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83,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2. 18. 10:53

베드로전서3:18-2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얻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안 됩니다 

그래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얻었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납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거듭난 자가 되어야 이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믿어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입니다 

하늘의 기업을 잇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거듭난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의 생명은 죽으면 썩어 없어지고 예수의 생명은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생명으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속한 이 세상은 모두가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도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 피조물에게는 이 생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에게만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이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반드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씨입니다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은 썩어지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생명이 거하시는데 그 생명은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거듭납니까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썩지 아니하는 생명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산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썩어 없어지는 피조물을 가지고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히 주님께서 오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얻을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이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구현해 내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부활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전히 인간적인 생각이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활과는 동떨어진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분명하게 창조된 세상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해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분만 거룩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역시 거룩한 생명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임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듭남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듭남은 예수의 생명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의 꽃을 보고 있고 그 꽃이 어떻게 되는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계절이라는 것이 있고 또 그 꽃에 씨가 있어 다음 해에 다시 피는 것을 보고 망각을 하고 있지만 우리에게 보이고 피었던 그 꽃은 이미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도 우리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개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이지 그것이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안개가 보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에서 또 다시 자연 현상에 의해서 보여 지는 것이지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썩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피조물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성경에서 하고 있는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인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그렇게 허무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니 아예 가치조차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도 종교가 들어오기 전에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까? 선하게 산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면서 극락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극락에 가는가 하면 이 세상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 극락에 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시대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체의 구원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18,“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자기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 나라라는 것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전도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불행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그래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악이 무엇인지 선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합니다

그 말씀은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은 바로 이를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를 소망하고 있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악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런 행위를 보면서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선을 행하는 사람이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입니다 

그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악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중에 선을 행하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가 선인지 악인지를 전혀 모르고 종교에서 교리로 만든 것에 따라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다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말씀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악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일을 전혀 하지를 못하고 도리어 악을 행하는 일을 기쁨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선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육체로는 죽으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은 그것이 선이고 이 선을 믿는 일을 선을 행한다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그 의를 주시겠다는 뜻으로 반포를 하셨지만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주의라서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는 구원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미리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신 말씀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알아서 믿는 것이 선한 일이 되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실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아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가 저희 백성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믿는 것이 우리의 선한 일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불의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은 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는데 그 율법을 지킨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불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인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 자체가 불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 죄인이 불의를 행하고 있고 그것을 대신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라서 의를 얻을 수 없는데 불의를 행하고 있고 그 불의한 자를 대신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한번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무슨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어서 거듭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거듭남이 무엇인지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데도 거듭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39절을 보면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이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정이 되어 있는 자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지금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미 앞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썩는 씨와 썩지 아니할 씨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세상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들에게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에 있어서 길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길로서 보여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 인생이 죽는 것과 같이 장사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휘장 안에는 속죄소가 있고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4:6절을 보면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의 부활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주님께서 신체로 부활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영원한 생명을 모르니까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분명히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도 말씀합니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가에 대해서 길을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셔야 그 생명으로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거듭남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길을 따라 가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같습니다

우리도 죄로 인하여 죽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지만 우리는 우리 죄로 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이고 우리 역시 이 생명이 있어서 부활에 날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9,“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공동번역입니다

이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갇혀 있는 영혼들에게도 가셔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사야61:1절을 보면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성경입니다 

우리는 번역보다 그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옥에 있는 영들입니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마치 지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신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이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갇혀 있는 영혼들에게도 가셔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라고 조금 더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갇힌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한다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입니다 

다 갇힌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에 갇힌 자인가 하면 마치 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이 율법의 사상에 갇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인생의 본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그렇게 옥에 갇힌 것과 같이 율법주의에 갇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한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고 그렇게 옥에 갇힌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옥에서 나와 자유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하고 있는 말씀이지 마치 지옥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갇힌 자입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렇게 옥에 갇힌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본성을 따르게 되어 있고 그것을 포로가 되어 갇힌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파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 존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면서 자유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옥에 있는 영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6절을 보면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갇힌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야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자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언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오셔서 율법을 지키시겠다고 반포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를 비유로 해서 몇 명이 구원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 하는 가나안에 몇 명이 들어갔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이 시대도 20억 명이 넘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노아 시대에 최소 몇 억 명은 있었던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여덟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지금 이 시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보면 음녀가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게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4절을 보면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세례입니다 

물세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서 구원을 받은 표가 무엇인가 하면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서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죄인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티끌 같은 그리고 진토인 우리 인생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더러운 옷을 입은 것과 같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자기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려고 율법을 지키고 있고 외식의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상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살았다고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기 위해서 자기 육체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육체가 아무리 깨끗하다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는 생명을 사랑하고 있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시작하면서부터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 들어온 것으로 그리고 거기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아주 조금 제하여 버리는 것으로 거듭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2,“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길이면 그분이 가신 그대로 우리 역시 가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께서 가신 길을 가려고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상상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늘에 올라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이 우리에게 길이 되고 그럼으로 우리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가 의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데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그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