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1,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3. 22. 10:24

레위기21:16-2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는 하나님의 식물의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찌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모세가 이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였더라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이 율법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부터가 하나님이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들 스스로가 우리가 다 준행하겠다고 언약을 했다가 결국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고 그것을 이방의 종교에서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스스로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율법을 대하는 인생들이 얼마나 사악한가를 스스로가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대적을 하는 자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sns가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거의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가끔 가다가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 시간이 아깝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고 제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가끔 들려다보는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전달이 되는 거의 모든 매체 역시 마찬가지고 그보다는 차라리 성경말씀을 한번이라도 더 보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한 글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동성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의 글이 올라왔고 거기에 답을 하는 종교인들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거의 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았기 때문에 글을 올린 사람도 자기의 정당성을 위해서 올렸고 대답을 하는 동성연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 그 사람도 역시 그래서 답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율법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인생의 본성에 따라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거의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악합니까

자기는 동성연애를 안 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살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간음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이러한 일을 하라고 권장을 하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이미 충분히 깨닫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합니까

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그런 것을 하지 않는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성도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이 오셨을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주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잘 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 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주장을 하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부정을 할지라도 그들이 진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고 복음의 말씀을 들었다면 그런 글조차 올리지도 않았고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물론 다윗의 시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유대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주님 앞으로 끌고 온 것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동성연애를 비난을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하나님말씀을 종일 곡해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런 그들의 사상이 얼마나 사악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종교인들의 생각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성도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생각과 공유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이 그들과 동의가 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정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상에 결합이 되어 있으면서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것도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을 죽인 자들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사상에 내 사상에 결합이 되어 있다는 것은 스스로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사상 역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데 있어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사악한 말에 동조를 하는 것 역시 나로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고 성도는 가능한 종교인들과는 생각을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떠나라고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반대를 하는 것은 종교의 사상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과 생각입니다. 얼마나 악한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그런 작은 말 하나가 우리를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의 말입니다 

주님께서 저희가 내 말을 종일 곡해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늘 대적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 중에서 옳은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성도의 삶입니다

물론 저 역시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인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주변에도 종교인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가능한 만나려고 하지를 않고 있고 그들과 대화를 하는 것 또한 꺼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어려서부터 친구입니다. 몇 년 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 역시 인간적으로 반갑기도 했고 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는 저보다 일찍 신학교를 졸업을 했고 목사 안수를 받았고 나름대로는 여러 가지 일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러자 친구가 기도를 하면 다 되는데 왜 그러냐고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너무 가까운 친구라서 더 이상은 말은 하지 않고 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내가 마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서로의 집안도 잘 알고 있어서 안부를 묻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도하면 다 됩니까

그러면 왜 종교인들 중에서 아픈 사람이 있습니까? 그 말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으로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암 병도 낫고 기도하면 다 되는데 세상에서 왜 수고와 고생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얼마나 모순이라는 것을 말을 하는 그 친구도 모르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 거의 모두가 그렇게 사상이 묶여 있어서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 말 자체가 얼마나 외식적인 말입니까

스스로 병이 있고 스스로도 솔로몬 왕과 같이 살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긴다는 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께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모르게 되면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런 사악한 일을 하면서도 자기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스스로를 안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이 시대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골방에 박혀서 설교 말씀을 쓸 때마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집중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볼 때는 가장 연약하고 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영생을 얻은 자로서 진리를 하나씩 깨달아갈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유대인들입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과 이방의 종교인들이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그들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지 않는 율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께서도 나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들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집단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화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성연애를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마치 초등학생이 성경을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줄기차게 반대를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성도로 사는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지식입니다

그 정도를 아는 것을 가지고 아니 자기들의 신학에서 율법은 폐하여 졌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는 그들이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고 십계명만 살아 있다고 하는 그들이 시민법에 해당이 되는 율법을 가지고 그것도 그 문자를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가지고 사악하게도 줄기차게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동성연애를 찬성합니까

