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6강,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윤주만목사 2023. 3. 5. 07:17

사사기4:4-10절을 보면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가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사사입니다 

다스리고 통치하고 재판을 하는 뜻으로 히브리어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왕이 없었음으로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시고 그들로 다스리게 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고 이 사사기는 왕이 있기까지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이제 기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와 비유로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종이 아닌 종이 되어서 노예 생활을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도하셔서 광야라는 교회로 보내셨지만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천국을 예표로 하는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장정만 60만 명이 나왔지만 거의 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고 말았다는 것은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교회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도 광야 교회에서는 모세와 같은 인도자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와 같은 인도자가 있어도 그들이 다 광야에서 죽었는데 그런 인도자가 없다면 이방의 종교는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가나안입니다 

여호수아의 인도로 그들의 후손들이 가나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까지 일을 했고 그가 죽은 후에 이제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기입니다 

여려 명의 사사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역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왜 사사를 세우시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가나안을 점령했던 세대가 다 죽고 나자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악을 행하고 바알을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애굽에서 광야를 거쳐 들어오기까지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이 다 가나안에 들어왔고 그들에게 기업이 주어지고 난 후에는 또 교회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방은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의 종교가 있다 보니까 교회에 대해서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이스라엘 그 자체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지 그들의 역사를 배울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해를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인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역사에 대해서 예표로 삼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리고 마치 이스라엘이 살던 땅이 특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신성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지순례라고 하면서 그곳을 다녀오는 것을 믿음이 있는 성도의 신앙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다녀오고자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서 보면 뭐 합니까

옛 이스라엘이 살던 흔적을 보면 뭐 합니까?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닐 때 졸업 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서 갔다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당시 정말 돈이 없어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안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았다면 지금의 제 믿음이 없었을 것이라고 다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누가 돈을 주고 갔다 오라고 해도 저는 안 갑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런 것을 보는 것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라고 하면서 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디를 갔다 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솔직히 부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지입니까

이스라엘이 살던 땅이 성지입니까? 그리고 후에 사람들이 세워 놓은 교회의 건물을 보고 성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성지가 아니라 그저 이 세상의 물건에 지나지 않고 주님께서 오실 때는 그 모든 것은 먼지와 같이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 그런 이 세상에 있는 흔적을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것을 성지라고 하면서 돈 벌이 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또 그곳을 갔다 온 것으로 자기에게 믿음이 더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는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없어지는 것을 성지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지라고 하는 것 역시 종교의 산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세상 적으로 저는 하나도 반감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싫어서도 아니고 그들에 대한 어떤 오해를 해서도 아니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나 유럽의 오래된 교회를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저는 정말 제게서 종교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지 않게 하려고 늘 지혜를 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이것을 버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을까를 늘 염려를 하고 있고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그리고 이 세상입니까? 저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오래 전부터 맛있는 것도 거의 없어졌고 그저 살기 위해서 한 끼 식사를 하고 있고 어디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가끔 사람들로 인해서 잠깐 드라이브를 가더라도 그것이 좋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그저 그들과 어울리고 있는 것에 불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소망입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이미 제 마음에서 떠나 있습니다. 물론 인생인지라 그것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니 그런 것을 좋아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4,“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그들을 통해서 너무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예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라는 것을 알고 마치 거울을 보듯이 이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알을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이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 악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히브리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쁜, 악한, , 악한 것 등으로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악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인들도 이 악에 대해서 모르니까 자기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울이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서 선지자를 보내주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역사를 하고 있고 이 악에 대해서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요한복음 강해입니다 

강해를 통해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교회 밖에 있는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세상이 아니라 교회 안을 주님께서 지금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아무 상관도 없는 세상 사람들에게 세상이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계십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옆집에 사는 아이를 보고 그 아이에게 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아들도 아닌데 아니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데 그 아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어디에 오셨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의 행사가 악하다는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왜 자기의 행사가 악한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한 행위를 보고 고백의 말을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까

자기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이방에 복음을 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무슨 악을 행했겠습니까?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일까지고 원치 아니하는바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행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선한 것이 없으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내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그런데 이 시대는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자기들이 선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스라엘에게 사사를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치리하게 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악을 행하고 바알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방의 왕들의 손에 그들을 붙이시고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사를 세우셨다는 것을 거의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하는 인생들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하신 이는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선을 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는 행사는 다 악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증거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악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가 왜 악한가를 깨닫지를 못하니까 더욱 더 악한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을 믿지를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행위에 열심을 내는 것을 바알을 섬기는 일이라고 그리고 악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 야빈에게 이스라엘을 파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36절을 보면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로마서16:3절을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복음입니다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어는 종파는 아직까지도 여자가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금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고 계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오해를 하다보니까 실제 여자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금하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입니다 

그리고 여자입니다. 하나님은 동등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 그 말씀에 오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여자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니까 진짜 생리적인 여자로 알고 그렇게 문자를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고집합니까

그런 그들이 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정한 것은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비유적인 말씀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여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여자는 진짜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는 있지만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 그러니까 믿음에 든든히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을 여자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복음이 없는 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그가 세상의 지식이 있다고 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다가는 다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 드보라입니다.

