2,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3. 25. 07:33

열왕기상11:1-8절을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영생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분명히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신 것 역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 역시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을 볼 때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가 합성이 된 영생을 생각하지 마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합성어를 보면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도 역시 이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이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지금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합성어만을 생각을 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것을 이해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열왕기상의 말씀 역시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기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 같은 의미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전하지를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날 수도 없고 그 생명을 얻기 못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들의 지식으로 자기들의 육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세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세상과 같은 내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세상과 같이 우리 신체가 내세에 들어간다고 하면 우리가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우리 육체로 한번 났습니다. 그러니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그 생명은 진토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이 신체의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을 아시고 물과 성령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초입니다

이 기초가 세워지지가 않으면 성경은 일관성이 있게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고 거듭남이라는 말씀도 마치 자기들이 세상에 있다가 이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보고 거듭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종파입니다

자기들의 마음이 깨끗해 졌다고 하고 있고 그 마음이 영과 결합이 되어서 거듭났다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거듭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모두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얻게 하시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바로 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탄생이 되는 생명 그러니까 두 번 나는 생명이 거하시는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그 생명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 외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평생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 그들이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이 생명이라는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종교인들이 되어서 그들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으려면 반드시 어두움에 다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거듭난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입니다. 다 우리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성경의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생명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바로 이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땅의 생명과 위에 생명이 같은 생명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생명을 얻어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솔로몬 왕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말씀을 하기 전에 왜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했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는 그저 그 문장의 단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 전체를 생각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문장의 단어만을 보고 있습니다

 

해석이 됩니까

아니 깨달아질 수 있습니까? 도저히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솔로몬이 말년에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사랑한 일을 성경에서 보면서 그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들을 하는가 하면 바로 앞에서 말씀을 했던 생명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저 이 문장의 말씀만 보고 솔로몬을 판단을 하고 있고 그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가 이방 여인을 사랑하고 그 여인들에 의해서 우상을 숭배하는 일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솔로몬이 기록한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구원도 받지 못한 자가 기록한 성경을 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그가 우상을 숭배를 하고 구원도 받지 못했는데 그런 그가 기록한 성경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다 생명에 대해서 성경에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한번 쓰고 버립니까? 그런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총기가 흐려지면 언제든지 솔로몬과 같이 될 수 있는데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장담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총기가 흐려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자체가 인생의 객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그저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니까 그 인생에 대해서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 인생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샤머니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2:22절을 보면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지혜가 있습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를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인생입니다 

여기에는 솔로몬도 있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있고 다윗 왕도 있고 사도 바울도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에 셀 가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들만 계수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수에 셀 가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별의 수효를 계수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별은 바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 인생이 무엇을 잘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도 부모에게서 나야 그 자식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고는 수에 셀 가치도 없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런 말씀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누군가를 알아야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초의 말씀을 모르게 되면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게 되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판단을 하고 솔로몬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입니다

그가 구원을 받은 것이나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나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 그 인생을 보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아무리 세상에서 모든 영화를 누렸다고 해도 그 역시 수에 셀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을 의지합니까

이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남을 의지를 하는 것도 의지가 되고 내가 내 자신을 의지하는 것 역시 인생을 의지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면서 판단을 너무 쉽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지혜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솔로몬보다 더 지혜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가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했습니다. 그 역시 선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럴지라도 그 역시 인생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솔로몬입니다

그도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지혜가 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그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총기가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안에 거듭난 생명이 없어진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또한 믿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살렸다 죽였다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를 죽일 수 있다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번 탄생이 된 거듭난 생명,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고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구원입니까

의심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방 여왕입니다 

스바 여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솔로몬을 찾아 온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가 이 세대 사람을 정죄를 한다는 말씀은 그가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이고 그러면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면 아니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면 솔로몬 역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을 주님께서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도 실제 스바 여왕의 신체가 구원을 받아 심판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가 영생을 얻어야 반드시 그에게서 말씀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솔로몬이 나이가 들어 그 총기가 사라져서 이방의 여인들을 사랑했다고 해도 그것으로 그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죽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도 인생입니다

