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21:4-9절을 보면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알레고리 한 비유를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 비유는 반드시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 해석한 그 하나가 결국에는 영혼구원이 아니라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가 되는 것을 싫어하시고 있지만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종교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전도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들 스스로가 종교인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타락을 하면 종교로 변하고 맙니다, 왜 종교로 변하고 마는가 하면 자기들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으려 하다가 종교로 변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종교적인 행위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마음을 너무 좋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입에서 나오는 사람의 마음을 진심이라는 것으로 마치 더럽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서 믿어야지 사람의 마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진심이라고 하는 사람의 마음을 믿고 있고 그것이 마치 믿음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부패합니다,
사람의 마음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마음을 너무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종교적인 행위로 표출을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것을 내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종교인들입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왜 나오는가 하면 그것은 자기들의 마음이 진실되다는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마음이 만물보다 심히 부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이 진실되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그것이 마치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아니라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창세기6: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우리 인생들이 어떠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되는가 하면 항상 악하기 때문에 그 마음과 생각으로 성경을 보는 것은 스스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노아 시대에 모든 사람이 다 항상 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노아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노아의 마음과 생각이 선하고 의로워서 그에게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노아도 마찬가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노아 가족을 통해서 이 세상에 사람이 있게 하시고 또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노아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성경 사람의 생각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보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비유와 은유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본다는 것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것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십계명에 있는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다거나 또는 욕심이 지나쳐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도적질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의 생각입니다,
누군가 도적질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예를 들어서 우리 성도는 그렇게 도적질을 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보고 그렇게 행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악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악하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하고 있다면 다 악한 일입니다. 또 성경에서 율법이 아니더라도 행위를 하는 것같이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자기들이 육체로 그래도 행하고 있다면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 일을 합니까?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악이 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방의 교회도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적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도적질을 했습니다, 구약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방백들이 도적질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도적질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도적질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해서 사단의 자식이 되게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도적질입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입니다, 그것은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이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에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이 세상에 초등학생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이해합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왜 악한가 하면 도적질 하지 말라고 하는 그가 교회 안에서 영혼들을 도적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천년을 살던 그 시대에도 벌써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항상 악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천년을 살려면 얼마나 지혜가 있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노화가 되어서 죽는 것은 바로 뇌의 퇴보입니다, 그렇게 천년을 살던 그 사람들도 항상 악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종교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노아 시대보다 더 항상 악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년을 살면서 하나님만을 믿었던 그 사람들이 항상 악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겨우 백년도 못살면서 자기들이 지혜 있다고 하면서 성경을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 보면서 멸망의 길고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출애굽을 해서 호르 상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통과하려다가 에돔이 원치를 않아서 행로를 변경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그렇습니다,
서울에서 대전에 가는 길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길은 고속도로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에돔이 막아서서 지나가지 못하게 하니까 이스러엘은 아주 먼 길을 돌아서 가나안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중에 가나안 족속이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에 몇 사람이 사로 잡혔습니다, 에돔 땅으로 갔으면 싸움도 하지 않고 그냥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하지만 가나안을 가려고 하는 이스라엘로서는 먼길을 돌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라 아마도 더 험악한 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가나안에 가기 위해서는 에돔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에돔과 전쟁을 하지 않게 하시고 이스라엘에게 먼 길을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광야라는 길을 지나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우리가 가야 하는 천국을 모형과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이스라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 되어 주셔서 그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에 가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나타나는 그 길이라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니라 너무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서 자기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종교에 빠지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이 자기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영의 일이다 보니까 사람의 행위와 의가 전혀 포함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행위를 합니다,
