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62강, 서원(4)

윤주만목사 2019. 4. 10. 06:42


62, 서원(vow, 誓願)(4)

 

요한복음 8:44절을 보겠습니다. (160)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 아비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거짓의 아비는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면 서원을 하게 만들고 있고 그 서원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서원이나 무조건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그 서원한 것을 갚으라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떻습니까?

도무지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거짓의 아비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은 이렇게 교회 안에서 서원을 하게 만들고 있고 그 서원으로 인하여 정죄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서원하기를 좋아하고 있고 그것을 갚아야 하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서원을 하라고 합니까?

그 사람은 거짓의 아비에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서 서원과 맹세나 서약을 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다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서원 문제만 보아도 그의 아비가 누구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면 어린 여자 아이 입니다.

그 아이는 잘 모릅니다. 성경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지키지도 못하는 서원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제어하는 서원을 얼마나 많이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서원은 함부로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아니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거짓의 아비들은 교회 안에서 서원을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무슨 일만 있으면 서원을 해서 갚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원을 하고 갚으면 축복을 받는다고 미혹을 하면서 아직 진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서원을 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30:6절을 보겠습니다. (247)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

 

서원에 대한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서원을 합니까? 다 여자가 하고 있습니다. 처음 2절의 말씀을 빼고는 다 여자가 서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여자가 서원을 하고 남편을 맞을 때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기 전에 서원을 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여자가 서원을 한 것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이 경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리를 다 깨닫지도 못하고 서원을 하는 것은 경솔한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말씀을 할 때는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경솔합니다.

진리를 아는 성도는 도무지 서원이나 자기 마음을 제어하려는 것을 서약을 하지 않지만 여자는 경솔합니다. 실제 여자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 구원을 완전히 받지 못하고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그런 여자들은 경솔하게 서원이나 서약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하고 무엇인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 경솔하게 서원이나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아는 성도가 되면 도무지 하지 않을 것을 아직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원 경솔한 행위입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는 그 서원들이 얼마나 경솔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경솔하게 서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원을 하면서도 자기가 경솔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30:7-8절을 보겠습니다. (247)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서원한 일이 있거나 함부로 입을 놀려 자제하기로 서약한 일이 있는 여자가 결혼하게 될 경우에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 날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야 그 서원이나 자제하기로 한 서약이 성립된다. 그러나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 날로 막으면 이로써 본인이 한 서원과 함부로 입을 놀려 자제하기로 한 서약은 파기된다. 따라서 여호와께서 본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신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복음이 완전히 깨달아 져서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남편이 되십니다. 그런데 남편이 되시기 전에 경솔하게 서원을 하고 서약을 했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하게 될 경우에 그것을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경솔한 서원과 서약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들으시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리를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 경솔하게 서원이나 서약을 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들으시면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것은 물으나 마나 답은 빤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서원에 대해서 허락지 아니할 것이 분명합니다.

 

구원 문제입니다

경솔하게 한 서원이나 서약은 이미 그 서원과 서약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도무지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직 복음을 깨닫기 전에 서원이나 서약을 했을지라도 주님께서 그것을 들으시면 분명히 그 서원이나 서약을 허락하지 아니하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여자로 있다가 이제 진짜 주님을 남편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교회 안에 있을 때 사람들이 아주 경솔하게 서원이나 서약을 합니다. 주님이 남편이 되셨습니다.

 

경솔한 서원이나 서약입니다

그것을 하락할 남편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허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주님을 남편으로 모시지 않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경솔하게 한 서원이나 서약은 주님께서 남편이 되시면 절대로 허락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 서원이나 서약은 무효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주님이 남편이 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남편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되셨다면 진리를 알고 절대로 서원이나 서약을 하지 않을 텐데 어리석기 때문에 경솔하게 그것을 한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가 실제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맞기 까지 아마도 많은 서원이나 서약을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때로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솔한 서원이나 서약은 주님께서 남편이 되시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서 우리로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도 사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경솔합니다.

주님을 남편으로 맞기 까지는 교회 안에 있다 해도 사람들은 다 경솔합니다. 그런 서원과 서약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함을 받을 수 있게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만약에 그때 우리가 서원한 것이나 서약한 것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면 저 역시도 기억도 못하는 것이 많아서 사함을 받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한 남편입니다

예수님께서 남편이 되기까지는 교회 안에 있지만 복음을 듣고 있어도 여자라고 합니다. 그런 여자로 있는 상태에서는 사람들은 너무 경솔하게 서원이나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되어서 그 말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으면 여자가 서원한 것이나 서약한 것을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듣는 날에는 반드시 우리가 여자로 있을 때에 서원이나 서약한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허락을 하게 되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불행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진리를 다 깨닫지 못했을 때는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서원이나 서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다 하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이 부분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겠다.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쉽게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그 서원과 서약이 계속적으로 성립이 된다면 우리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것을 허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설령 여자로 있을 때 서원이나 서약을 했을지라도 그것이 무효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사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교회 안에서 얼마나 쉽게 서원이나 서약을 하고 있습니까? 조금 은혜가 넘친다고 하면 우선 입으로 하고 보는 것이 사람입니다.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남편입니다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그것을 무효하게 해 주셨습니다. 만약에 이 서원이나 서약이 그대로 있어서 우리가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마음에서 그런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조금 은혜를 받으면 이제부터는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겠다고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서원을 지켜도 죽고 서원을 안 지켜도 우리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맞이하기 전에 서원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해 놓으시고 우리의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 서원에 대해서 허락을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예전에 경솔하게 서원을 한 것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게 됩니다. 아직 복음을 깨닫기 전에 여자로 있을 때 서원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남편 되시는 주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모릅니다.