육체적으로는 분명히 여자지만 그녀는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치리하면서 그러니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자 선지자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브리스가에 대해서도 동역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브리스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들은 다 무시를 하고 그저 고린도전서에 있는 말씀에만 꽃혀서 여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방해를 한 것이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사도 세우시고 선지자도 세우시고 또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로도 세우시는데 인생들이 성경의 문자를 자기들의 이성으로 보고 이용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을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같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가 남자라고 해도 그리고 세상에서 아무리 석학이라고 박사라고 해도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여자라고 하고 있고 그 여자가 교회 안에서 잠잠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입니다 

이 시대 교회와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에서 드보라는 40년 동안 사사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여자를 차별하게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생리적인 여자를 보고 교회 안에서 잠잠하라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쓰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5,“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악입니다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사 드보라를 세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악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그 의가 흠이 없는 자를 사도 바울은 개들이라고 행악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모세의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사사 드보라를 세워 이스라엘이 판단을 받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전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사기에서는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서 공의로 다스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 목전에서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당시 남겨 두었던 열국 중에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이스라엘을 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험입니다 

이스라엘을 시험하기 위해서 열국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실제 그 일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지만 사도 베드로는 이러한 일을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의 육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악을 행했기 때문에 가나안 왕 야긴에게 파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사 드보라를 세우시고 그로 하여금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왕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열국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신 것은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왕 야긴의 손에 붙이셨고 그것을 사사 드보라가 바락을 불러 하나님의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가나안 족속의 왕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악을 행함으로 가나안 왕 야긴의 손에 붙이셨는데 사사 드보라가 바락을 불러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고 하나님의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전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전쟁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우리의 전쟁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그것을 이스라엘의 육체의 전쟁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싸움입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싸움도 이스라엘이 악을 행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남겨 둔 왕 야긴의 손에 붙이심으로서 사사 드리로가 바락에게 명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우리는 이 악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바락의 손에 붙이신 것과 같이 우리도 이길 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고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왕 야긴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는데 사사 드보라를 세우셔서 바락을 불러 그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김입니다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영적인 전쟁에서 이겨야 가나안을 이길 수 있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악을 행하고 있는데 그 악을 행하는 것에서 이길 수 있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락 입니다

네 손에 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전쟁입니다. 악을 행함으로 우리가 가나안 왕 야긴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네 손에 붙이셨다는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바락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바락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마치 겁이 많은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하였다고 해서 믿음이 없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사입니다

마지막 사사가 누구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무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을 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로 백성을 다스리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사무엘을 통해서 보아서 알겠지만 왕을 세우기도 하고 폐하기도 했습니다

 

바락 입니다

그가 아무리 싸움을 잘 하는 군대 장관이라고 해도 이 싸움은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다고 하는 말은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사에 대한 권위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전쟁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락입니다

사사 드보라를 인정을 하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믿음이 없어서 지금 사사 드보라가 하나님의 명을 말씀을 하는데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는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기 때문에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9,“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사사기5:12-13절을 보면 

깰찌어다 깰찌어다 드보라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너는 노래할찌어다 일어날찌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찌어다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

 

바락 입니다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그를 폄하를 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영광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나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바락은 드보라와 함께 가서 전쟁에서 승리를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싸움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사사기5장에서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물론 육적인 이스라엘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전쟁에서 바락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여자의 뒤에 숨은 것이 아니라 사사 드보라를 의지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노래입니다 

깰찌어다 깰찌어다 드보라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너는 노래할찌어다 일어날찌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찌어다.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 라고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바락 입니다

그가 여자의 뒤에 숨은 비겁한 자입니까? 그리고 영광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이 노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싸움은 영적인 싸움을 비유로 하는 것이고 어차피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싸움이라는 것을 노래로 부르고 있습니다

 

바락 입니다

그는 영적인 전쟁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 드보라가 가지 않으면 자기도 가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셔서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비록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죽게 할지라도 그는 사사 드보라를 의지를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적으로는 영광을 얻지 못했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싸움에서 이기고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바락 입니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앞에 서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욕적인 영광을 여인의 손에 팔게 했다고 하지만 그는 사사 드보라를 의지를 함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영의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락은 자기의 육적인 영광을 취하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긴 싸움을 믿었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