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마태복음 24장의 예언(豫言)(7)
마태복음 24:32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지막 질문입니다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교회 안에 있는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예언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 수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32절부터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예언입니다. 주님께서 예언 하신 그대로 종말의 때가 오면 정말로 이런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의 24장을 바로 알고 있으면 지금이 마지막 때인가 아니면 아직 주님이 오실 때가 되지 않았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더구나 마지막 때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끝에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세상 끝에 징조를 바로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가 있은 후로부터 해서 교회는 늘 세상 끝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 세상에 어떤 일만 있으면 마치 세상 끝의 징조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무엇을 보고 세상 끝을 알 수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는가 하면 그것이 세상 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유월절이 지나갔으니까 여름입니다
이 세상을 절기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시 오시는 날 까지를 절기로 보여 주셨습니다. 유월절은 봄입니다. 그 봄에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난 후에 이 땅에서 사십일을 계시다가 승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순절입니다
여름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오순절이 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임했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지금 이 시대도 오순절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성도입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오월에서 유월정도 됩니다.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오순절이 임하고 있습니다. 초여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고 실제 주님의 시간표에서는 어느 정도가 되었는가를 우리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화과나무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때를 우리에게 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내가 주님의 시간표에서 어느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를 보면 지금 이 시대가 종말이 임박했는지 아니면 아직 더 있어야 주님이 오실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소경입니다
아무리 주님께서 비유로 가르쳐 주셨어도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그는 소경과 다르지 않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가르쳐 주셨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종말론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배우면 되는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1: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5쪽)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지금도 종말의 때라고 주장을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주님이 곧 오실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은 마태복음에서 주님이 예언을 하시면서 가르쳐 주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화과나무는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나무에 당연히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열매가 없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이 나무를 저주하시니까 이 나무가 곧 말라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가 바로 이렇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는 아주 무성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말로 좋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 안에는 안타깝게도 열매가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내가 믿음이 있다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다는 것이고 아직까지는 저주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이 시대의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 겉보기에는 점점 이 무화과나무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해서 분명히 열매가 많을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 세상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어지는 때가 분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보기에 점점 더 무성해지고 있는데 그 안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아예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열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고자 하셨는데 잎사귀는 무성한데 열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사람들의 눈에 참으로 보기에 좋아 열매가 많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열매가 없으면 그때가 종말의 때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어지면 주님이 그 나무를 저주하시는 것과 같이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교회를 보면 뭐합니까? 그 안에 열매가 있는지 없는 줄을 모르고 있는데 교회를 아무리 주의 깊게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를 욕해도 좋고 뭐라고 해도 좋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무화과나무에서는 거의 열매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못보고 있는 곳에서 분명히 열매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종말의 때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교회 안에 있는 숫자에서 몇 명이나 구원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별을 했을 때 솔직히 300명 정도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300명도 제가 후하게 말씀을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단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 교회, 제가 보고 있는 교회에서는 이 율법을 안 지키고 있는 교회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는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교회에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열매를 맺고 있는 교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제 눈으로 보이고 있는 교회에서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믿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지만 이 시대 진리가 있는 교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종말의 징조가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또 제 자신과 저와 함께 교제를 나누고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종말의 때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어지는 때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잎사귀가 무성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잎사귀가 무성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교회를 보았을 때 아!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인정을 하기 시작을 할 때가 잎사귀가 무성할 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열매를 얻으려고 하셨습니다.
아직까지는 잎사귀가 무성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도 무성하기는 하지만 아직 이 세상에 구원을 받을 성도가 있다는 것과 그리고 교회가 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비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종말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주님께서는 교회가 있으면 늘 종말론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마태복음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오히려 더 종말론에 빠지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를 보면 뭐 합니까?
이 나무에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고 있고 또 잎이 얼마나 무성한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보아도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주님께서 종말에 대해서 예언을 하신 이 말씀을 바로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열매가 없는데 자기들은 열매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를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을 성도가 있는가 없는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언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그마나 여름이니까 다행이지 만약에 가을이 가까이 왔다면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으로 번쩍임같이 주님께서 임하셔서 교회 안에 있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해서 말라 죽게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여름이 오면 가을은 금세 옵니다.
