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1강,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윤주만목사 2019. 4. 8. 14:43

 

1,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 1:1절을 보겠습니다. (14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사도 요한이 기록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누가 섰느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 감동을 해 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성경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요한복음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그리고 요한복음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3복음서와는 전혀 다르게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한복음에 대해서는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에 대한 의심도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는가 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저자를 의심하고 말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고 신학적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연구를 한다 해도 구원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그가 하는 연구는 그저 이 세상의 이론일 뿐입니다. 아니 성경을 이 세상에 있는 책 중에 하나로 밖에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말씀을 우리 마음대로 변역을 해서도 안 되고 그것을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도 안 됩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인용을 해서 성경을 풀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한글개역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한글개역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 한글개역성경인가 하면 제가 약 5가지의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개역성경만큼 번역이 잘되어 있는 성경이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아니 한글개역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도 성도들을 있게 하시고 구원을 하시기를 원하셔서 이 한글개역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한글개역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브리어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것 보다 더 하나님을 쉽게 믿을 수 있게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편의 성경을 강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4번째로 요한복음을 강해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세편의 성경을 강해를 했지만 아마도 그 강해를 보신 분들은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개역성경이 얼마나 잘 번역이 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반대를 합니까?

그러나 저는 한글개역성경만큼 우리가 성경을 보고 복음을 알 수 있게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3편의 성경을 강해를 하면서 충분히 입증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편지를 아직 안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제까지 함께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에게는 믿음을 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야고보서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복음과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형제들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복음에 대해서 가장 잘 말씀을 하고 있는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성경의 가치를 같이 두고 있습니다.

어느 성경이 더 낫다고 말씀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성경을 봄으로 해서 우리가 복음을 알고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다 필요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영에 대한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를 강해를 하고 난 후에 이제 우리가 조금 더 깊은 영의 일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서 이 성경을 강해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복음이 전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 안에서 교제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 요한복음을 통해서 영의 일을 더 깊이 깨닫게 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사람이 이성적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내 안에서 역사를 함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영의 일을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이지 사람의 이성을 따라 이해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이해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는 것은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심으로 해서 예언의 은사를 주셔서 성경이 풀어지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앎으로 해서 성경이 풀어짐으로 해서 그것이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아는 것부터가 잘못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듣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목사라는 사람들부터가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우리가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을 하게 하셨고 이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먼저 기본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기록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의 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갈라디아에서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떤 다른 학문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을 아시기 바랍니다.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의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다 다른 복음이 되어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망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39절을 보겠습니다. (151)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11절입니다.

우선 그 말씀을 풀기 전에 우리는 성경을 왜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초를 모르다보니까 성경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왜 우리가 오직 예수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도 아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 기초를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다 보니까 성경을 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세상 초등학문이 되어서 다른 복음이 되어서 사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성경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성경은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본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선택을 받은 선민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로 살면 당연히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당연히 구원을 받는 것과 같이 생각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다른 이유로 성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마치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고하다, 자세하게 따져서 참고하거나 검토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자세히 살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묵상하는 것으로 자세히 성경을 살핀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상고해야 합니다.

그냥 스쳐 지나치듯이 보면 안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우리가 그 뜻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묵상하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영생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보게 되면 그때부터는 성경을 상고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정도 보기까지는 성경을 묵상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경을 풀기 시작할 때부터는 성경을 상고했습니다. 상고하지 않고는 성경을 풀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상고를 했고 그 이유는 바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어느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직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지 않은 때입니다 신약 성경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살아계시는 때이기 때문에 이 성경은 우리가 보고 있는 구약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게 대하여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기록이 될 신약 성경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보았던 구약 성경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상고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면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말리기까지 어느 성경이라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가 성경을 상고를 하면 그 답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제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구약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는 성경을 인용하지 않아도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은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예표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그림자에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약을 말 합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에 있는 초등학문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기초도 안 되는 있는 사람들이 목사라고 성경을 해석해서 전하고 있고 그 말을 듣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그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답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모든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내가 상고를 하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 그 사람은 성경을 잘못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기초입니다

우리는 이 기초를 기본으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심지어는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자기가 지식이 있어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조금 알면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한글개역성경입니다.

정말 잘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으면 이 한글개역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경이고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럼 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라고 하는 이 말씀을 보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라는 이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1절을 보겠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문자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주장을 하게 되고 때로는 세상의 지식과 충돌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우리에게 태초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이지 태초를 가르쳐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진화론자가 아닙니다.

