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마태복음 24장의 예언(豫言)(8)
마태복음 24:40-41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참으로 문제가 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두 번씩이나 마치 주님이 오실 때에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을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절 말씀에서도 그렇고 또 이렇게 두 번씩이나 주님이 오실 때 마치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어서 그는 데려감을 당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버림을 받을 것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반대를 하는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휴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제가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여 지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이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주님이 아시고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율법주의가 됩니다.
그리고 진리가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아니 종말을 말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말할 것이라는 것을 주님이 아시고 지금 그들이 생각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십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고 비유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그것을 그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밭을 더 열심히 매고 있고 또 여자들은 매를 더 열심히 갈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인가를 미리 아시고 지금 이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대로 사람들은 밭을 매고 있고 매를 돌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들의 생각과 같이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할 것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더욱 행위에 열심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누가복음 18장8절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이 성경의 기초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비유입니다 종말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고 비유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치 이 말씀과 같이 그때에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휴거론이 주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휴거론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하면서 휴거를 주장하고 있고 또 그래서 데려감을 당하기 위해서 더욱 율법주의에 삐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24:42-44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합니다.
정말 주님께서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에 깨어 있는 성도들이 있는 것 같이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깨어 있어서 데려감을 당하는 자가 되라는 것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 분명히 휴거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이 휴거가 있다고 하면 다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어 있으라고 말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열심히 밭을 갈고 매를 갈면서 행위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집주인이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알고 있으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시각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참 어렵습니다.
정말 저도 설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이것을 말로 하려니까 너무 어렵습니다. 사실 이 말씀 때문에 거의 다 휴거론에 빠져 들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것을 성도님들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누구나 휴거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휴거론을 말할 것을 아시고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42-44절의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의 때에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섞여 있습니다.
종말의 징조와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섞여 있다 보니까 정말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다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래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다가 성도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이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잘 이해를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태복음의 말씀 전체가 뒤죽박죽이 되고 맙니다.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언제 오시는 지는 성도들도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에 대해서는 너희가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우리는 어느 정도 시기를 분별할 수는 있어도 주님이 오시는 때를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너희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때는 우리가 알지 못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희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아는가 하면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 가를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마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주님이 어느 때에 오는 가를 우리 성도들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성도가 없는 때에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십니다.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주님이 그렇게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앞에서 말씀하신 징조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도 그렇고 노아의 호수 때고 그렇고 주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신 두 사람이 밭에 있고 두 여자가 매를 돌리고 있는 그때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도적이 어느 때에 오는 것을 알면 분명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주님이 오시는 때의 징조를 너희가 알고 있다면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도적이 뚫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이 너희도 깨어서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성도는 깨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5-6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어두움에 속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 주인인 성도는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어 있습니다. 빛의 아들로 깨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는지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를지라도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 가를 잘 알고 있고 징조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너희에게 알려 주었으니까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느 날에 주님이 오실지는 모르지만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오는 줄은 알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성도는 주님이 오시는 경점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고 말씀을 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때에 주님이 오시기 때문에 예비하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십니다. 정말 주님이 오시는 것은 성령을 받은 성도가 아니고는 그때에 대해서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을 예비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너희는 예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43쪽)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이미 예비하고 있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성령을 받은 성도와 그렇지 않은 가라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늘 예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주님이 오실 때에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예비를 하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와 같이 다섯 처녀도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예비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비를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말이 오니까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반드시 종말이 오니까 너희는 깨어 예비하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이 어떻게 오는 줄을 너희가 알고 있으니까 미리 예비하고 있으라는 그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이 오기 전까지 이 세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종말의 징조와 함께 말씀을 하니까 마치 종말의 때에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성도들이 있고 예비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모르게 되면 이렇게 종말의 때에 성도가 있어 깨어 있고 예비하고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41절까지는 종말의 징조입니다
그리고 42-44절은 종말의 징조를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들을 분별을 하지 못하면 이 말씀은 정말로 종말에 성도가 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성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고 모두가 휴거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종말의 징조가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징조를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깨어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성도들이 종말의 때에 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말씀이 연결이 되다 보니까 마치 종말의 때에 성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2절을 시작을 그러므로 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도적이 어느 경점에 어느 때에 올 줄을 알고 있으니까 예비를 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45-46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이제 마지막 때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합니다.
정말로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있는가를 이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태복음 24장을 잘못 해석을 해서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있다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있으니까 너무도 당연하게 휴거론이 등장을 했습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을 하게 되면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이 오시면 휴거가 되어야 하니까 늘 휴거를 준비를 하면서 한 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교회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때에 주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오실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휴거가 되려고 하면 지금 잘 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율법주의로 빠지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자기들이 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충성입니다 그저 맹목에 가까운 충성을 하면서 교회는 율법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지막 때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는 것 같이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달란트의 비유에서 배웠습니다.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는 자를 주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있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올 때 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종말이 올 때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어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있으면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마지막 때에 있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돌아올 때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님이 오실 때에 충성 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어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있다면 그런 종은 행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보면 그런 자가 있지를 않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묻고 있습니다.
