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786강,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1. 1. 20. 06:43

786강,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23:1-4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 방대한 분량의 성경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가 하면 4차원의 세상에서 사는 생명체가 3차원의 생명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안 됩니다.

4차원의 생명체는 3차원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3차원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3차원의 생명체의 언어로 설명을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차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는 것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경이 코끼리 다리는 만지고 안다고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아무 생각이 없이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성령을 보내주실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다는 것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너무 교만합니다.

피조물들이 창조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서도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다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단 한 번도 주님의 말씀에 네 라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사실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저 그들의 종교 안에 들어가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역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의 언어로 기록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을 수 있어서가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성경에서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청동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그래서 구원을 받는 것이 겨우 청동거울을 보는 정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율법에서부터 소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지만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계속해서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소경입니까? 그들이 소경과 같이 성경을 보았다면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소경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이 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소경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신학교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공부를 하고 라이선스를 받으면 목사 안수를 받고 있고 그런 것으로 마치 성경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목사도 부족해서 심지어는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사입니까?

역시 소경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 박사들보다 성경을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살았고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에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소경이 되다보니까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전혀 그런 것도 없으면서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표현해서는 안 되는 말까지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표입니다.

그리고 경계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을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 있는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자기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택하신 선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이고 경계를 하기 위해 세운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보면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못 믿었고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얼마나 모순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까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이 한 일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고 그것을 경계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모르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평강의 왕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는데 이방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 5장의 말씀은 주님께서 아버지와 동등하신 분이심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본체시라고 믿지를 않고 있고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는 것을 그리고 위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성경 어디에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보는 성경이 다릅니까? 저는 한글개역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할 수 있는 번역본들은 거의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지 않고 있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왜 안 풀립니까?

바로 이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성경이 안 풀리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창조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환상으로 보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근거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제가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는 한이 있어도 저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고 주님께서는 구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십계명의 제1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을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율법에 정해 놓으셨는데 이방인들은 정말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지금 6장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을 하시면서 영이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 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제사장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체 백성이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양으로 비유로 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양입니다.

그러나 그 양 무리의 목자들이 양 무리를 멸하고 흩어 버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바리새인들이 있었고 서기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유대인들의 목자가 되어서 그들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을 주님께서는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한 그대로 양 무리를 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의 목자라고 하는 자들이 이렇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하는 그들이 다 도적이 되어서 양들을 멸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스라엘이 믿었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는 성경이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복음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말씀을 하는 여호와의 말씀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는 말씀이 같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믿을 수 없습니다.

이방인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런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인용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그들의 교리가 너무도 강하게 그들을 압제하고 있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화 있으리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3장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찐저 하면서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가의 입을 통해서 하신 여호와의 말씀과 주님의 말씀이 같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그렇게 성경이 보일 수가 없습니다.

 

저를 비난합니다.

초기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죽자마자 종교가 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도 벌써 율법주의가 각 교회에 들어와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도들이 죽은 후에는 우리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사사기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목자입니까?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양 무리를 멸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성경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화가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도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가 누군가 하면 바로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게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도 역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양들을 죽이고 멸망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종교적으로 볼 때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기 때문에 성경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고 그래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2절,“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의 목자들입니다.

그들은 이방인들로 하면 목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양입니다. 그들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니까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자입니까?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오셨을 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놀라고 있고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도 모르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 생명을 얻게 해서 우리로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목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보니까 양들을 돌아볼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목자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부터가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양들을 돌아볼 수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은 이 목자들을 보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도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지만 실제 그들이 한 일은 양들을 돌아보지 않음으로 양들이 흩어지고 몰아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주님께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씀 그대로 주님이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은 똑같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2절을 보면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유대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종교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선생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양을 돌보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리가 오면 그들은 다 도망을 간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 양이 아니기 때문에 도망을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 삯꾼을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이스라엘이 이 목자들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것으로 삯꾼과 복음을 전하는 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면서 겉에는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그 속은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겉을 사람은 보고 있습니다.

그 속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는 아무리 그가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가 거짓 선지자인지 복음을 전하는 자인지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사람들이 보고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양들이 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분별을 한다면 이스라엘이라는 양은 절대로 이 목자들에 의해서 멸하는 자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더구나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삯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우시는 목자입니다. 이 두 사람들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마도 이 시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 종교인들에 의해서 이단으로 정죄가 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들은 그런 종교인들을 보고 사도 바울을 정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개들이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삯꾼과 주님께서 세우시는 목자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멍청합니까? 그래서 이 목자들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지혜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이것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목자들이 이렇게 양들을 멸하게 해도 양들은 모르고 그저 그 목자를 따라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7:23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 선지자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양 무리는 멸하는 목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도 모릅니다.

자기가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악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양들이 그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순진한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도 몰라서 불법을 행하고 있고 악행을 하고 있는데 양들이 어떻게 그가 거짓 선지자인가를 알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 목자들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목자들에게 이끌려 있는 양들은 어떻겠습니까? 이것이 인생들이 보고 있는 종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어서 거짓 선지자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순진합니까?

아니 그들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선지자도 모르고 있는데 그 양들이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응 하십니다.

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거짓 선지자도 모르고 양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보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불법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영원한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서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불법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한 종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보응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다 거짓 선지자가 되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서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달란트의 비유에서는 무익한 종이라고 그러니까 무익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절,“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누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이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이 남은 자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말씀으로 많이 올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강해에서도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는 그 말씀에서 충분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말씀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은 자에 대해서는 설교를 찾아보시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검색을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라는 말씀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3절에서 내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방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 역시 남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이 시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자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흰 옷을 입은 허다한 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절,“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양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은 오셔서 사도들을 세우셨습니다.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함께 거하시면서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신 것을 기념하는 저녁을 드셨습니다.

 

요한복음21:17절을 보면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보이시면서 사도 베드로를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 베드로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이제 요한복음 강해를 들으시면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임하면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그들을 목자들을 세우신다는 말씀대로 지금 사도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자입니다.

그들은 종교의 목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목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목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성령이 제자들에게 오고 말씀을 전함으로 하여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기 때문에 성경에서 이렇게 주님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해 주고 있어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얼마나 강한 가를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없는 자들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려워하는 자들이 놀랍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놀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겠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에 묶여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