그 역시 수에 셀 가치도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선지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역시 인생인지라 나이가 들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인생의 삶입니다

그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총기가 사라졌는데 후비가 칠백이요 비빈이 삼백이라면 그녀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무슨 짓인들 못했겠습니까

 

1000명입니다

솔로몬이 하루 한 사람하고 잔다고 해도 몇 년이 걸립니다.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겨낼 수 있는 인생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가 있다고 하는 솔로몬도 이겨내지 못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지 솔로몬이 이 일로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출애굽기34:12절을 보면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올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방의 여인들과 서로 통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출애굽기에서 모세를 통해서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가 있다고 하는 솔로몬을 통해서 그것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솔로몬만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되고 모든 것은 대표성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역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구원을 확신이 없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인생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00명입니다

나이가 들어 그녀들과 연애를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물론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솔로몬을 통해서 영생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 그 자체를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믿음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삶입니다.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 중에서는 마치 자기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고 해도 인생은 인생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왕은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후비와 빈장이 1000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솔로몬이 왜 그녀들과 연애를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다 자기의 부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부인들이 있는데 그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못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평생입니다

솔로몬 왕의 사랑 한번 받지도 못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방의 여인을 사랑하면 아니 이것은 비유입니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솔로몬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라고 해도 인생 솔로몬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외면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솔로몬과 같이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세상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내 것이고 인생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것에게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4,“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솔로몬입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가장 있는 자라고 해도 역시 인생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솔로몬과 같이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생이라서 세상의 것을 연애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이 늙었습니다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으로는 솔로몬이 다른 신을 좇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왕비들로 인하여 솔로몬이 다른 신들을 좇았습니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세상의 것을 좇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온전히 하나님만 좇으면서 살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윗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윗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도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고 솔로몬도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지만 솔로몬은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순전히 솔로몬의 육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들입니다 

세상에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 역시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생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것을 마치 신과 같이 좋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는 그렇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아스다롯입니다

성적인 여신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성적으로 많이 타락을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일보다는 나이가 들어 늙으니까 이제 그런 것을 세상의 것을 좇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물론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인생의 욕망과 욕정을 누를 수는 없습니다. 자꾸 그런 생각이 나는 것은 저 역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늘 깨우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저라도 다를 수 있겠습니까

 

비유입니다

다스다롯도 비유고 밀곰도 비유입니다. 밀곰이 뜻은 저희의 왕이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왕과 같이 그것을 좇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왕이 되기 위해서 물론 솔로몬은 이미 왕이지만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가졌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끝없는 탐욕이 있다는 것을 또한 우리는 인정을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탐욕을 비유적으로 해서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총기가 있을 때는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지만 나이가 들고 늙고 그 주변에 1000여명이 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것들이 많이 있었겠는가를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누가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지 않는 것이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그래서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마음대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요한복음4:34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온전히 

채우다, 가득 차다, 충만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그 단어의 뜻을 보면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믿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 하나님을 좇은 것과 같이 그렇게 솔로몬이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입니다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다윗이 선을 행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말씀을 하는 다윗은 인간 다윗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온전히 여호와를 좇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말씀이지 인간 다윗으로 생각을 하면 성경은 절대로 풀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위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윗과 같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인생 다윗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누구입니까

우리 인생이 온전히 여호와를 좇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좇아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아니라 우리 인생 모두가 여호와를 온전히 좇을 수는 없지만 믿음으로는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지혜가 있습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인생은 인생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를 오해하게 되어 있고 마치 스스로를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그것이 더욱 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솔로몬을 통해서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 그렇게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신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솔로몬과 같이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인생들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순전히 자기 스스로의 아집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자입니다. 그를 대표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열왕기상11:1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영생의 문제입니까

솔로몬임 지금까지 잘못한 일로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만약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죄를 지었다면 나라가 아니라 영생을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표입니다

그는 우리 지혜가 있다고 하는 인생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은 다 솔로몬과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또한 우리는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영생을 얻는 솔로몬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과 같은 지혜자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솔로몬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 삶은 다 악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게 되어 있고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