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9,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3. 15. 20:16

잠언16:1-7절을 보면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하는 경향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에 미혹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인생들이 마치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지나치게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 인생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먼저 바로 정립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와 지식이 있습니다. 인생들에게는 언어가 있고 배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자기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더구나 성경이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자기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생도 본성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고 그 본성이라는 것이 아무리 지혜자라고 할지라도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사실 유대인들 못지않게 그들도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너무 지나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열심을 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의 본성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쁜 쪽으로만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이성적 사고에서 볼 때 그들이 선하다고 착하다고 생각을 하는 그것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양의 번제와 실진 짐승의 기름에 배가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성전이 없어서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있지만 그들이 헛된 재물을 얼마나 많이 종교 안으로 가져 들어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헛된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소자 하나가 들어가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에 그런 종교성을 가지고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종교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들의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말씀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재물입니다 

그것을 가져오지 말라고 이사야 선지자만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에서도 정해 놓았지만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없으니까 그저 인생의 이성적 사고와 종교성을 가지고 그런 행사를 하고 있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모르니까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종교인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말을 하고 있고 그리고 마치 자기가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교에 대해서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단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 스스로를 종교인으로 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행위를 하면서 그 행위가 인생의 이성적 사고에는 너무 좋게 보여 지고 있고 그래서 더욱 더 인생의 이성적 사고에 따라 행위를 열심을 내고 있고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2000년 가까이 이방의 종교 안에서 발전을 시켜온 행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반대를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십일조를 반대를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종교 안에서 하고 있는 헌금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그들은 인생의 사고를 가지고 여러 가지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인생입니다 

습관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것이 맞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는 그런 습관이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게 만들고 있고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입니다 

그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는 수천 년을 이어온 그대로 관습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습관에 따라 그대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종교에서 의식이 정해져 있고 사람들은 그 습관을 따라 행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순전히 종교의 습관을 그대로 행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습관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배와는 전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행합니까

그것이 인생의 이성적 사고에는 옳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본성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탐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고 찬양대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헌금을 하고 하는 등의 습관이 계속해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있는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까

믿음이 아니라 종교의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누가 그렇게 예배를 드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 없는 것을 내가 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잘못 된 것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는 너무도 거대하고 인생 개인들은 소자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런 행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당연합니까

내 이성적 사고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행위를 하면서 인생의 이성적 사고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마음의 경영입니다 

잠언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성도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잠언 뿐 아니라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그런 세상의 일을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을 기초로 놓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경영 

히브리어를 보면 준비, 작정이라는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글개역 성경은 경영이라고 번역을 했고 다른 번역은 거의 계획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단어를 보면 사람들은 거의 다 마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단어입니다 

잠언에서 딱 한번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이다 보니까 더욱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렇지 않고 조금 발전을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을 하게 하는 단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 계획을 사람이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를 마치 이 세상에서 경영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왜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그것 외에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성경에서는 오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경영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이 그 이성적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믿는다는 일에 있어서 사람이 경영을 하는 것과 같이 세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이 없이 그저 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따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인생은 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어떻게 믿는 것이 옳은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시대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의 사상에 따라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죽으면 자기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의 교리이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당입니다 

그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가 사람이 어떻게 두 번 날 수 있느냐고 하고 있고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가 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정말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듣고 니고데모가 반문을 하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러니까 영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두 번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그것은 마음의 경영이 사람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을 결정하시는 분은 주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듭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거듭남입니다

우리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듭나는 것을 사도 바울은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사 하나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의 응답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응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결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심으로서 거듭난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경영을 잘 해도 그러니까 준비를 잘 하고 계획을 잘 세워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러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날 수 없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결정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선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에서와 야곱을 말씀을 하면서 아직 그들이 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않았지만 부르심에 따라 야곱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먼저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계획은 잘 세우고 자기들이 신앙생활은 잘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사람의 뜻에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결정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듭나는 역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마태복음23:27-28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의 고백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가를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하고 있고 주님 앞에 온 청년도 영생에 대해서 물으니까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다 율법을 잘 지키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더구나 성경에 율법을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들은 다 깨끗하게 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자기들의 행위가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킵니다.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자기가 보기에는 모두가 깨끗하게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는 말씀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바리새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입니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의 심령을 감차하시고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너희 아비 마귀의 욕심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의 행위를 보고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 행위를 보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는 잘 하는 일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행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잠언의 말씀을 그대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요한복음6:29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피조물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일에 대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너희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영생을 얻겠다고 하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이런 문자의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자기 경영을 맡긴다고 하지만 그들은 목표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입니다 

문자로 새겨 가지고 가정이나 상점에 걸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자기가 모든 행사를 맡겼다고 하면서 자기의 경영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는지 목표 의식조차 없는 사람들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든지 다 여호와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한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목표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 쓰임에 알맞게 만드셨으니, 악인은 재앙의 날에 쓰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저 믿는다고 하면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그 말씀을 보고 자기가 의인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악인을 말씀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악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행위가 깨끗하게 보여서 그렇게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화가 있을 것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만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행위가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악인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주여 주여 하고 있다가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보고 깨끗하다고 그러니까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악인들을 새번역에서는 재앙의 날에 쓰일 것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가 의인인지 악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악인인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야고보서4:6절을 보면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교만한 자입니다 

누가 교만한 자입니까?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고 주의 형제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을 여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간음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는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벌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교만한 자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소자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죄악이 속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악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악입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행위가 깨끗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악에서 떠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입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행위에 더욱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다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모르니까 악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다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악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전혀 모르고 있어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일만 만들면서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다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악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입니다 

길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가는 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 모두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위가 하니라 우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