자기의 남편이 누구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은 아주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러면서 수많은 서원을 하고 있고 서약을 하고 있지만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않아서 그 서원에 어떻게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스스로 정죄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경솔한 서원이나 서약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사함을 받을 수 없으나 주님께서 우리의 남편이 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경솔하게 한 서원이나 서약에 대해서 무효하게 해서 사함을 받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단 서원이나 서약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하고 주님이 남편 되셔서 우리의 경솔한 것을 무효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민수기 30:9절을 보겠습니다. (247)

과부나 이혼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성경 참으로 어렵습니다.

늘 성경을 보고 있지만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에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는 너무도 연약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고 하는 서약은 지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부

율법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이혼당한 여자 율법의 남편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율법에 있다가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율법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은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에서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자는 반드시 아비나 남편이 허락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과부나 이혼당한 여자는 남편이 없기 때문에 그가 서원하는 것이나 무릇 마음에 제어하려고 하는 서약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율법으로부터 벗어 난 사람을 예표를 해 주고 있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서원한 것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이 죽은 과부나 율법이라는 남편에게서 이혼을 당한 여자는 진리 안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표현이 되어 있지만 실제 여자가 아니라 이제 율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하고 있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 예표를 모르면 성경이 도무지 해석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을 해석하면서 이런 예표를 모르다 보니까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율법의 남편이 죽고 율법의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한 여자는 이제 자유 하는 진리 가운데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서원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무엇이 서원이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서원입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것이 바랄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새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서원인 여자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 여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맞겠다는 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서원하는 것이나 마음에 제어하는 서약을 하면 그것을 반드시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약이 다릅니다.

이들의 서약은 무엇입니까? 자기 마음을 제어 하려는 서약은 믿음입니다. 이들은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제어해서 믿음을 갖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과부와 이혼당한 여자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서원하는 것이나 마음을 제어하기 위해서 서약을 한 것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30:10-11절을 보겠습니다. (247)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

 

부녀가 남편의 집에 있습니다.

이 부녀가 누구입니까? 앞에 6-8절의 말씀도 부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 부녀는 지금 전혀 다른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했다고 말씀을 합니다.

 

당연히 그 남편의 집에서 살지 않습니까?

지금 이 부녀는 누구를 상징하고 있는 가를 우리가 먼저 이해를 하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 부녀는 바로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남편이 되시고 이 부녀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녀가 남편의 집에 있는데 서원을 하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을 했습니다. 이 말씀인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어떻게 듣습니까? 다른 여자에 대한 서원에 대한 율법에는 다 허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녀에 대해서는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안 계시는데 교회에 어떻게 금하십니까?

 

시편 34:13절을 보겠습니다. (825)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이 교회의 서원입니다

그 서원은 악이 아니고 또 입술의 궤사한 말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가 혀에서 악을 내고 있고 입술에서 궤사한 말을 내고 있다면 주님께서 그 교회를 버리실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께서 금하지 않는가 금하는가는 그 교회가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다면 그 교회에서 하고 있는 말을 들어서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령의 감동입니다 그것이 악한 일인 줄을 모르고 있다면 그 교회는 더 이상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무엇이 악한 일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내 혀의 악을 금하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의 혀에서 나오는 것이 악인가 선인가를 분별을 하고 있는 성도라면 그 입에서는 나오는 말을 금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악한 말을 하고 있고 궤사한 말을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교회를 보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요한계시록에서와 같이 잘못된 교회를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가 있는 교회라면 그 혀에서 나오는 것이 악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혀에서 나오는 것이 악이 아니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궤사가 아니면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에서 하고 있는 말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분별이 안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30:12절을 보겠습니다. (248)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주님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교회를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교회가 바로 서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교회가 그 혀에서 악을 말하고 그 입술에서 궤사를 말하면 주님께서는 그 서원한 것을 분명히 무효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그렇게 되면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보이는 건물의 교회가 아니라 두 사람 이상이 모여 있는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그 교회가 서원한 것과 마음을 제어하기 위한 서약이 악이라면 당연히 막아 주실 것이고 그것이 주님의 교회라면 그것을 허락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지금 이 서원의 문제는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와 그리고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고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과 그리고 율법의 남편이 죽고 버림을 당한 자와 그리고 교회가 서원을 했을 때 그리고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했을 때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부녀입니다

이 부녀를 주님께서 지키시고 있습니다. 서원을 하거나 서약을 했을 때 주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시고 또 금하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남편이 되셔서 교회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서원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받지 않게 하시고 있고 또 교회도 역시 악을 말하지 않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민수기 30:13절을 보겠습니다. (248)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나니

 

남편입니다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을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 할 수도 있고 무효케 할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이 세상에 있는 교회를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서원이나 서약에 대해서 주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무효케도 하시고 또 그것을 지키게도 하시고 있습니다.

