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5,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윤주만목사 2023. 2. 25. 19:43

신명기1:29-33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종노릇하다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하시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회상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교회를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 세상에 교회라고 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교회를 거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하셨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 혼자입니까

성경을 보고 혼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인터넷이 발달을 하고 새로운 미디어들이 많이 생겨날 것을 모르시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제입니다 

그리고 주의 만찬입니다. 또 예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의미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교회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혼자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를 혼자 보내신 것과 교회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그리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선지자와 사도 또 제자들을 보내시기는 하지만 그들을 어디로 보내셨는가 하면 교회로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적은 숫자가 모여서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생각할 때는 적은 숫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의 예배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설교를 보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교회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아니 몇 달에 한번이라도 성도들의 모임에서 예배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서 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몇 명이 나왔는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만 아니라 애굽에 포로가 되어 잡혀 있던 이방인들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전체가 남자 성인만 해도 60만 명이 넘었다는 것을 민수기에서 조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60만 명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장정의 숫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명기에서 모세가 회상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을 때는 그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그리고 갈렙 두 사람만이 모세의 말씀을 듣고 있고 이제 그들이 애굽에서 나온 어린 아이들이 장성하고 그리고 광야에서 난 사람들과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예표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그대로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사와 기적 그리고 많은 표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쟁도 해서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셔서 자기들이 이길 수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에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과연 누가 더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애굽의 종으로 살던 곳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백성입니다. 절박함이 누구보다 더 컸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들에게는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 오경이라고 하는 성경도 그들이 거의 가나안에 들어갈 때 즈음에 기록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먼저 율법이 반포가 되었고 그리고 성막을 짓게 하신 것을 알고 그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조상들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을 향해서 갔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믿음이라는 것 자체를 모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을 통해서 광야라는 교회에서 그들이 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신약에서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그들이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과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지만 그들은 악을 즐겨함으로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이스라엘은 악을 즐겨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아니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평생을 연구를 하면서 신학박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 악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악을 즐겨 행했습니다

그 악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니까 이스라엘은 우리가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피의 언약을 했습니다. 바로 그렇게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에 대해서 그리고 죄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이 악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이 거울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거울을 보면 거울에 비취는 형상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 거울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저희에게 당한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는데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가나안으로 가는데 60만 명이 나와서 겨우 두 명이 들어갔다는 것이 거울이 되고 있다는 말씀은 우리도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그것이 거울이 되고 있다면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믿지 않는가 하면 애굽에서 나온 60만 명이 다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세는 그것을 회상하면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못 들어갔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정탐꾼을 보내자고 했고 그들이 갔다 와서 악평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믿지를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40년을 광야에서 살게 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9,“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정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실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즐겨 아니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 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정탐꾼입니다

여호수와와 갈렙을 제외한 열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스라엘을 낙심케 함으로 이스라엘이 울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22절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 앞서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회보케 하자고 해서 정탐꾼을 보냈다는 말씀입니다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이고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겠다고 까지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거역을 하고 정탐꾼을 보내자고 했고 결국에는 그 일로 하나님을 원망했다는 말씀입니다 .

 

왜 거역을 했습니까

믿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거역을 하고 자기들의 눈으로 그러니까 이성적 생각으로 확인을 하고 싶어서 정탐꾼을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거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거역을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구하는 자에게 보내주신다고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더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거역합니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인도를 하시는데 성령이 오시지도 않은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성령이 오셨다고 하면서 영생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거역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거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같이 정탐꾼을 보내듯이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가려고 하다가 다 성령을 거역하는 일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도 못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합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인이 우리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으로 거역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서8:15절을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2세대입니다

그들에게 모세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무서워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1세대 사람들이 무서워 하다가 결국에는 광야에서 다 죽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인생들이 들어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고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대는 지옥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겁박을 하고 있고 영생을 하면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들이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악이 되고 죄가 되고 있어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합니다

누가 무서워합니까? 사도 바울이 종의 영의 받은 자들이 무서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의 영이 무엇인가 하면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의 영의 받은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늘 지옥이라는 곳을 무서워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율법을 더 잘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을 주님께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지옥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도 않는 곳을 왜 생각을 해야 합니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지옥입니다 

종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 지옥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자기들이 지옥을 상상을 하면서 무서워하고 있고 그런 무서움 때문에 더욱 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영생을 하면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담대합니다. 왜 담대할 수 있는가 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로지 우리의 목표는 천국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일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으로 하다가 무서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1:7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두려워하는 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두려워합니까

믿지 아니라는 자들이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지 않는 자들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일을 믿지 않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두려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니까 당연히 두려워하게 되어 있고 그들을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당연히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역사를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두렵습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이 위협을 한다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 인데 이 인생이 죽는다 한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있는 토착민들을 보고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들어가서 이 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모르는 이스라엘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지어 놓은 높은 성벽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고 있다면 그리고 우리 인생은 헛것이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는 것을 알면 두려워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그 이성적 지식으로는 자기들이 아는 것으로는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인생이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예수의 생명이 자기 안에 거하고 그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영광에 참예를 하는 영의 일을 믿는 성도는 전혀 두렵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영의 일을 하나님 나라를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은 혈과 정이 있고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헛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아니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것을 믿는다면 하나도 두렵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옥은 없습니다. 인생들이 상상하는 것을 성경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런 지옥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영의 일을 알고 있는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그러니까 소자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보다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보다는 지옥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인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잘 못하는 사람들로 두렵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가난한 자는 우리가 세상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재물이 아니라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내세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세가 그 목전을 두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0,“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시고 그들이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능력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인생은 시간적 개념에서 살아가고 있고 또 성경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이미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성경에서는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앞서 행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앞서 행하셨다는 것을 믿으라고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이 영의 일을 믿지 않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인생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적 개념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자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아담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사도 바울은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시간적 개념으로는 2000년 전에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 부활이 있음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적 사실로는 2000년 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앞서 행하신 일이라는 것을 지금 신명기에서 모세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33절을 보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모세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온 1세대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그분이 이미 싸워서 이기신 것을 믿었으면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지 않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 사람들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 말씀은 곧 무엇이 먼저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신 일이 먼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창조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절기에서 유월절에 죽으시고 맥추절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사에서는 소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들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형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세도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이 말은 성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1,“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에베소서1:5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지만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광야에서 너희를 안아 지금 가나안의 목전에 있다는 말씀이고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자기들이 싸워서 이기려고 종교 안에서 열심을 다 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하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까? 우리가 무엇을 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을 안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가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도 자기의 아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안고 있는지를 제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2,“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히브리서3:19절을 보면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믿음입니다.

이 믿음까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하면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믿지 않았으면 우리 역시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 불법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도 신명기에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행한 일을 회상하면서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믿음, 믿음이라는 말은 참 많이 하고 있지만 역시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는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들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자는 믿지 않는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문둥병에 걸려 감각이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33,“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요한계시록21:3절을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믿어야 합니다. 모세는 그 일에 대해서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앞서 행하신자는 말씀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 앞서 이루신 일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다 이루신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