저 역시 창조론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 온 우주를 창조하실 분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이 진화론에 의해서 생겨났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철저하게 창조론자라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기독교 안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진화론을 부정을 하고 창조론을 믿는 것을 믿지만 기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창조과학이라는 것은 제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절의 말씀이며 성경의 시작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초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것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대 과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빅뱅에 대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가 언제 되었는지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것을 부정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빅뱅이 있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135억 년 전입니까?

그 전에 하나님은 계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에서 주장을 하는 지구 1만년이 안 되었다는 말은 사실 너무 억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안에는 빅뱅의 시간이 다 들어가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성이 없는 성경에서 그것을 말씀을 한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습니다.

성경을 상고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태초에 천지가 언제 창조가 되었는가가 중요합니까? 저는 하나도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보다는 우리의 영생이 더 중하기 때문에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받아들입니다.

그들이 근거가 없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철저하게 사람의 이성에 따라 사실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35억 년 전에 이 우주에 빅뱅이 있었고 그것이 태초라고 믿고 있습니다. 비록 과학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저는 그때도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학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샤머니즘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과학의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과학은 분명히 이론적이고 모든 것을 사실 적으로 접근을 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태초에

그 말씀 안에 이 우주의 모든 것이 다 함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빅뱅이 있었고 그 안에 지구도 45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이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했지 태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태초가 1만년이면 어떻고 135억년 이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자기들의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창조과학이라는 이상한 단체를 만들어서 영생과 아무 상관이 없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창조과학회입니다

그들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 중에 영생을 얻은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고 영생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과학과 맞서서 싸우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도 않은데 사람들이 그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교회 안에서 배우고 있는 것을 볼 때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히브리서 1:10절을 보겠습니다. (353)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태초입니다

그 태초가 언제인가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언제인지 알면 뭐합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 가지고 논쟁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땅에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셨습니다. 그것을 인생들은 과학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할 때 빅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없으니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빅뱅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어느 누구도 창조론에 대해서 진화론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과학이 말할 수 있는 것은 빅뱅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땅의 기초를 두셨고 하늘을 주의 손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히브리서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았습니까?

우리가 빅뱅이 있을 때 눈으로 봤습니까? 단지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태초에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두시고 하늘을 손으로 지으셨다는 이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태초라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태초

하늘과 땅이 맨 처음 생겨남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맨 처음 생겨난 것을 과학자들은 빅뱅이라고 하면서 135억 년 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알고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라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이 창세기11절의 말씀과 히브리서110절의 말씀을 오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과학에서 빅뱅이 135억 년 전에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럼 태초에 하나님은 그때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믿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부정할 필요성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저 우주를 탐사하면서 무엇을 찾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탐사를 하고 있는 행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찾지 못했다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주에 대해서 방송을 하면 거의 다 보고 있습니다.

왜 보고 있는가 하면 그 우주를 보면 볼수록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위대하심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것이 저 우주에 있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들이 저 우주에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그래서 우리 인류가 행성 간에 왕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해도 하나님의 창조론은 뒤집히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거짓이라면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는 이 영생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저는 태초에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두셨고 온 우주를 지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태초입니다

우리는 이 단어를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태초라는 말씀 안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우주가 빅뱅이 있어서 135억년에 탄생이 되었고 그 빅뱅이 있은 후에 지구가 45억 년에 탄생이 되었다고 저는 과학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믿지 않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과학자들의 이론에 저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먼지들이 그러니까 소행성들이 충돌을 하고 또 충돌을 하면서 지구가 커지기 시작을 했고 그것이 지금의 지구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태초에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주에 생명체입니까?

저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태초에 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 우리 인생을 지으심으로 해서 지금의 인류가 있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내가 구원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저는 이 우주의 빅뱅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저 우주를 보면 볼수록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광대하실까를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가 성경을 보면서 받는 감동은 가슴이 벅찰 정도로 넘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영생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저와 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영생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가슴 벅차게 감동을 받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비록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해도 하나님의 창조와 그리고 저 우주를 보면 더 많이 느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아주 적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과학이 말하고 있는 그 빅뱅 이전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저 우주를 보면서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영생을 얻어서 그 영광에 참예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만약에 이런 확신이 없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분명히 이런 확신이 있고 그 영광을 상상을 하면 과학자들이 저 우주를 보고 가슴 벅차 하는 것 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과학회라는 곳에서는 하나님을 아주 협소하게 만들고 있고 그저 성경의 문자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연구를 해서 이론적으로 정립을 한 것을 반대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고 온 우주와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를 할 수 있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생각이 너무 편협한 것 같습니다.

