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7강,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윤주만목사 2023. 3. 8. 20:24

요한계시록18:1-3절을 보면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까지의 모든 것을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창조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인생입니다 

우리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아직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말을 하느냐고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는 그것이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미 과학계에서도 우리 우주를 가상현실세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어진 상태에서 우리는 헛것과 같은 그림자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 가운데서 마치 미래의 사간으로 가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헛것이고 그림자인 우리 인생은 이미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저 인생들의 이성적 생각을 그리고 종교성을 성경에 기록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알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너무 고지식하고 자기가 아는 것만 알고 있고 자기가 보는 것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로 아는 것만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은 생명을 얻지 못하는 불행한 자들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보면 마치 과학을 미신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과학으로 받아들이라는 경향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성경을 보는 관점을 완전히 틀리게 만들고 있지만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말씀들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예언을 하고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 역시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 때문에 예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서 시간 여행이라는 상상을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을 그 사람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영화를 만들고 드라마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은 더욱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시간 여행입니다

미래에서 온 사람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을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그런 영화나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상상에서 나온 것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면서 상상력을 발휘를 해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성경을 보는 시각은 너무 경직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게임을 만드는 제작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게임을 내 놓기 전에 이미 그 게임의 모든 것을 다 알고 내 놓고 있고 사람들은 그 게임을 즐기고 있고 그 안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다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요한계시록까지 다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데 그 말씀을 보고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일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고 미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그것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함으로 해서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과거형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는 먼 미래가 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의 말씀이지 우리 인생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간격입니다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주도 다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창조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입니다 

그 안에서도 시간적 개념이 이미 무너졌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에 속하지 않은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관측하고 있는 이 우주 밖에 하나님 나라가 있다고 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창세기부터 해서 율법과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구약의 말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는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는 먼 미래의 일이지만 그것 역시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그리고 시간적 개념 안에서 성경을 풀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이와 같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에베소서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이미 창세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것을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피조물인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믿음을 주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 대해서 정말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벌레 같다고 구더기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인생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을 모르는데서 나오는 인생들의 지식의 한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티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죽은 자라고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이상하게도 자기가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선택이라든지 성도라는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모르겠으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가 악할찌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너무 많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는 문제가 많지만 사람들은 그저 아무 것도 모르고 다수를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삼위일체라는 것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믿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마치면서 분명히 경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들 외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만들어 놓고 이제는 그것을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왜 성경을 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주장을 하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려면 무엇 하러 성경을 봅니까?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자기들의 복음이 되고 만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그리고 사도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반드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대상인데 성경에 기록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역시 거짓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성경말씀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도 않았는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도 않고 있으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 있으면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들이 만든 교리를 따라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이성적 지식이 있어서 그 문자를 알고 본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만으로는 우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그가 오시면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도 성령이 오시면 나를 증거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말씀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거의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 각각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황당한 주장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마귀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큰 음녀의 받을 심판입니다

이 일 후에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음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녀는 음행을 하는 교회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녀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 후입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또 내가 보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 후에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본다는 말씀은 시간적 순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환상을 보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또 내가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 후에 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순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11절을 보면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히브리서9:1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와 예표 그리고 대표성 등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마지막 때지만 이미 다 이루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저 우주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 역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그것은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크기입니다. 450억 광년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알고 있는 과학입니다. 과연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은하가 끝에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우리 인생의 과학으로는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늘에 계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어린 양의 보좌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적 표현입니다 

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창조에 속한 것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시는 것을 하늘로 올라가신다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창조에 속한 것에서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로 가셨다는 것이 더 확실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생들이 더욱 혼란만 가중되기 때문에 성경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이 말씀 역시 마찬가지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마치 저 우주 어디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사 역시 하나님 나라에 있기 때문에 공간적 이동이 필요하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곳에 있는 존재는 창조에 속한 곳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저 우주 어디엔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모두 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크고 거대하다고 해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창조에 속한 것은 후에 다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옵니까

하늘에서 나타났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일은 다 영의 일이고 마지막 때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으로는 더 이상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도 요한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은 다 이루어졌지만 그것을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압니까

하늘이라는 단어를 압니까? 정말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런 것을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유다서1:25절을 보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생명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음녀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교회가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17장에서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심판과 연결이 되어 그 음녀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입니다 

누구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천사의 영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고 그것을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졌다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다서에서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입니다 

땅이 환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환하여 졌는가 하면 큰 음녀가 심판을 받음으로 해서 환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천사가 내려와서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럼으로 해서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입니다 

저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대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제 상상력을 붙여서 말씀을 한다면 저 역시 거짓을 말하는 자가 될 수 있고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우리 인생의 이성적 상상을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문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천사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상상력을 더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말씀을 거의 샤머니즘적인 현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것을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상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힘센 음성입니다 

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본다는 분명한 명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성경을 보는지를 모르니까 아무 것도 아닌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상상을 하면서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환상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창조에 속한 세상은 없어지고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창조에 속한 것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입니다 

영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존재라고 하는 것도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어느 것도 단정을 지어서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4:8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이 세상입니다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본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국가, 사회, 그리고 종교는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은 바벨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마지막 때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를 대표하는 나라가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본성적으로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종말이 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영생을 얻으라고 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본성이고 그럼으로 해서 성령이 오시지 않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바벨론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 아비의 욕심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께서 완전케 하실 것을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는데 인생들은 그 아비의 욕심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킬 수도 없으면서도 그저 욕심에 따라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을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그 율법에 욕심을 내게 함으로 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사도 바울은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까?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은 다 본성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의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등 많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율법의 행위고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행위를 하면서 그것이 더럽고 가증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는 이미 큰 성 바벨론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성이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에는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아비 욕심을 따라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더럽다고 말씀을 하면 더럽다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무시합니까

그러고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말씀을 하는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더러운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바벨론입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노의 포도주가 무엇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행위를 하는 사람은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이 보이는 종교가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성 바벨론은 바로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성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누가 음행을 하는 자입니까? 두 남편을 섬기는 자를 음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로마서에서 두 남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음행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성도라고 하고 있고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너졌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의 행위가 이렇다는 것을 지금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5:5절을 보면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누가복음16:19절을 보면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부한 자들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연락을 합니까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 전체 그러니까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한 부자로 말씀을 하면서 그 부자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다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율법에서 자유 하는 자가 되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