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90,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윤주만목사 2023. 3. 18. 15:23

느헤미야5:14-19절을 보면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부터 삼십이 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나의 모든 종자도 모여서 역사를 하였으며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일백오십 인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사면 이방인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하나와 살진 양 여섯을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찌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니라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는 그 자체가 교회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교회에는 별과 같은 성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일곱 별과 일곱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곱 별은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대해서 늘 말씀을 하지만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이 시대는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발달을 해서 그리고 누구나 성경을 보고 신학적인 책을 볼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다보니까 점점 교회에 대해서 쉽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아세라가 되어 있는 교회가 아직까지는 더 많이 우리 눈에 보이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라기보다는 이미 종교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고 그들이 성경에 문자를 보고 교회라고 한다고 해도 역시 성경에서는 그들을 음녀로 아세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입니다 

그래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곳은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곳은 교회라고 할 수 있고 실제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교회라고 할 수 있는 교회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들 외에는 제가 아직까지 그래도 교회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못 보았습니다. 아니 그런 성도들의 모임을 만나보지를 못 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를 비난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저로서는 아직까지 그런 교회를 만나지를 못했다는 것에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그리고 성도들의 모임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라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들과 교제를 하고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충만한데 이를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를 못 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은 자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를 나타내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스스로를 늘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정말 복음의 깊은 비밀을 저보다 더 충만하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에게서 언제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60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체력도 많이 약해졌고 건강도 역시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과연 얼마나 더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때까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대로 제 일을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래도 젊은 사람이 몇이라도 있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 요즘에는 더욱 마음에 쓰이고 있고 물론 하나님의 섭리이겠지만 인간적인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복음이 전해지는 일이 저에게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역시 인간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실 때에 그가 무엇을 해서 아니 복음을 듣고 배움으로서 선지자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성령을 보내주시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복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이 복음이 전해지고 교제를 하는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이 시대 살아가는 것도 힘들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듣고 믿는 그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은사를 주심으로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복음이 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세워주시고 있고 그가 전하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 성경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설교말씀이 언제까지 전해질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리스도편지 사이트를 가능한 관리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인생의 생각이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지는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자가 있어서 혹시라도 이 복음의 말씀을 보고 있다면 그들에게 좋은 본이 될 수 있는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세워주십니다

인생으로는 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제 앞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복음을 전한 사람들의 말씀을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말씀이 이 시대 하나도 전해지지 않고 있는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인쇄술이 발달을 한 시대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미디어는 불과 수십 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이 정말 잘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쓴 설교말씀들이 복음에서 벗어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 설교말씀들을 다시 쓰고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들 중에서 잘못 쓴 말씀들을 다시 다 고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량입니다 

가능한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에 쓴 글들에 대한 오해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교 말씀 중에서는 100편 정도를 예전에 쓴 것들을 고쳤습니다. 물론 할 수 있는데 까지 그 일을 계속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께 구해서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말씀을 보면서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에게 성령이 오신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14,“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부터 삼십이 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유아적이고 세뇌가 잘 되어 있는가 하면 안식일을 지키면 율법이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서도 그것을 믿음이 있어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수많은 교회라고 하는 건물들이 있고 그곳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예표로 보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잘못 지킴으로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인생들은 더욱 더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입니다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 약 500년 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와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다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주님을 보고 영접을 했겠지만 사도 요한은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것 역시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율법의 종이 되어 살아보라고 이스라엘에게 70년을 정하시고 포로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왜 포로로 가는지도 몰랐고 포로에서 돌아온 후손들 역시 자기 조상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를 알고 있습니까? 역시 점점 더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자기들이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의미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그 나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그 흔적조차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마지막 때인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방의 종교 역시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합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바벨론은 마지막 때에 무너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이 바벨론이 있고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명기8:3절을 보면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느헤미야입니다 

그는 별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의 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저 인생 느헤미야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문자를 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임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느헤미야서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느헤미야라는 인생에 대해서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씀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도 인생입니다 

인생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정말 구더기 같고 벌레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에 대해서 이성이 없는 짐승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느헤미야입니까

아니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입니까?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입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입니다. 그가 유대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그 자체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느헤미야는 그 교회의 별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를 통해서 이 시대 교회의 별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자가 어떻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총독입니다 

통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가 비록 총독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마치 청렴하게 사는 것이 미덕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그런 사람들이 실제 있었고 그들이 오히려 율법주의로 끌고 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총독의 녹입니다.