저 역시 누구보다 반대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나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는 그 말씀대로 반대는 하지만 판단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니 판단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런 말을 언급조차 하기 싫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사악합니까? 스스로들의 종교의 교리에서 이미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신학교에서 배운 그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왜 시민법에 있는 동성연애를 가지고 그렇게 반대를 하는가 하면 그들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함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그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저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일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정당성을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반대를 함으로서 자기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시편에서는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곡해합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곡해를 해서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는 것을 보고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저 초등학생이 아는 문자를 아는 것이고 스스로에게 저주를 하고 있는 말이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율법은 문자 그대로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히브리서의 말씀을 보면서도 율법을 가지고 곡해를 하고 있고 그들이 얼마나 사악한가를 시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나 혼자 죽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는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하여 수십만 명 아니 수백만에서 수백억명 이상이 그들의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사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의 신학이 교리로 내려오고 있고 한 사람이 잘못 본 성경으로 인하여 대대로 그것이 전해지고 있고 변치 아니하는 법과 같이 그들에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에 대해서 우리 성도들을 죽이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마땅히 자기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이 성경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사실과 다르게 잘못 해석하거나 이해를 함으로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때 더욱 더 제 인척이나 가까운 사람들을 볼 때는 제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1:19절을 보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은 취하고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꺼내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제사장에 대해서도 주장을 하고 있는 그들이 제사장에 대한 말씀 중에서 불리한 말씀은 아예 입에 꺼내지도 않고 있고 제사법은 폐하여 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종교인들이 자기들 스스로를 제사장이라고 주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교회를 세습을 하고 싶을 때는 제사장 직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일관성이 없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 다 폐하여 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대인들의 말과 같이 율법을 모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필요도 없는 그러니까 폐하여 진 율법을 반포하셨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모르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문자 그대로의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이스라엘 스스로가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언약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키라고 율법을 반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율법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사법과 시민법을 제외하고 도덕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으로는 우리 인생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의 말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나 모든 선지자의 말씀은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 말씀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환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과 그 자손의 대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육체의 흠 있는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흠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고 그 자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는 자가 누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진리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모든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는데 사악한 자들은 자기들의 정당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들이 의롭다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성소에 계신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지성소는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고 있고 성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성소의 모든 기구하나하나는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입니까? 그들이 흠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문자적으로는 물론 흠이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다 흠이 있는 자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래서 이 성소를 섬기는 일에 대해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과 그 자손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58절을 보면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음식입니다

그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이 음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흠이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식물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식물을 드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한 행위에 대해서 자랑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식물로 삼아 교인들에게 전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 식물을 먹으면서도 그것이 무슨 식물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누구만 드릴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리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행위를 가르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자체가 흠 있는 자가 하나님께 식물을 드리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말을 하고 있고 교인들은 무조건 아멘이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우리가 먹는 식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식물을 드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다 흠이 있습니다. 그 인생들이 한 일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흠이 있는 자의 식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오직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누가 흠이 있는 자인지도 모르고 식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듣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누가 갔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단번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까

그리고 그 자손의 대제사장들입니까? 그들이 흠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똑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스가랴 선지자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섰는데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정의를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 있는 종교인들은 사악하게도 인생의 이성에 따라 더 나쁜 사람들을 공격을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의로운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8,“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을 차별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제사장이라고 하지만 그들을 차별을 하는 하나님이십니까? 이런 율법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정말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이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영적으로는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절을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한 가지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굳이 일일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님들은 이것이 다 인생들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적으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를 사도 요한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다 생명의 빛에 대해서 소경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도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그들의 종교교리서에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에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론의 자손들입니다 

그들로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엣 계명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사 제도가 변역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문자를 보고 있고 자기들에게 상관이 없는 말씀은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그 안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모형입니다. 그래서 주님만이 그 모든 것을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율법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보고 지나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온전하신 분이심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조금 지킨다고 해서 우리 인생이 흠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지만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배설물로 하나님 앞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불알 상한 자입니다 

참 웃기는 율법이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불알이 상한 우리 인생들은 영원한 생명을 스스로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내 안에서 역사를 해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보고는 있지만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그들이 율법을 가지고 사악하게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1,“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에베소서5: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식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양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식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인생이 한 행위로는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식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흠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흠이 없으시기 때문에 그분이 요서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하나님께 드리는 식물이 되고 우리가 그 양식을 먹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 안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께 식물을 드리고 있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흠이 있는 인생들이 한 율법의 행위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다 흠이 있는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식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말로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흠이 있는 자들이 식물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한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유대인들이 한 말입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그냥 한 말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율법을 보고 있지만 그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역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스스로에게 저주의 말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그 말씀을 보고 그저 무심히 지나치고 있습니다

 

22,“그는 하나님의 식물의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요한복음6:54절을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유대인들이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록 율법을 지키고 있지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그가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흠이 있는 인생들이지만 성물이나 지성물을 먹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찌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모세가 이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였더라

 

히브리서6:20절을 보면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우리 인생입니다

흠이 있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흠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식물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못할찌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라 이와 같이 그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먼저 길을 보여 주셨고 히브리서에서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먼저 그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 인생들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에서도 식물을 먹을 수 있으나 장 안에는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장 안에 들어가지 못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다 보니까 자기들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들어간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렇게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각일 뿐이지 성경은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어떻게 거룩하게 하시는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이 거룩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종교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