그런 자가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런 자가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가 있으면 행복한데 종말의 때에는 그런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그런 자가 있는 것 같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 자가 있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자가 없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은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복이 있는 종이 있겠느냐고 물으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겠느냐? 그 말씀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데 그런 종이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있다면 그 종은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때에 성도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국어를 잘 모르지만 성경을 알려면 먼저 국어를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 시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국어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그런 종이 있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만약에 그런 종이 있다면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고어체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정말로 국어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에서 진짜 말씀을 하고 있는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종이 없다는 것을 반문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런 종이 있는 것으로 이 성경을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47절을 보겠습니다. (신 43쪽)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런 종이 있다면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소유가 무엇입니까? 천국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에 그런 종이 있다면 주님께서는 천국의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마지막 때에 이 세상에 성도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휴거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없는데 누가 휴거가 됩니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없는데 누가 휴거가 된다는 말씀입니까? 휴거론을 주장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성경에 없는 말을 자기들이 만들어 내서 그렇게 주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해석이 안 되니까 억지로 해석을 해서 성경에서 없는 휴거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 모든 소유를 맡기고 싶어도 종말의 때에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거의 모든 교회가 종말의 때에 성도가 있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해석이 결국에는 교회가 율법주의로 빠지는 일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정확하게 성경이 보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예언을 우리가 정말 잘 해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그저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말씀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징조와 그것을 아는 성도들에게 늘 깨어 예비하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성도들이 이 말씀을 바로 알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냥 소유가 아닙니다.
주인의 자기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기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종말에 때에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약속을 합니다. 돈을 얼마를 걸든지 재산을 걸든지 약속을 합니다.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주님께서 전 재산을 거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성도가 있습니까?
이 시대 휴거론을 주장하고 있고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절대로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면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전 재산을 거실 정도로 확실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주장이 된 휴거론이 이제는 교회가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대 휴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교회는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휴거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사람의 말에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휴거론이 왜 잘못입니까?
늘 종말의 때라고 주장을 하게 되고 그 종말의 때에 자기가 휴거가 되려고 하면 열심히 충성해야 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충성이 생명을 얻는 충성이라면 좋겠지만 교회를 섬기는 일에 종교의식에 충성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귀한 생명들이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진리가 사라졌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성경을 안 본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면 뭐합니까?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은 이 세상의 좋은 책을 보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교만합니까?
솔직히 이 시대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설교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을 보고 지혜를 구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입니다. 제가 교만해서가 아니라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유명한 목사입니다 그럼 그 말에 대해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고 있고 그 말을 그대로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휴거론을 거의 모든 교회가 받아들이고 있고 목사들이 한 결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이 세상 어느 누가 말을 했다 했을지라도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지 늘 깨어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목사 탓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목사가 나를 이렇게 인도했습니다. 라는 변명이 통할 것 같습니까? 그때는 아무리 후회를 해도 때가 늦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늘 영생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무슨 생명을 얻겠습니까? 생명이 주님께 있는데 주님을 모르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24:48-49절을 보겠습니다. (신 43쪽)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악한 종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악한 종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하니까 마치 충성되고 선한 종도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에는 이 세상에는 악한 종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그가 나쁜 종이어서, 마음 속으로 생각하기를, '주인이 늦게 오시는구나' 하면서,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조금 더 명확하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가 악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이 세상에는 악한 종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내기 시작을 하다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종말이 옵니다. 그때는 이 세상에 악한 종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없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줘서 복음의 비밀을 가르쳐 줄 사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교회 안에 있는 목사들은 모두가 거짓 선지자가 되어서 악한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깨어 있고 예비하고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모르면 죽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어도 모르고 있다가 주님이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셔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과 같이 교회는 다 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종만 죽는 것이 아니라 그 종에게서 배운 사람들도 역시 다 죽게 됩니다. 그가 잘못 가르쳤는데 누가 바로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으로 때립니까? 성경 말씀으로 행위에 대해서 때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술친구들로 더불어 마시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때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술친구입니까? 율법의 술을 먹고 있는 술친구들로 마시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면 점점 그런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도 거의 모든 교회가 그렇게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3절을 보겠습니다. (신 417쪽)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율법입니다
술친구들로 더불어 이 술을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가 어떻게 되는 가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거의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으로 때리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맞으면서도 오히려 은혜라고 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을 때립니다.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을 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맞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오히려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고 안 때리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종교에 빠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 가를 주님께서 너무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무너집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는 모든 교회는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진노의 포도주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수십 년을 세뇌가 되어서 율법도 믿음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는 성도가 없고 술친구들로 더불어 마시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만 있고 그들은 그 율법으로 교인들을 때리고 있고 교인들은 그렇게 맞으면서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4:50-51절을 보겠습니다. (신 43쪽)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 종을 처벌하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모릅니다.
그들은 종말의 때를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짓 선지자들은 주님이 오시는 때를 전혀 모릅니다. 악한 종이 모르니까 그에게서 배우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도 모르게 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악한 종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이 문 앞에 이르렀는데도 모르고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외식이 무엇입니까?
내 몸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외식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에게 외식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어서 외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은 외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는 행위라서 외식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는 그 행위가 겉으로 드러나서 사람들의 눈으로 보고 있다면 그것은 다 외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외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외식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의식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든 거짓으로 하든 모두가 다 외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하고 있는 외식을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은 너무도 깊이 외식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음녀에게 미혹이 되어서 그것을 외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그 외식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하시고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리는 자만 잘못이 아닙니다.
맞고 있는 자 역시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때리는 자와 맞는 자가 같이 있다가 주님이 오실 때 어떻게 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왜 슬피 웁니까? 이 악한 종들도 그렇고 그들에게 배워서 외식하는 자들도 그렇고 자기들은 주님이 오실 때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실 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왜 악한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악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복음의 깊은 비밀을 모르게 되면 주님이 오실 때 이렇게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종말의 때를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때에는 술친구들만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술에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술에 취해서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에 취해 있는 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분명히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지금 이 때에 자기 생명에 대해서 예비를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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