 

특히 종교인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너무도 편협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룡 시대의 화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반대를 할 수 있습니까? 공룡의 화석의 연대를 과학적으로 다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도리어 사람들에게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그 태초의 일을 일일이 다 설명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이 성경에서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45억 년 전의 지구의 일을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과학에 맡기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구가 45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수많은 일들이 이 지구 안에서 있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그것을 다 설명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영생에 대한 말씀만 설명을 하는데도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는데 그런 것까지 다 말씀을 한다면 아마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태초에 그리고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알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런 것으로 도리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억지 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으면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그 태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영생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일에 매달려서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태초에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태초가 과학적으로 135억년이라고 해도 아니 그 이전이라도 해도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그 태초입니다

그때에 말씀이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으로 말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로 만들어서 성경에서 있지 않은 삼위일체라는 신의 성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요한복음1:1절을 보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비유로 되어 있는 거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럼 이 말씀이 누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말씀은 이제 요한복음 1장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저와 같이 성경을 풀지 않는 사람이라 해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또 하나님에 대한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영의 말씀을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의를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까?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계신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밤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과학적으로 계속해서 팽창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 끝이 어딘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주를 보고 있지만 그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기들의 언어로 정의를 내리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유일하신 신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감히 우리 인생이 언어로 하나님을 설명하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지 하나님을 깨달으려고 어떤 정의를 내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주도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우주를 살펴보면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주도 모르는 인생들이 그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창조주가 창조한 것도 모르는 인생들이 창조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믿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희미하게 깨달으면서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우리 인생의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마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서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은 언어적인 표현이지만 이제 뒤에서 바로 이 함께 라는 단어를 바로 이해할 수 있게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제 요한복음에서는 그분이 이제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십니다. 그것은 인생의 언어로는 그리고 생각으로는 설명이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말씀에 대해서는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분을 말씀이라고 하고 있고 그 분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언어로 설명을 하려고 하니까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가 아닙니다.

이 시대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데 이런 말씀을 보고 서로 다른 위를 가지신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정의를 하면서 교리로 만든 자기들이 만든 그러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면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이신 하나님과 이 세상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누구입니까?

아마도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모르는 종교인이라 해도 이 정도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마치 존재가 둘이 있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위가 다른 하나님이 둘이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뒤에서 사도 요한은 바로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아닙니다.

삼위일체의 한 위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사도 요한은 바로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두 분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두 분으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우리 인생들을 이해하게 하기 위한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바로 우리가 다시 알 수 있게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입니까?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해야 합니다. 특히 영의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말씀이라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제가 억지를 부립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영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사람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몇 편의 설교를 강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700편이 넘는 설교 말씀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 말씀들을 이미 보고 있는 성도님들은 제가 하고 있는 말씀을 충분히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요한복음을 처음으로 듣고 보는 사람들은 상당히 혼란을 격을 수 있고 심지어는 저를 이단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두루뭉실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면서 그것을 가능한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요한복음 강해를 하면서는 삼위일체가 얼마나 거짓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이사야 9:6절을 보겠습니다. (97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도 요한입니다

그 시작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나서 곧 이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요한복음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의를 하고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아닙니다.

삼위일체의 한 위에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자라는 표현의 말씀은 없고 또 위에 대해서도 어느 누구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벗어나는 성경에 없는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나중에 다시 말씀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설교한 것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가 자꾸 언급이 되고 있는데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그 첫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난 후에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믿는다고 하는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사도 요한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기록한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삼위일체의 한 위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 요한은 삼위일체라는 말을 하지 않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삼위일체의 한 위에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왜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역시도 구약의 말씀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알았고 그것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고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 처음 비유를 말씀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하나님을 사도 요한은 말씀이라고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가 누구입니까? 사도 요한도 그렇고 이사야 선지자도 역시 그를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군가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신다는 것 자체가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영이신 하나님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이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제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이 틀립니까?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어 있습니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경을 볼 수 있고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저는 성경에 대해서 폄하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종교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이렇게 성경을 뿌리 째 흔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성경의 오류를 주장하면서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성경에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의 은사라는 것은 초대교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역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성경을 번역하게 하고 있고 그 성경에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의 말씀에 얼마나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습니다. 아니 그분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의 위 중에 성자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어느 선지자라도 그렇게 말씀을 하는 사람이 성경에 있다면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도 그렇고 사도 요한도 그렇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평강의 왕입니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사람의 생각을 추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선지자입니까?