그런데 그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드리고 있는 예배와 찬송과 기도와 헌금과 그리고 여러 가지 자기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오직 믿음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상합니다,
자기들이 한 예배와 찬송과 헌금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리스도편지를 보는 사람들 중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설교들을 보면서 아주 마음이 상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라는 길을 통해서 마음이 상했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의 행위를 헛된 것이라고 하면 아마도 마음이 상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싸우자고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의 설교를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면서 어떻게 성도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까지도 율법의 행위고 그것이 악이라고 하느냐고 하면서 마음이 상할 것이 분명합니다, 종교에 빠져서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그 말씀에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이 부활절이라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설교를 쓰고 있지만 이 시대 모든 교회는 이 부활절을 기뻐하고 있고 부활절에 드리는 자기들의 예배를 보면서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 부활절을 율법의 행위고 악한 행위라고 한다면 마음이 상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아예 상대도 하지 않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사람의 길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길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과 영의 길이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돌아가는 길에서 마음이 상했지만 이 시대는 그런 행위들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말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입니다,
자기들이 생각이 있고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마음이 상했는가 하면 자기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분히 에돔 땅으로 해서 빠른 길과 좋은 길로 갈 수 있었는데도 먼 길을 돌아서 아주 나쁜 길로 가려 하니까 마음이 상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어느 길이 좋겠습니까? 당연히 율법을 지키는 길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하면 참 좋은데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비밀을 모르다 보니까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믿어지는 역사가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아주 쉬운 율법의 길을 보면 너무도 쉬운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어떠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주 편한 길로 보고 있고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율법이 악을 행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의롭다 함을 얻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마음이 상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람의 이성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천국에 가려고 하다가는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는 이 길이 분명히 바르게 보일지라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에돔으로 가는 길이 분명히 바를지라도 하나님께서 돌아가라고 하면 가야 합니다.
안 믿습니다,
이 시대도 안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도 분명히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부활절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절기가 되어서 복음이 헛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습니까?
이 시대 부활절이 악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 말씀을 드리는 제가 더 이상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절기로 지키는데 그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용납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상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길은 분명히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사도들 중에 누가 부활절을 지켰습니까? 아니 성경은 분명히 율법은 폐하여 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고 있는 부활절도 율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활의 의미를 아는 것이 종요하지 부활절을 지키는 것은 도리어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상하여도 어쩔 수 없습니다, 종교를 따라 가기보다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거의 2000년 동안 지켜온 부활절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그들이 사람의 생각으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령의 책망을 들으면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적당하게 지키면서 자기들의 믿음을 보이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마음이 상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새번역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다.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까? 이 광야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합니까? 먹을 것도 없습니다. 마실 것도 없습니다. 이 보잘것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마음이 상했습니다,
자기들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가고 싶은 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길을 돌라가라고 하니까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모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을 수 있느냐고 하면서 마음이 상해서 자기들이 뜻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원망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상하니까 이제 원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원망이 나오는가 하면 자기들이 어디를 가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모형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만을 바라보고 가야 하는데 자기들의 생각과 다르니까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5:2절을 보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누가 원망하니까?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생각에는 죄인을 영접하고 그 죄인과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주님이 오셔서 그들을 영접하고 그들과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보면서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신약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하신 일이 너무도 당연하지만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충격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부활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강해서 부활절을 지키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망합니다,
제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어서 이제 모든 종교에서는 부활절을 지켜서는 안 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제가 어느 교단의 총회장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부활절을 폐지하자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활절을 지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원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힘으로 대항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원망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원망합니까?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영의 일을 모르고 원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무엇을 가지고 원망했습니까?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면서 원망을 했습니다, 광야라는 뜨거운 곳에서 자기들이 먹을 식물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면서 원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뭐라 합니까?
