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죽은 것은 그의 차지가 될지니라

윤주만목사 2019. 1. 18. 16:21


죽은 것은 그의 차지가 될지니라

 

출애굽기21:33-34절을 보면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 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함으로 소나 나귀가 거기 빠지면 그 구덩이 주인이 잘 조처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의 차지가 될지니라

 

진리가 사라졌습니다.

이 시대는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학으로 말미암아 진리가 사라져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신학을 공부하고 거기서 목사 안수를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진리를 따라 행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진리가 완전히 사라졌고 종교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종교적인 상술만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샤머니즘과 율법으로 범벅이 되어서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없는 먼 길을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더욱 풍성해 지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면서 그 안에서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그것은 신앙생활과는 전혀 다른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 취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도덕이 자리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을 믿는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보여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짐승은 하나님께서 선민으로 택하신 이스라엘이고 하나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을 비춰 주신 이방의 교회가 짐승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두 짐승에서 미혹이 되어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짐승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에게 절하면서 온갖 우상을 다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 우상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서 그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마치 제사 음식과 같이 진짜 먹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짐승이 되었습니다,

그 짐승은 온갖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도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 제물을 맛있게 잘 먹고 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우상이 되어 있다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우상을 하나 보면 그 우상을 자기도 하고 싶어서 따라하고 있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행위의 그런 우상을 두고 그것에 굴복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누가 찬양을 잘 부릅니까?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이 시대 젊은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는 교회 음악을 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전공으로 해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우상과 같이 자기를 빛내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런 모습이 또 헌신의 모습을 보여서 또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입니다,

찬양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린다고 찬양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 시대는 맨토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같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알기 쉽게 찬양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어느 사람은 전도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어느 사람은 십일조를 내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어느 사람은 봉사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정말 수많은 모습으로 교회 안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되고 있지만 성경에서 우상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어떤 형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형상이었습니다,

바알이 있었고 아세라가 있었고 일월성신을 위해서 단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것이 다 우리 안에 행위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성도는 그런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것을 하라고 가르치는 모든 말이 다 우상의 제물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있었던 어느 사람이 행했던 일을 예화로 들면서 그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면서 가르치는 그것이 다 우상의 제물이 되어서 교회 안에서 먹이고 있지만 도리어 그 제물을 먹으면서도 은혜를 받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어느 장로나 일반 성도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한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다 우상의 제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제물을 안 먹고는 이제는 맛이 없습니다, 수십 년을 그렇게 듣다 보니까 이제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이미 타락했습니다,

진리는 사라지고 우상의 제물만 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의 참 떡을 전해도 그 중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우상을 제물을 먹으면서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의 비유를 하셨습니다, 그런 비유는 생명의 참 떡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서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짐승에서 사로잡혀 있는 교회에서는 그 비유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가지라도 먹이고 있는 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다섯 처녀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다 달란트를 남긴 자가 그리고 다섯 달란트를 남긴 자가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는 교회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참 떡을 먹고 있는 교회 안에서의 비유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구원이 있습니까? 자기가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이미 우상의 제물을 너무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에는 해당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시니까 그래도 자기가 다섯 처녀 안에는 들어가고 두 달란트를 남기고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있는 모든 사람은 아예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짐승에서 경배를 하면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는 교회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어떤 교회 입니까?

초대 교회와 같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한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에 해당이 되는 말씀이지 지금은 온갖 누룩이 섞여 있는 말을 듣고 있어서 이 비유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뜻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자기는 그래도 반에는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진리가 없습니다,

우상의 제물만 먹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느 사람이 광명의 천사와 같이 보이고 그를 따라 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우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육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비유와 은유를 바로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어서 말씀을 보고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가 지키고 싶으면 지키고 지키기가 어려우면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도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육의 일로 만드는 순간 우상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성경에서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 육체로 지키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우상의 제물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보고 도대체 이 시대와 전혀 상관이 없는 율법을 왜 정하셨는가를 생각하고 있고 그런 율법들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이 그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율법을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 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함으로 소나 나귀가 거기 빠지면

 

새번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 놓거나, 구덩이를 파고 그것을 덮지 않아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졌을 경우에는,”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보면서도 그것을 그림자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림자라고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림자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림자는 어떤 실체를 형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나무를 비췄습니다,

그런데 뒤에 나오는 형상이 사람으로도 나올 수 있고 또는 동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는 나무 인데 우리가 보는 성경은 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동물로도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나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동물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무로 보아야 하는데 사람이나 동물로 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문자로 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무를 사람이나 동물로 보는 것을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그렇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 나무를 무엇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가를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무입니다,

