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8강,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3. 11. 07:14

히브리서9:11-15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오셔서 성경을 보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의 문자를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주님의 말씀에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이 본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안식일에 자기들이 교리에서 정한 것과 같이 행하지 않는 것을 보고 옳지 않는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문둥병자가 살이 떨어져 나가도 감각이 없는 것과 같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문자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요한복음을 보고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생각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보니까 인생들은 성경에 있는 율법을 보고 그대로 자기들이 잘 지키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사람들은 이성적 지식으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세상의 책을 보듯이 성경을 보고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타포입니다

그것을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씀 안에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까

그 안에는 다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말씀들이 다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그 문자를 보고 비유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에서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이 잘 지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알고 있는 율법입니다 그것으로는 아무 것도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아무 감각이 없이 거대한 종교가 교리로 정해 놓으니까 그저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 다른 문자를 보고 자기들에게 좋은 쪽을 취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도덕을 잘 지키라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말을 하는 선한 일이나 착한 일들을 잘 하고 법을 잘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면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로 그런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세상의 종교는 자기들이 무엇을 잘 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공덕을 쌓으라고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사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든 일을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나를 보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종교가 누구를 보고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까? 오직 성경만이 아들을 보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들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와 같이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보고 믿어야 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장에서도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 장막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성막에 대해서 일일이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장에서는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서 그것으로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것을 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인생은 이 과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종교 안에서도 그대로 사람들의 생각을 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참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까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니까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핍박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지키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이 참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 인생이 혈과 정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이 세상에 보고 느끼고 알고 하는 것을 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있고 그래서 성경의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켜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들여다보고 그러니까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알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거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 문자는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성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성전이 있었고 거기서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제사를 드리는 등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이 헤롯 성전에 대해서 말을 하니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대로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성전은 참 형상이 아니라 비유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너무 섬기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셨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있습니까

그 문자를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돌 위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뜨리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신다고 하면서 또 주님께서 기념하라고 하신 말씀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입니다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성경에서 말씀을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고 그런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혁할 때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때까지는 인생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또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혁이 안 되니까 이스라엘도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두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그 안에서 매매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예법입니다 

더 이상 그런 의식적인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개혁이 되지 않으니까 성령이 그들에게 오시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도 개혁이 안 되고 육체의 예법을 종교의 의식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예법입니다 

육체로 하는 의식적인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더 이상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정말 수많은 의식을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영적인 감각이 없어서 자기들이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이 길인지 무엇이 진리인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 문자를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8-9절을 보면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성전을 보고 있습니까

그 성전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다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첫째 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그리고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들어가게 되어 있고 그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그룹들이 있고 속죄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그 성소에서는 우리가 영의 일을 다 깨달을 수 없고 그래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있는 참 형상의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형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입니다 

그런 것으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런 의식을 행하는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길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먼저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주님께서 가신 그대로 따라가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것은 주님께서 오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을 믿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가 평생을 성경만 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얻기 위해서 사모한다고 해도 그 길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절에서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직 그 길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이 영생의 길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 삼위일체의 교리 때문에 이방의 종교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는데도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믿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그럴 것 같으면 우리가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가신 그 길을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우리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2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영의 일입니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이 두 곳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에 속한 것이 아니라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 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생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창조에 속한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스라엘의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길입니다 

무슨 길인가 하면 바로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 길이라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히브리서에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신 것이 길이고 이 길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도 이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창조에 속한 것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오실 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현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창조에 속한 것은 분명히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이 말씀도 역시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내세관에 대한 표현적인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이 길을 가는데 있어서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지성소입니다 

반드시 피를 뿌리고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가 율법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신 것의 비유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입니다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으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번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에 대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 우리 안에 그이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주님께서 오실 때 우리의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인가를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막의 모형과 같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그 일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이유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일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생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으로는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0절을 보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의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면서 의롭다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의를 모르니까 자기들의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죄인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누가 조금 더 의롭냐 하는 문제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인생의 이성적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없다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 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그렇게 말을 하는데 무엇이 다릅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생명만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을 하는 의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생의 이성의 도덕적 가치관이고 어느 기준도 없는 것을 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오직 자기 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단번에 성소에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이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의를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의가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이 의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이것이 의라고 말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아마도 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성경을 조금 본다고 하더니 정신이 나갔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요한복음에서도 주님께서 의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도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바로 장래 일의 참 형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믿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이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믿습니까

성경에서 문자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는 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우리의 의가 되고 주님께서 가신 길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아니 이 일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하면 아마도 저가 정신이 나갔다고 할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미 그 교리 자체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전혀 받지도 못하는 것을 가지고 교리로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일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길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저 세상의 종교에서 아니 무속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단번에 하늘에 올라가신 그 일이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그리고 믿는 사람이 종교 안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지성소입니다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면서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짐승의 피로 정결케 하고 그 육체를 정결케 하기 위해서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자기 육체를 거룩한 백성으로 생각을 하고 받아들이면서 이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믿었습니다

왜 그렇게 믿었는가 하면 율법에 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참 형상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함으로 해서 자기들이 거룩한 백성으로 산다는 것을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자기들만이 특별한 백성이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킨 이유입니다 

그들은 율법에 정한 대로 그대로 하는 것이 자기들이 거룩케 되는 것으로 알고 행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다 지켰다고 하는 그들을 주님께서는 부자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성령입니다 

그가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는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증거를 받는 성도는 죽은 행실에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입어 하나님을 믿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는 죽은 행실에서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깨끗함을 입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아니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자기 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일에 대한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히브리서에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를 정결케 하고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는 그들이 성령이 오셨다고 하면서 성령이 증거를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일이 그러니까 아버지께로 올라가신 일이 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죽은 행실에서 그러니까 더 이상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그 문자 그대로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이제 그 언약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언약입니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새 언약이 되고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부르심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기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단번에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그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