 

남편이 하시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교회가 그리고 그 안에 아직 구원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서원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에게는 그것을 지키게 역사를 하시기도 하고 있고 또 그것을 무효케 하시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하시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교회에게 주님께서 책망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 교회 중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는 이 서원과 서약이 지킬 것인가 아니면 지키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아시고 지금도 역시 그것을 지키게도 하시고 있고 무효하게도 하시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있지만 지금 이 시대 교회는 분별이 안 되어서 아무 서약과 서원을 하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남편이신 주님께 이야기를 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말하지도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서원과 서약을 하고 있고 그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권한입니다

이 서원의 문제는 남편의 권한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서 그것을 하고 싶다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서원과 서약은 모두가 남편의 권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원을 하면 내가 지키고 내가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라도 마찬가지고 또 교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에 대한 권한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다만 구원을 받은 성도는 모든 지혜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서원을 해야 하는 줄을 알기 때문에 서원을 하면 반드시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서원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서원을 하면 내가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권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성도는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성도의 서원은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린 야곱의 서원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것을 반드시 지키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잘못 알고 있습니까?

서원에 대해서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서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서원을 지키고 또 그것을 무효하게 하는 권한이 주님께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서원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주님의 권한을 침해를 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잘 모릅니다.

어린 여자 아이도 잘 모르고 또 이제 남편을 맞으려고 하는 여자도 잘 모르고 있고 또 교회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르고 서원을 하는 것을 지키게 하고 또 무효케 하는 권한이 주님께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서원을 하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서원을 바로 알지 못하면 주님의 권한을 침해하는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민수기 30:14절을 보겠습니다. (248)

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어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남편이 일향 말이 없습니까?

이미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서원에 대해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내가 이 서원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무효해야 하는 가를 성령이 감동을 주시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는 그리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교회는 주님께서 다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귀가 닫혀서 듣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에게 다 가르쳐 주시고 있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다 보니까 주님께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신 것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다는 것은 성령이 책망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 말씀에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것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 가를 다 듣고 있고 또 교회가 하는 서원에 대해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책망을 하십니다.

만약 교회가 서원한 것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기 위해서 서약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반드시 성령이 책망을 하십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교회가 서원을 하거나 마음에 제어하기 위해서 서약을 하면 주님께서 다 듣고 계십니다.

 

민수기 30:15절을 보겠습니다. (248)

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주님은 그 즉시로 대답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타락을 하는 것을 주님은 절대로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죄를 지면 그것은 주님이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내가 서원을 하거나 서약을 했을 때 그것을 듣고 바로 감동을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시간을 지체해서 그 아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파약케 하면 그 아내가 진 죄를 남편이 지기 때문에 남편 되시는 주님께서는 늘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아내가 죄를 짓지 않게 지금도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교회가 죄를 짓는 것을 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것이 오늘 해가 지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것을 지켜야 하는지 무효케 하는지를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교회가 죄를 짓게 되면 그것은 주님이 죄를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서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이 오셔서 모든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또 주님께서는 죄를 담당하실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죄를 짓는 것을 그냥 보시지 않고 그 즉시로 서원과 서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는 아니 자기 아내인 교회는 주님께서 교회가 죄를 짓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서원에 대해서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으면 막으시고 있고 해야 할 것 같으면 그냥 두시고 있습니다.

 

주님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내가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키게도 하시고 무효케도 하시면서 아내가 죄를 짓지 않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원의 기초를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서원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또 교회도 서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서원의 기초가 무엇인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서원을 내가 해서는 안 되고 또 이 서원은 해도 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서원은 구원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서원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원을 갚지를 않고 있습니다. 나흠 선지자를 통해서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원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갚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입니다 그것은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서원을 갚으려고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이 그저 인간의 정욕에서 나온 서원을 갚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서원은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창기와 개 같은 자의 소득이고 서원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서원을 갚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서원을 갚고 우리가 소망 가운데 바라고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서원을 갚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지도 않는 서원을 교회 안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30:16절을 보겠습니다. (2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비가 자기 집에 있는 유년 여자에게 대한 것이니라

 

서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원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 서원을 빨리 갚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려워서 갚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쉬운데도 서원을 갚기를 더디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주 쉽게 갚을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서원을 갚지 않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죄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서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서원을 갚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서원을 갚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서원을 빨리 갚으시기를 바랍니다.

 

서원은 명령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하는 서원은 무조건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천국 백성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여자 어린 아이가 서원을 했습니다. 아직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아비가 그 서원에 대해서 분별을 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맞이하는 여자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맞이하는 여자입니다 경솔하게 서원을 한 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그 서원을 무효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과부와 이혼한 여자의 서원은 율법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서원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악을 행하면 금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악이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감동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는 불행하게도 악에 대해서 모르다 보니까 그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 주셔서 악을 행하는 교회를 책망을 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서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서원에 대해서 바로 아시고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남편이 되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서원을 갚는 성도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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