그런데 어느 말씀은 성경에서 사람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말씀은 동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림자를 성경에서 찾아야지 그것을 성경 밖에서 찾으려고 하면 그 또한 이상한 일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율법을 그저 자기들이 문자로 알고 있는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성경의 영의 일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그는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고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헤여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데 있어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데 자기의 편리대로 해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는 곳이 바로 신천지입니다, 또 이단들이 그렇게 해석을 하면서 자기들의 교주를 우상화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나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는 일이 나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해석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곳도 문제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어느 특정한 사람이나 자기 교단의 정통성을 선전하려고 한다면 그것 역시 거짓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조금은 이해가 안 되더라도 예수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가 안 나오고 교주가 나오고 교단이 나온다면 그것 역시 그림자를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이런 성경들이 해석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미혹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 두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싱크홀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공사를 하다 보니까 지하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고 그것이 거대한 싱크홀로 생겨서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그런 육적인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싱크홀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판 구덩이입니다 누군가 필요에 의해서 구덩이를 팔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성경이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다보니까 이 시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666입니다 그것이 바코드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베리칩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바코드 세상의 것입니다,

베리칩도 세상의 것입니다 성경이 그런 세상의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단과의 영적인 전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런 세상이 만든 베리칩을 자기 몸에 이식을 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이상한 해석을 해서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원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육에다 무슨 짓을 다 한다 해도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을 믿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모든 일을 다 했다 해도 그리스도의 영의 생명이 없으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51:1절을 보면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이사야가 말씀합니다,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좇고 여호와를 찾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은 드리지만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의 그때 그 일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교회에 나옵니다,

그 의를 좇고 여호와를 찾아 구하고 있습니다, 늘 주님께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의 이스라엘이 그랬고 교회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했고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들으라고 이사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주여 주여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의를 좇으려고 하지도 않고 있고 주님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고 이방의 교회도 역시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를 떠낸 반석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너희를 건져 낸 구덩이를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반석은 주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반석 위에 세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덩이에서 이스라엘을 건져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덩이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구덩이 속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구덩이 속에서 너희를 파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다 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 구덩이에서 건져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덩이 속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구덩이에서 이스라엘을 파냈다는 말씀입니다,

 

요나2:6절을 보면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구덩이가 왜 있습니까?

생명을 그 구덩이에 빠지게 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우리를 죽게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사단입니다, 출애굽기의 율법에서 사람이 구덩이를 팠다는 말씀은 사단이 우리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구덩이를 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그런 구덩이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입니다,

비유가 사단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것의 그림자를 걷어 내고 보니까 사단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단이 구덩이를 팠팟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 구덩이에 빠지게 해서 사망을 당하게 하기 위해서 구덩이를 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생명을 죽게 하기 위해서 구덩이를 팠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은 성경을 가지고 우리 사람들이 죽게 하는 구덩이를 파 놓고 있습니다,


어떤 구덩입니까?

이 시대 나타나는 싱크홀 같은 구덩이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구덩이를 파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고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 시대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그저 지나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무엇이 빠졌습니까?

사람이 빠진 것이 아니라 소와 나귀가 빠집니다, 소나 나귀가 빠질 수 있는 구덩이는 커야 합니다, 이 시대 소나 나귀를 기르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소를 기르더라도 목장에서 기르고 있고 나귀 같은 경우에는 거의 기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른다 해도 소나 나귀가 구덩이에 빠져서 송사가 걸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 거의 없는 그런 일을 성경에 기록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시대도 이러한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디에서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율법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똑같은 일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는 눈이 감겨 있어서 이런 일이 어떻게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거들먹거리기 위해서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신학 박사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가 박사입니까?

이 세상 초등학문의 박사입니다, 그가 아무리 신학박사라 해도 성경을 모르면 그저 이 세상 학문을 공부한 신학 박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신학이 무엇입니까? 말로 듣기에 좋게 신학이지 실상은 이 세상 초등학문을 배우는 곳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박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구덩이입니까?

생명을 죽이는 구덩이입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파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성경을 가지고 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이 짐승을 세워서 교회 안에서 성경을 가지고 생명을 빠져 죽게 하는 구덩이를 파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나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단이 파 놓은 구덩이입니다, 그 구덩이에 빠지는 사람은 다 생명을 잃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이 어떻게 구덩이를 파 놓는지도 모르고 그 구덩이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이 없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4절을 보면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어떤 구덩이입니까?