그리고 어느 사도입니까? 삼위일체에 대해서 비유적으로라도 말씀을 한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없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헬라 사상이 풍부했던 시대에 그들이 하나님을 정의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인생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만든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단입니까?

저는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의 한 위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분명히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저는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모두가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그렇게 믿는다 해도 저는 성경에 없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느냐 아니면 삼위의 위 중에 성자 하나님으로 믿느냐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전혀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정말 지성이 있는 아니 신사적인 사람이라면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어느 하나님이 맞는가를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7:2절을 보겠습니다. (359)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멜기세덱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멜기세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을 만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이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 잡혀가는 중에 그를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을 만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영이십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알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창세기에서 멜기세덱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요한복음에서 말씀이라고 하면서 이 말씀이 하나님께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외에서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도 다니엘의 친구들이 풀무 불에 던져졌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이성으로 이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사야 말씀은 그래도 우리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고 다니엘서에서도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에 대해서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 정말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성경에 많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평강의 왕이 누구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할 때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평강의 왕입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을 말씀을 하면서도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차고도 넘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명확한 말씀만을 인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못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못 믿겠다고 한다면 그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 볼수록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너무도 많은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평강의 왕입니다

어느 누구를 평강의 왕이라고 칭하고 있습니까? 성경에 누구를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지칭할 때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 평강의 왕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그리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멜기세덱을 칭할 때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성경에는 제가 다 찾지 않아서 그렇지 차고도 넘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자기들이 사람의 이성을 따라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의 성자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한 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좀 단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우리는 단순해 져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헬라니즘의 사상을 받은 그들에 의해서 삼위일체가 만들어 졌고 그것이 기독교의 교리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히브리서에서도 멜기세덱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지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전혀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도대체 성경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까? 분명히 이사야서에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성자가 나오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정의를 내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더 나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으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그분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그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14-15절을 보겠습니다. (34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디모데전서 614절에서는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이 구원을 받을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절입니다.

615절의 말씀입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 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뒷 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이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이 분을 홀로 한 분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뒤에서는 하나님을 말씀을 하면서 나타나실 분을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에 이스라엘이 믿었던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서로 다른 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분명히 홀로 한 분이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정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우리가 보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안 믿습니까?

성경에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습니까? 그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실체도 없는 자기들이 만든 신을 믿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기독교라는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성경도 성경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이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지금 디모데전서의 말씀과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체도 없고 사람의 이성에 따라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 놓고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자기들의 교리로 포승을 만들어서 묶어 놓고서 빠져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까?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까? 그리고 정말 구원을 받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또 보면서 묵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백번 읽었다고 자랑하고 2백번 읽었다고 떠들고 있는 그들이 디모데전서에 있는 말씀을 모를리가 없지만 그들은 종교에서 목사라는 직업으로 살기 위해서 자기들이 배운 신학교의 교리를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도 역시 신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로교에서 그들이 말하는 교리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학교라는 곳에서 배운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보다는 자기들이 배운 교리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 볼수록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 더욱 명확하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해서 아무리 인정을 하고 싶어도 성경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우리는 영생을 얻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백번을 읽었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지가 않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봤을 뿐입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그리고 우리의 이성입니까? 성경을 볼 때는 그것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눈이 가려져서 보이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상고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또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바로 볼 수 있고 특히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찾으라고 한다면 저는 이 한 시간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굳이 그것을 다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드린 그 정도만 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홀로 한 분 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의 말씀입니다. 사실 이 세 말씀만 바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신학에서 배운 교리를 따라 성경에서 비유로도 찾을 수 없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자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과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폄하하기 위해서 그런 교리를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30절을 보겠습니다. (164)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삼위일체로서 하나가 아니라 홀로 하나님으로서 하나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구원의 문제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부르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명확하게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가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비록 제가 저주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성경을 신뢰하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이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가 주여 주여 하고 부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교리입니까?

그런 것은 쓰레기로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 외에 하고 있는 모든 말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도 안 되는 어느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면 저는 그 성경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말이 안 되어도 하나님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제 믿음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볼 때 성령이 인도를 해 주심으로 내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이제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한복음 5장에 말씀이 안 풀려서 사람들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을 보고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 있지도 않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데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