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마태복음 24장의 예언(豫言)(6)
마태복음 24:25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예언입니다.
지금 이런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예언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이 시대 교인들에게는 감겨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예언만 바로 알아도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성취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성취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도가 미혹이 되지 않으려면 예수님께서 하신 예언의 말씀들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예언들이 어느 때에 누구에게 하고 있는 것인가를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 어떻게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이 될 것인가를 미리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고 있지만 역시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이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신 말씀을 바로 알면 미혹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데 지혜가 없어서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에 도무지 믿을 수 없고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이 택하신 자들을 빼고는 다 미혹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들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깊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미리 말씀을 합니까?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당하지 말라고 미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을 누누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정통이라고 믿는 그것을 따라가다가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미리 알려 주면 뭐 합니까?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참이고 내가 보고 있는 선지자가 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아무리 성경에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난다고 말씀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이미 참이라고 마음에서 정해 놓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에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난다 해도 그것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산상수훈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다니는 교회는 참이고 목사는 참이라고 이미 마음에서 정해 놓고 있는데 성경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성경 말씀보다도 목사의 말을 더 신뢰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26-27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언입니다
정말 예언을 바로 해석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신 예언이기에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를 보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라면 마치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는 것처럼 보여 지는 말씀입니다 아니 그렇게 안 보는 것이 더 이상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초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분명히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늘 기초로 세우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는데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이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 때문에 거의 다 휴거론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 말고도 마태복음 24장에는 40-41절 말씀을 보면 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휴거론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목사가 이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고 휴거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휴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제가 더 이상합니다.
한 가지 잘못된 해석이 모두를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성경은 우리가 문자로 보는 것 보다 더 깊고 오묘하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문자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휴거에 대해서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을 문자로 보다가 다 사망에 이른 것 같이 이 시대도 역시 그렇게 문자로 보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목사들의 설교를 보면 성경을 보고 고민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설교 한 편만 들어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민을 하지 않고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모르고 있고 그것이 스스로를 거짓 선지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입니다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는 전혀 다릅니다. 배우는 자는 설령 자기가 조금 잘못 배웠다 해도 후에 진리를 가르치는 자를 만나면 됩니다. 그러나 가르치는 자는 내가 한번 가르친 것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에 대해서 자기가 깨달았을 때 쉽게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예전에 설교를 썼던 것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것을 지금도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는 늘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지식이라면 창피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때로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26절 말씀입니다
25절에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있을 것을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진짜 종말의 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말하여서 너희가 다 알고 있지 않으냐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 알 것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종말의 때가 된다 해도 그러면 너희가 이제 알 것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실제 종말의 때에 성도가 남아 있어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가 알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것이고 또 골방에 있다 해도 너희가 믿지 않을 것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에게 미리 다 가르쳐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희에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미리 다 말하였으니까 너희가 다 알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설령 종말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가 나가지 않을 것이고 또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않을 것 아니냐는 그 말씀입니다 실제 종말의 때에 성도가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설령 종말의 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렇게 말하여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기 때문에 너희가 다 알고 있지 않느냐는 그 말씀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면 이라는 단어를 잘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설령 종말의 때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는 나가지 않을 것이고 골방에 있다 해도 너희는 믿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저도 설명을 드리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제가 알고는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정도 밖에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5절 이전의 말씀을 안 보고 26절 말씀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26절을 그냥 보면 누구라도 휴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25절 이전의 말씀을 보고 연결을 하면 조금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님의 오실 때 그런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너희는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예언을 하셨지만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설령 주님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는 나가지 않을 것이고 골방에 있다 해도 너희는 믿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휴거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휴거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 목사들과는 전혀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공격해도 좋고 저보고 성경을 억지로 해석을 한다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휴거론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휴거라는 말씀이 없고 휴거를 연상 시키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는 비유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문자 그대로 보아야 하는 것은 비유로 보고 있고 비유로 보아야 하는 것은 오히려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휴거론에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휴거론을 주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어느 한 구절을 보고 그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그 말씀이 기초가 되는 말씀이라면 우리는 그 말씀을 절대로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초가 되는 말씀이 아닌데 마치 휴거가 있는 것 같은 말씀으로 보여 지고 있다면 우리는 더욱 깊이 고민을 하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입니다
정말 내가 한 가지를 잘못 가르치는 순간에 나에게서 배우는 모든 사람의 영혼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누구나 복음을 알고 있으면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백번을 다시 보면서라도 그 말씀에 대해서 정말로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성도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감동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성도는 성경에 대해서 늘 겸손해야 합니다. 내 지식을 자랑하려고 해서도 안 되고 성경을 통해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무엇을 많이 알려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27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오시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인함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는 정말 순식간에 임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어떻게 임하시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예수님께서 승천을 하시면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이 오시는지 안 오시는지도 모르게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번개가 동에서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서에서 번쩍일 때 우리는 번개가 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도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도 못하게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셨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 세상은 종말의 때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까?
