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4,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윤주만목사 2023. 2. 23. 06:17

예레미야8:1-7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이 악한 족속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찜이뇨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이스라엘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가를 여러 가지 비유의 말씀으로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이스라엘도 모르고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도 역시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전체를 생각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고 있는 말씀은 그 말씀 전체를 또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어느 문장 어느 단어만을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다 이스라엘을 따라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잘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정말 마음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인생의 본성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는 일이 되고 말았지만 인간적으로는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살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입니까

그들이 생각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는 어느 누구보다도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신앙을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폄하하는 사람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입니다 

그들은 솔로몬의 성전에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 해서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물론 어느 누구도 그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책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에게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솔로몬의 성전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있는데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마치 다른 성전을 짓고 거기서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제사로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호와의 전이라고 하는 그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이 아닙니다

보이는 솔로몬의 성전이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성전을 보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배가 부르실 정도로 소와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입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고 있고 교회라는 건물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성전을 보고 참 형상과 같이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보이는 교회 안에 들어가서 그들이 제사를 했던 것과 같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예배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

 

인생입니다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옳다고 생각을 하는 것을 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고 보는 것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도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시대 종교가 세운 그 많은 교회들을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성전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제사가 그렇다면 이 시대 예배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솔로몬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무엇인가 하면 무익한 거짓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한 거짓말입니다 

무엇이 무익하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율법은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지어 놓은 솔로몬의 성전에서 인생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적인 행위가 다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무익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헛것입니다.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하는 행위가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헛것입니다. 그 헛것이 무엇을 한다 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정말 잘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그렇게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입니까

내 마음에서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까? 숨김이 없습니까? 거짓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우리 인생은 헛것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 거짓입니까

그리고 왜 무익한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 인생 자체가 헛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헛것인 인생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예배를 드린다고 해 보아야 그것 역시 헛것인데 무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진심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진심입니까

헛것에게 무슨 진심이 있습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을 모르니까 아니 성경에서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받아들이지 않는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제사를 드린다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방의 종교인들에게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 놓고 주여 주여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가증하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율법의 행위가 다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하게 만드는 자들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하는 그들에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실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가운데서 잠시 헛것과 같이 보이다가 사라지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일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은 단지 그때의 일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경계로 해서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율법을 지켰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거의 모두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무익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교의 교리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켰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그 율법의 행위를 믿음이라고 까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뇌입니다 

교리의 세뇌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 포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종교의 교리에 어떻게 포승으로 묶여 있는지를 모르니까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동영상을 하나 보내주어서 봤습니다

어린 아이가 이제 겨우 말을 하는 정도의 아이가 기도를 하는 영상입니다. 그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이 무엇인가 하면 마치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주체사상에 세뇌가 되어서 그것을 찬양하는 것과 같은 말로 기도를 하는데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아마도 종교인들은 그 영상을 보면서 아주 흡족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믿음이 좋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영상을 보면서 섬뜩한 느낌을 받았고 과연 아이 때부터 저렇게 하는데 성장을 해서 그가 어떠한 종교인이 될까를 생각하니까 인간적으로 두려운 마음까지 들고 있습니다

 

유대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그들은 벽의 일부만 남아 있는 성전의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저 역시 종교인으로 살 때는 정말 기도원이라는 곳에 가서 밤을 새 가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도가 다 무슨 기도였는가 하면 불의의 삯을 위한 기도였다는 것을 이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깨닫고 있습니다

 

무익한 거짓입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그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그렇게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5:30절을 보면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뼈입니다 

몇 가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도 있고 나쁜 의미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를 보면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골격, 실체, 자기 자신, 꼭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꼭 뼈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실체를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더 옳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다 죽어서 묘실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보다는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기별을 받은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뼈를 묘실에서 끌어내겠다는 말씀은 유다 왕들과 그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좋은 기별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익한 거짓말만 듣고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익한 거짓말을 듣고 솔로몬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전이라고 하면서 율법의 지키는 일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듣지를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보면 마치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우리가 보인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거울을 비춰보면 무익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 시대는 보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고 그런 그들이 불법을 행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뼈를 그들의 묘실에서 끌어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좋은 기별이 전파가 되지 않고 무익한 거짓말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창세기부터의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성경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니까 이스라엘의 일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출애굽을 해서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가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습니까?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그것을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고 광야생활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다 죽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별입니다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았기 때문에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좋아하고 노예처럼 섬기고 뒤쫓아 다니고, 뜻을 물어 보면서 찾아 다니고 숭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천체 앞에 뿌릴 것이다. 그래도 그 뼈들을 모아다가 묻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니, 그것들은 이제 땅바닥에서 거름이 되고 말 것이다.”

 

뼈입니다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한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솔로몬의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산 그들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바로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숭배를 했습니다

무엇을 숭배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좋아하고 노예처럼 섬기고 뒤쫓아 다니고, 뜻을 물어 보면서 찾아다니고 숭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천체 앞에 뿌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도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이방인들 역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1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다른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중에서 안 지키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월삭이라는 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셀 수도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을 마치면서도 송구영신 예배라고 하면서 샤머니즘적인 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다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탄식하면서 말씀을 한 그대로 복음을 헛되게 하면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이 헛됩니다.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분토입니다 

, 거름, 인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창조부터 해서 하나님 나라까지 다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일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날입니다 

이 시대 주일을 지키면서도 그것을 날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절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종교가 심화되면서 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절기를 만들기 시작을 했고 지금은 정말 세상의 모든 기념하는 것을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성경에도 없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3,“이 악한 족속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좋은 기별을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복음을 듣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불법을 행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무엇이 악한 일입니까? 참이 아닌 헛것이 참과 같이 행위를 하는 것이 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시대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악한 족속입니다 

이스라엘만 악한 족속입니까? 그리고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면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으나 구원을 받는 사람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 역시 내가 마음에서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악만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자신을 보면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사망에서 건져내랴고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행위가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도 우리의 의를 대변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헛것인 우리 인생이 참과 같이 행위를 하는 것이 다 악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그럴수록 더 악한 일만 하게 되어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15:21절을 보면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당연합니다

사람이 엎으러지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그네가 되어서 집을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인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있는 일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탕자의 비유입니다 

그가 재물을 다 허비하고 나서 아버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라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탕자가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탕자의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엎드려 진 사람은 인지를 하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나 간 사람은 당연히 집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나입니다 

엎드려지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다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 것이 본능적인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집을 떠나 있는 사람은 오래 되면 당연히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이스라엘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찜이뇨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갈라디아서2:4절을 보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누가 거짓 형제입니까

유대로부터 온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무엇이 거짓인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되게 하는 사람들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집합니다

율법을 지키기를 고집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들은 거짓을 고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어디로 가는지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나를 떠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일을 지키고 여러 가지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지키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도 자기가 거쳐 넘어져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종교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탕자입니다 

그래도 그는 자기 재물을 다 허비를 하니까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악을 뉘우칩니까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을 말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뉘우칠 수 있겠습니까

 

악이 무엇입니까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뉘우칠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는 것이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그것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뉘우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뉘우치라고 권고를 해도 그는 절대로 뉘우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인생이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뉘우칠 수 있습니까?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성령을 삼위일체의 한 위에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그들은 감동을 받는다는 무당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7,“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새입니다

여러 가지 철새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철새들이 때가 되면 오고 있습니다. 그 철새를 비유로 해서 그들도 때가 되면 돌아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6:15절을 보면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은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은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생을 얻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것 보다는 그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무익한 거짓이라고 그리고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입니다. 이 규례를 행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