7월 10일 대 속죄일이 금세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이 세상에 있는 성도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는 많을지 몰라도 그 안에 열매가 없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때는 이 세상에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저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가 말라 죽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운 성도는 종말의 때에 이 세상에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지 않고 있는 사람은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으면 언제라도 주님이 오시면 휴거를 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가 하나라도 있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한데 주님께서 그 나무를 저주를 하시겠습니까? 잎사귀가 무성하지만 그 나무에 열매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나무를 저주해서 말라 죽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화가나무가 땅만 버리고 있는 그런 시대에 주님이 오셔서 그 나무를 저주해서 말라죽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징조를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배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어느 때를 살아가고 있는 가를 모르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미혹을 당하면 자기 몸도 내주고 영혼까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결국에는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성경을 주의 깊게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비유를 배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예언을 하시면서 우리에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했으면 무조건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이 소경이 되어서 무화과나무를 볼 수도 없고 그것을 보아도 무엇을 비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33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와 같이
무화과나무의 비유 같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보여 주신 징조를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볼 수 있는 것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성도들이 본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종말의 때에 성도들이 있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보고 주님께서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로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가 말라 죽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일을 제자들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온 줄로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태복음 24장 32절부터는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을 하시면서 또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예언이 함께 섞여 있다는 것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실제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를 통해서 종말의 징조를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을 보거든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잎을 내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웠습니다.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서 그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은 것 같이 이방의 교회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직까지 그 가지가 연하여지지가 않았고 잎사귀를 내지도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그것이 보여 지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같이 완전한 율법주의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죄를 가리고 있습니다.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거든 이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아담이 범죄를 한 후에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수치를 가리려고 했습니다. 교회가 점점 율법주의가 되어서 그 수치가 사라지는 것을 보거든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는 것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입니다
교회가 율법주의가 되는 것을 보거든 이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의 무화과나무를 주님께서 저주를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무화과나무가 연하여 가지를 내고 잎을 내는 것을 보거든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아직 그런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욕을 먹고 있는 시대입니다.
성도는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여름인가 가을인가를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름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름은 곧 지나가고 가을이 오기 때문에 영생에 대해서 우리는 빨리 예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름이 왔는데도 자기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마지막 때의 일입니다
그러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내는 것은 여름의 일입니다. 32절에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성도들이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을 내는 것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름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여름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과 종말의 징조를 잘 알아야 합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해서 말라 죽게 하신 것은 종말의 때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을 내는 것은 여름의 일입니다 이 여름에는 성도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름에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열매가 없으면 반드시 저주를 해서 말라 죽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름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방의 교회도 무화과나무입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는 이제 가을이 가까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이 승천하시고 난 후부터는 여름의 시작입니다. 이 여름에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주님이 오실 때 그 나무가 저주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 져서 잎을 내는 것을 보거든 너희는 빨리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곧 오면 그때는 열매를 맺고 싶어도 못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열매 없는 이스라엘을 저주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잎을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주님이 보셨던 무화과나무와 같이 그렇게 잎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보면 아직까지는 복음과 율법과 은사들이 뒤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말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점점 율법주의로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너희가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이른 줄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알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가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아 말라 죽은 것 같이 잎이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이방의 무화과나무도 역시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종말의 때를 어디서 알 수 있는가 하면 세상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교회가 율법주의가 되었을 때 주님이 오셨고 또 율법주의가 될 때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34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우리는 성경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하시고 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대의 사전적인 뜻은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세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전적인 뜻의 세대라면 예수님의 예언은 거짓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종말이 벌써 왔어야 합니다.
아니 주님께서 벌써 이 세상에 왔어야 하고 이전까지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 일이 다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직까지 오시지 않았고 이 세상은 종말의 때를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세대입니다
어느 세대인가 하면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세대입니다 이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을 이루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이스라엘의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과 같이 이 땅에 남아 있는 자들에게 저주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가 무성합니다.
그 세대가 지나가지 전에 주님께서 저주 하신 일을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저주를 받을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렇게 무화과나무와 같이 변해 있을 세대가 지나기 까지 주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해서 말라 죽게 하신 일을 다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35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천지는 없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 이 세상천지가 없어질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종말의 때를 말씀하신 그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천지는 없어집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전 땅과 이전 하늘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말의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31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마지막 나팔이 부는 그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0:7절을 보겠습니다. (신 409쪽)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마지막 나팔이 불었습니다.
그 나팔 소리가 볼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과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 세대라고 보면 이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다 이루어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소식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과 같이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모두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집니다.