교회 안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다가 마치 번개가 동에서 번쩍이면서 서로 가는 것 같이 그렇게 인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미 종말의 때를 알고 있고 또 종말의 때에는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들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모릅니다. 멸망이 저희에게 홀연히 임하리니 저희가 피하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입니다. 그것은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는 그때에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28절의 말씀은 교회 안에 있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잉태된 여자가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저희에게 홀연히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개가 동에서 나서 번쩍이면서 서로 가면 그것을 피할 사람이 없습니다.
번개를 피할 수 있습니까?
벌써 번쩍 하면 번개를 맞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하심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마치 번개가 동에서 나서 번쩍이면서 서로 가는 것 같이 피할 수 없게 그렇게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는 어떻게 오시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4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우리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
번개가 동에서 나서 서편으로 번쩍임 같이 임하시지 않는 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영혼은 모두가 자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주님이 우리를 깨워 주실 것입니다 자고 있는 상태에서 주님이 오시기 때문에 절대로 도적같이 임하시지 않습니다.
예언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예언을 모르면 결국에는 휴거론을 주장하게 되어 있고 그 휴거론이 율법주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두가 마태복음의 예언을 잘못 보고 있기 때문에 휴거론에 빠져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휴거를 당하려면 잘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게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는 도적 같이 오시지 않습니다. 왜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가 하며 모두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고 있는 상태에서 주님이 우리를 깨워 주시고 부활의 형상을 입고 주님을 영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들은 주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다가 진짜 주님이 오실 때는 도적 같이 임하셔서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러서 결단코 피하지 못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입니다
그때는 이 세상에 성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있다면 주님께서 도적같이 임하시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는 것을 알아야 하는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이 오시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으로 번쩍임 같이 멸망이 순식간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주님께서 오시면 휴거를 당한다고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휴거론은 점점 교회에 고착화 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휴거를 받아들이고 믿을 때 주님이 오시면 자기들은 당연히 휴거를 당한다고 믿고 있을 때 주님은 번개가 동에서 나서 서편으로 번쩍임 같이 임해서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아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휴거론에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심을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자기들은 종말이 와도 휴거를 당한다고 하면서 안심을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안심을 하고 있을 때 주님이 도적 같이 임하신다고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사도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28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이제 조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이 세상이 있는 사람들은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26절의 말씀은 주님이 오시는 때에 어떤 일이 있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휴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검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래도 휴거가 있습니까?
주님이 오실 때 번개가 동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입니다. 그 말씀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28절에서 모든 답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휴거론을 믿고 안심을 하다가는 이렇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실 때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있습니까?
주님이 오실 때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자들 중에 휴거를 당한다는 말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휴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검이 있다는 것을 예언으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독수리들이 모입니다.
실제 죽음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입니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들은 시체가 있는 곳을 너무도 잘 찾고 있습니다. 독수리들의 시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멀리 있는 시체도 다 본다고 합니다. 독수리들이 모인다는 말씀은 주님이 오실 때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 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는 이미 때가 지나갔습니다. 그때는 구원을 받고자 하여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오직 화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29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종말의 때입니다
이 지구는 모든 것이 다 멸망을 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의 모든 것은 소멸이 됩니다.