왜 느헤미야가 먹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먹는 양식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느헤미야는 세상의 것을 먹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부터 삼십이 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의 별입니다 

그가 총독의 녹을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하는 말씀이지 그가 무슨 청렴을 아니 자기 나라를 위해서 절개를 지킨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지도자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주는 것을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닥사스다 왕은 바벨론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내려온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율법주의를 상징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느헤미야는 그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국가들입니다 

물론 바벨론은 망했습니다. 그러나 메데와 바사국 역시 법이 얼마나 강했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녹을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느헤미야는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녹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를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기 위해서 율법을 먹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음식입니다

주님께서 내 살은 생명을 위한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느헤미야는 주님의 살을 먹기 위해서 총독의 녹을 먹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이 세상에서 먹는 음식이나 빵을 먹지 않았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유대인들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빤히 보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셨지만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입니다 

고학년만 되도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몰라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아니 이 시대는 성경도 안 보고 있고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교리에 따라 성경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대로입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라는 이 말씀 그대로 단단한 식물을 못 먹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초등학생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면 뭐 합니까

그가 신학을 공부를 하고 박사 학위를 받으면 뭐 합니까?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는 자라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불법이라는 말씀도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불법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은 불법을 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느헤미야가 왜 총독의 녹을 먹지 않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총독의 녹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과 같은 사람들이 종교인들이 되어서 가르친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에서 악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하나도 모르는 그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 인생들이 보고 있는 종교의 실상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자기가 배운 것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성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아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저 세뇌를 당하고 있습니다

 

15,“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총독입니다 

그저 이 세상을 치리하는 통치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총독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느헤미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자들이 토색하고 백성을 압제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1:46절을 보면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토색입니다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무겁다, 힘겹다, 짐이 되다, 존경하다, 영화롭다, 존귀하다. 등의 뜻이 있는 히브리어의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이전 교회에서 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자들이 유대인들에게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서기관들입니다. 그들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얼마나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들은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지도자들을 비유로 해서 그들이 종교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에게 토색을 하고 있고 압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느헤미야는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6절을 보면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누가 부자입니까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들은 다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우리 성도를 압제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 형제 야고보는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로 해서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느헤미야서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이 세상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마치 느헤미야의 삶을 본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더욱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느헤미야는 그 교회의 별과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전 총독들과 같이 행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세상을 살아가는 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토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압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이전 총독들이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6,“도리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나의 모든 종자도 모여서 역사를 하였으며

 

느헤미야입니다 

그는 교회의 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세상을 살아가는 정도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을 했습니다

무슨 일을 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했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루살렘의 성을 쌓는 일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저 일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종교 안에서 수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행위로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은 악만 행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을 사지 않고 일만 했습니다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우거하는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느헤미야는 땅을 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일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성을 쌓는 역사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일백오십 인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사면 이방인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내 상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가지고 지금 느헤미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주셨는데 그런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상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주의 상과 주의 잔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느헤미야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말씀에서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상입니다 

그는 주의 만찬을 나누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일백오십 인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사면 이방인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로에서 돌아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고 그 상에 참예를 한 사람들이 이렇게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예표고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이 성경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신약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

 

18,“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하나와 살진 양 여섯을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찌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루에 황소 한 마리와 기름진 양 여섯 마리, 날짐승도 여러 마리를 잡아야 하였다. 또 열흘에 한 차례씩은, 여러 가지 포도주도 모자라지 않게 마련해야만 하였다. 그런데 내가 총독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녹까지 요구하였다면, 백성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었겠는가!”

 

고린도전서9:12절을 보면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같은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입니다 

하루에 황소 한 마리와 기름진 양 여섯 마리, 날짐승도 여러 마리를 잡아야 하였다. 또 열흘에 한 차례씩은, 여러 가지 포도주도 모자라지 않게 마련해야만 하였다. 그런데 내가 총독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녹까지 요구하였다면, 백성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마땅히 받아야 하는 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권을 다 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느헤미야 역시 백성들이 복음을 듣고 믿는 것도 힘든데 거기에다가 육적인 것을 또 취하게 되면 포로에서 돌아왔는데 힘들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야 하는 총독의 녹을 유구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이 종교 안에서 얼마나 탐욕을 부리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창기와 개 같은 자의 소득을 여호와께 가져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종교는 수많은 헌금을 요구하고 있고 그들이 부역의 중함을 당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9,“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느헤미야입니다 

그는 교회의 별입니다.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헤미야는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교회의 별은 이렇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은 무엇을 잘 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느헤미야는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은혜를 구하는 성도로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