소경을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소경을 만드는 것이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시고 있습니다, 외식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밥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외식을 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사단이 파 놓은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구덩이입니까?

외식이 구덩이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구덩이입니다, 그리고 행위가 구덩이입니다, 우리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구덩이라는 말씀입니다, 소경이 되어서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못 보고 그렇게 외식에 빠져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구덩이에 빠져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빠집니까?

소와 나귀가 빠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다 빠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이나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 구덩이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실상은 모두가 사단이 파 놓은 구덩이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소와 나귀입니다,

그것은 교회 안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일꾼들을 소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도 일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 안에 일하는 소와 나귀를 두셨는데 사단이 율법으로 외식으로 행위로 구덩이를 파 놓아서 거기에 다 빠지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자기가 빠져 있는지도 모르고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이 무엇에 빠져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단은 구덩이를 파고 지금도 모든 사람을 거기에 빠져 생명을 잃게 하고 있지만 성경을 모르다 보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누가 구덩이에 빠지는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6:9절을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부하려 하는 자들입니다,

무엇으로 부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의 것을 가지고 부해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해지는 줄을 모르고 이스라엘과 같이 행위로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행위로 부해지려고 하는 사람은 침륜과 멸망으로 빠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파 놓은 구덩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 육체를 부하게 하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구덩이에 빠지게 해서 침륜과 멸망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한 행위가 부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미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하려 하는 자들이 누구 였는가 하면 바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들은 부자가 되어서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자기들이 성도라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구덩이를 파 놓습니다,

그 구덩이가 성경 말씀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보고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부해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부해져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얼마나 부자가 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저 역시도 그것이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얼마나 부자가 되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이 바로 구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덩이입니다,

사단은 그것을 덮어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덮어 두지를 않고 열어 놓으니까 모두가 다 거기에 빠지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그해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단은 그 율법을 열어 두어서 사람들이 다 율법을 지키게 만들고 있습니다,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외식을 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그 구덩이에 빠져 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구덩이를 덮어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그것을 파고 열어 놓아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일꾼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지키는가 하면 사단이 구덩이를 파 놓았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것이 너무도 바르기 때문에 율법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단은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구덩이에 빠져 생명을 잃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구덩이를 파지도 말고 팠으면 소나 나귀가 빠지지 않게 덮어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덮어 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덮어 두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주님도 이 세상에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지만 사단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이 율법을 안 지켜서 소나 나귀가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구덩이 주인이 잘 조처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의 차지가 될찌니라

 

새번역입니다,

그 구덩이의 임자는 짐승의 임자에게 그것을 돈으로 배상하여야 한다. 그러나 죽은 짐승은 구덩이 임자의 것이 된다.”

 

구덩이의 임자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는 줄을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은 생명을 주기도 하지만 사망도 함께 준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덩이를 파면 모두가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짐승의 임자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음을 주시고 그것을 전하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소나 나귀가 성경을 보고 복음만 전하면 되는데 거의 소나 나귀가 사단이 파 놓은 구덩이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율법으로는 우리는 사망입니다, 사단이 파 놓은 율법으로는 우리 인생 모두는 다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그 구덩이 임자는 짐승의 임자에게 돈으로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27절을 보면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이 달란트의 비유는 아카데미 강의에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내 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무엇인가 하면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하늘에서 주는 생명을 주님께서 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생적으로 율법주의입니다, 이 율법에 의해서 우리는 모두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사단에게 생명을 주라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율법으로는 우리는 모두가 사망의 구덩이에 빠져 죽어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단에게서 생명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율법으로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의인이 없어서 우리 인생은 다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짐승의 주인인 주님께서 그것의 생명만은 사단에게 받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죽습니다,

그것은 사단의 차지가 됩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죽어서 사단의 차지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생명 하늘의 생명은 반드시 사단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단이 건들 수 없고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 그것을 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구덩이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그 구덩이에 빠져 죽습니다, 죽으면 그것은 사단의 차지가 됩니다, 우리 육체는 다 사단의 차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으로 하면 우리는 다 사단의 차지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사단에게서 돈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그 돈이 무엇인가 하면 생명의 달란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입니다,

이 세상 육체가 속한 생명이 아니라 하늘의 생명이 달란트입니다, 그 달란트를 사단은 반드시 주어야 합니다, 사단이 그것을 주인에게 주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 육체는 사단에게 내어 줌이 되어서 죽어서 썩어 없어지지만 하늘의 생명만큼은 주님께서 사단에게 돈으로 받으시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 정하신 대로 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우리 하늘의 생명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하신 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을 깨닫고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