하늘이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말씀을 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에는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환난의 날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 휴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환난이 임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을 하면서 이 세상에 환난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이 세상에 성도가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9:4절을 보겠습니다. (신 407쪽)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이 말씀 때문에 이 세상에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을 할 때도 성도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지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를 사도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이니까 주님이 오시기 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세상에 성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말씀들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세상에 인 맞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들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을 하면 이 세상에는 종말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 환난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의 이 말씀을 기억을 하고 있고 또 마태복음의 말씀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입니다.
성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이런 환난은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미 성도들에게 있어 거의 모든 환난은 끝이 났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음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다만 진리의 성령께서 인도를 하시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 아주 적습니다.
다수의 논리에 의해서 세상은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같이 모여 있는 아주 적은 다섯 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 명을 바보 만드는 일은 아주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2-3명이 무조건 그 사람을 바보 만들어 버리면 그 사람은 바보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쁘다 하면 다섯 명 모두가 다 나쁘게 보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도 그런 논리가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수가 되어 있는 거대한 교회는 진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이 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또 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에 의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그들이 옳다고 하니까 옳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수가 아무리 그렇다 해도 진리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수가 휴거를 주장한다 해서 그 휴거를 따라갔다가는 그대로 망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다수를 기뻐하시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다수가 정통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그리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때는 예언 하신 그대로 이 지구의 모든 것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어 있고 또 하늘의 별들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보이고 있는 하늘은 간 곳이 없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는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한 마디로 재앙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30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주님이 오실 징조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과 별이 빛을 내지 않습니다. 그때에 이 세상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통곡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환난 후에 휴거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때에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통곡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회개를 합니까?
이때에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휴거론이 잘못 되었는가를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휴거론은 설령 내가 지금 잘못 믿어도 기회가 있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혹시 믿음이 없더라고 주님이 오실 때 환난이 있는데 그때라도 우리가 회개를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휴거론들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여러분이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9:20-21절을 보겠습니다. (신 408쪽)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천사의 나팔만 남아 있습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환난의 때를 잘 넘기면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주장을 하는데 이런 주장들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안일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죽습니다.
종말이 오면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재앙에 의해서 죽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을 보면 휴거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마지막 때에 잘 견디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이 환난의 때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고 말 합니다.
통곡을 합니다.
그때는 이미 은혜를 받을 만한 때가 지나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청년의 때를 그냥 허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구원을 받는 성도는 다릅니다. 내가 청년의 때에 내 영혼의 문제를 해결을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자기 안에 확신이 없으면서도 구원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는 종말이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종말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예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면 종말의 때가 임박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들이 휴거를 하게 된다고 믿고 있고 휴거가 되려면 더욱 잘 해야 한다고 하면서 율법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휴거가 될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자기들 마음에서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그 말을 다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는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때에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주검이 있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또 휴거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년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는 이 세상 모든 민족이 통곡을 하면서 울부짖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확증하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마태복음 24:31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님께서 오시는 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천사들을 보내서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구에 아직 까지 살아 있는 사람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잠자는 자들을 모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따라 주님께서 예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영혼들이 하늘 사방에 흩어져 있습니까? 이런 말씀들 때문에도 마치 휴거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진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진짜 그런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비유의 예언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휴거론으로 모두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에 성도들이 있는데 그들을 하늘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9절을 보겠습니다. (신 405쪽)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지구 안에서 하늘에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볼 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아시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으로 예언을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방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흩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혼령과 같은 것입니다
다 제단 아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이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마치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모으는 것과 같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구원을 받은 사람이 하늘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입니다.
초대 교회의 순교자만 해도 몇 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세 시대의 순교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셀 수 없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이 한꺼번에 깨어나 영접을 받으려고 하니까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가 죽습니다. 그러면 육체는 썩어져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하나님의 제단 아래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이 주님이 오실 때 일제히 깨어나 부활의 형상을 입고 주님을 공중에서 영접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 받는 사람들이 하늘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입니다
미혹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깨어 진리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늘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사모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종말의 때를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종말의 때를 너무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환난의 날을 감해 주셨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바로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7)-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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