바로 그 세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을 다 이루십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이 천지는 없어질 지라도 하나님의 비밀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세대가 되면 천지는 반드시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 다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천지는 다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 앞에 도래해도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전한 복음의 말씀을 끝까지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복음의 말씀이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우리에게 천국 복음을 말씀을 해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원히 천국에서 축복을 받는다고 하는 그 말씀이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만약에 그 말씀이 없어지면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은 없어질 수 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복음을 주시고 비록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입니다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이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종말의 세대가 와서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성도들이 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사람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학자들은 천년을 사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에서 인류의 수명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그때에 거의 천년을 살았습니다. 아마도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런 때가 아닌가를 생각해 봅니다.
이 세대가 짧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순식간에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사가 나팔을 볼 때 마다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를지라도 아마도 오랜 기간이 되지 않을까를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은혜가 되는 가를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졌는데 이 말씀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는 있을지 몰라도 이 말씀이 없어지면 영원히 천국에서 축복을 누린다는 그 말씀도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시적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면서 성도로 살아간다는 그것은 별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복음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신 천국의 복음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천지는 없어집니다. 천지가 없어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소멸이 되고 맙니다. 불못에 이 지구 자체도 던지워져서 소멸이 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아서 천국 복음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36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지는데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아무도 모르는가를 우리가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고 종말의 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말의 때를 주님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배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와 같이 잎사귀가 무성해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선민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종말의 때는 이 세상의 어떤 현상이 아니라 교회 안을 보면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무화과나무가 무성한 것 같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문제로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무화과나무와 같이 잎이 무성하지만 그 안에 열매가 없을 때 종말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잎이 무성해 지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다고 확신을 하고 또 휴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모릅니다.
이 때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엘서의 강의를 들었을 때도 사람들이 그 날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장림이라는 사람이 그 날을 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다고 하는 때가 종말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모릅니다. 실제 종말의 때가 오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종말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종말의 때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이 종말의 때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른다는 것을 강조를 하기 위해서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르십니까?
종말의 때를 모르신다면 이런 예언을 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아시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인지를 못하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를 정도로 종말의 때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되면 교회 안에서는 종말이라는 말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마태복음 24:37-39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를 이미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도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징조가 보여 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세대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홍수전에 저희가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도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 했습니다 지금은 종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아마도 주님이 오실 때는 사람들은 종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천년설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강의를 드리겠지만 무천년설, 후천년설, 전천년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후 천년설이 교회 안에 거의 교리가 되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에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실제 그런 형태의 모습들이 보여 지기 시작을 할 때 사람들은 천년이라는 기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주님이 오시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교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신천지도 후천년설을 주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주장을 정학하게는 안 들어 보았어도 과천에 주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후천년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후천년설을 교리로 받아들이기 시작을 하면 이 세상에 천년왕국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는 나중에 강의를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오실 때에는 사람들이 인지를 못한다는 것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분명히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에 노아 한 사람만이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 세상에 은혜를 받을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노아 가족을 남겨 두셨습니다.
종말입니다
그때는 은혜를 입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의 때에도 노아와 같은 사람이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천지도 없어지는 말씀 그대로 종말이기 때문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노아의 때는 천지가 없어지지 않았지만 천지가 없어지는 그때에는 은혜를 입은 성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 그대로 다 불못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성도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주님이 오실 때에 끝까지 환난의 때에도 믿음이 있는 자가 있어서 삼년 반 환난을 견디면 또 칠년 환난을 견디면 휴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 없습니다.
성경에 어디에 삼년 반 환난이 있고 또 칠년 환난이 있습니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노아의 때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은혜를 받을 만한 때입니다 이때를 게으르게 지내다가 그때에 은혜를 받겠다고 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지금 얼마든지 좋은 때가 있는데 환난이 임하는 그때에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자체가 게으른 것입니다.
천지가 없어지는 때입니다
그때에 은혜를 받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노아의 때는 그래도 방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종말의 때는 방주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으면서도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던 것 같이 종말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는 은혜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대부분의 교회가 아니 거의 모든 교회가 종말의 때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를 견디고 믿음을 지키는 자는 휴거가 있다고 말 합니다. 그때는 이미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는데 무슨 휴거가 있습니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휴거를 말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주님이 오실 때를 분별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를 성경을 통해서 보고도 이 시대 사람들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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