자기들의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식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산 떡을 내려 주셨는데 그것을 박한 식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싫어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식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려 주시는 산 떡은 싫어하고 자기들이 먹고 싶어 하는 식물이 없다고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광야를 지나지 않아서 그렇게 지금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 어떻게 예수만 믿어서 되느냐고 싫어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이 시대 어느 교회가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오늘 부활주일이라고 하면서 교회마다 성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누가 좋아하는 식물인가 하면 이스라엘이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사람의 생각에 따라 그 식물을 먹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부활주일 예배를 드립니까?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드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자기들을 위해서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식물이 너무 좋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부활절을 지켰다고 하는 말씀이 있으면 지키시기 바랍니다,
박한 식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정말 아무 맛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믿으려고 하니까 그 식물이 너무 박해서 싫어하고 자기들의 생각에 옳다고 생각하는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아주 성대하게 지키면서 마치 자기들이 부활을 할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의 입에는 너무 맛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새번역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사람을 무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이 죽었다.”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사람의 생각으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합니까? 주님께서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먼저 온 일꾼들이 자기들이 받은 한 데나리온을 보고 원망을 했습니다, 천국을 사람의 이성으로 가려 하는 모든 사람은 다 원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인도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천국을 가는 길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어려운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되는데도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으로 보고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불뱀을 보내셨습니다,
뱀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사단입니다, 불뱀이 나왔다는 것은 사단이 마음 놓고 활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까지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사단이 이스라엘에게 들어오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원망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더 이상 보호하시지 않았고 광야에서 불뱀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물어 죽이고 있습니다,
원망하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더 이상 보호를 해 주시지 않자 광야에서 불뱀들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물어 죽였고 그것은 사단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죽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새번역입니다,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구하였다. "주님과 어른을 원망함으로써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이 우리에게서 물러가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모세가 백성들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였다.”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원망을 했습니다, 이 시대는 영적으로 원망하면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식물을 먹고 있습니다, 어떤 식물을 먹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큰 영적인 죄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어느 교회가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제가 보는 교회 중에서는 율법을 안 지키는 교회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식물을 왜 먹고 있는가 하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주님이 죄인을 영접하고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먹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적인 죄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 영적인 죄고 이 시대 역시 모두가 그런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그들이 한 모든 행위가 이 시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망을 하지 않습니까?
거짓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원망을 하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강한 사람이 나와서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면 이스라엘과 같이 원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말한 것과 같이 아주 각박한 식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불뱀들이 나와서 물어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불뱀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불뱀에 이미 물려 죽어 있으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불뱀에 물려 죽으니까 살려달라고 했지만 이 시대는 영적으로 다 죽어 있으면서도 살려달라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자기가 물려 있는 줄을 알아야 살려달라고 할 텐데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감각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새번역입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 것이다."”
불뱀입니다,
이 뱀은 사단을 상징하는 뱀입니다, 이 불뱀을 만들어서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고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많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장대라고 하니까 무조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뱀입니다,
성경 어디에 뱀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까? 뱀은 다 사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만들어서 장대 위에 달라고 하니까 마치 이 뱀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생각하고 뱀을 보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불뱀입니다,
분명히 사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린 양이지 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뱀을 쳐다보면 산다고 하니까 사람들은 이 불뱀을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장대 위에 달린 뱀은 죽은 사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창세기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실 때 사단도 이렇게 죽었다는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있어 사단은 이미 죽은 자입니다,
실제 죽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는 사단은 죽은 자입니다, 우리 영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사단은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장대위에 달린 뱀은 죽은 사단이고 죽은 사단을 바라보는 자는 삽니다, 이 말씀은 사단은 더 이상 우리 성도들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산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장대에 매달려 그의 머리가 상했습니다, 그렇게 머리가 상해 죽은 사단은 더 이상 우리 성도들을 죽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죽일 수 없다는 사단을 바라보고 믿는 성도는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단은 분명히 죽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짜 죽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을 죽이는 일에 있어서는 사단은 이미 죽은 자입니다, 그렇게 죽은 사단을 바라보는 성도는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죽은 사단을 바라보는 성도는 사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사단이 죽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이미 죽었습니다, 우리의 영의 생명을 죽이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단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사단이 죽은 자로 믿는 성도는 그 믿음대로 사단이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단은 장대에 매달렸습니다,
우리는 산 사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사단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의 일에 있어서는 산 사단이지만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는 죽은 사단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승리 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셔서 사단은 우리 영을 죽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각박한 식물이 될지라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의 생명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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