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편138:1-8절을 보면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구원
생각만 해도 정말 감사가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만이 넘치는 감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아는 성도는 감사를 하지 말라고 해도 감사가 넘치게 되어 있고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이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원을 모릅니다,
이미 기독교는 세상의 샤머니즘 속에 깊이 빠져 들어가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 구원을 어떻게 받고 또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모르면서도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반드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성경에서 확증해야 구원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입니다,
다 구원을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과연 누가 구원에 대해서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모두가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그들의 행위를 보면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을 자세히 살피시고 또 초대 교회에 있었던 성도들을 정말 바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구원을 받았고 또 누가 구원을 받지 못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자기 좋은 쪽으로만 해석을 하다보니까 막연하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의 수는 바다모래 같습니다, 그러나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주 적은 숫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체 세상에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럴지라도 여러분이 구원을 못 받는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 구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 구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의 행위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욥이 되면 뭐 합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다 해도 마지막에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 구원을 정말 바로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이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구원을 생각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신다고 다윗이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신다는 이런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마치 이 육체의 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두 사람의 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내가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윗에 지금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신다고 하는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나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나 썩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살다가 죽는 그 순간 그것은 모두 다 썩어 버립니다, 그것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의 어느 한 가지라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아담의 나 중에서 어느 것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사상이 결국에는 율법주의로 빠지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혈과 육입니다,
그것은 썩는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 썩을 내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썩습니다,
육체의 나는 썩습니다, 그것의 어느 한 가지도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부르고 있는 찬송가의 가사에서 처럼 천국에서 만나보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썩는다고 했으면 우리는 다 썩습니다, 아담의 내가 천국에서 누구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도 내세의 일이다 보니까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담의 나는 천국에서 만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부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의 썩을 것이 마치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아담의 부활이 아닙니다, 아담은 썩어 없어졌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그 썩은 아담이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부활을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활을 하셔서 내가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는 아담의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탄생이 되는 내 안에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담의 나는 썩습니다,
그것을 다시 살려서 부활이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다시 살려서 부활을 한다면 천국은 더 이상 천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아담의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썩을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아담의 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아니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썩을 것을 가지고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썩어 버리게 두시고 우리 안에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썩지 않고 영원히 있는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된 나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썩을 것은 죄 덩어리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면 그리고 그것의 모든 것을 다 안다면 그곳은 더 이상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기억지 않기 위해서 그것을 썩게 하시고 썩지 않은 거룩한 생명을 우리 안에 주셨습니다, 그 생명은 죄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이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영이라는 놀라운 비밀로 구원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구원입니다,
저는 생각만 해도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담의 제가 구원을 받는다면 저는 정말로 자신이 없습니다, 천국에서 과연 얼굴을 들고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솔직히 그렇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심으로 완전한 내가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공동번역입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 다하여 감사기도 드립니다. 당신을 모시고 섰는 이들 앞에서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주께 감사를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오만가지를 가지고 감사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아무 것이나 자기가 조금 기분이 좋아지면 감사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또 겸손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서 감사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심
오로지 한 가지를 말합니다, 다윗이 오로지 한 가지를 가지고 주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그저 감사라는 단어만 보지 마시고 그 전체적인 뜻을 바로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지금 아무 것을 가지고 감사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한 가지를 가지고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영혼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그것, 오로지 그 일에 대해서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무엇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고 우리 역시 다윗과 같은 감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전심으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이나 가지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감사해야지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감사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욕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추운 사람이게 옷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밥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감사가 아니라 도리어 나를 모욕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그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전심으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모든 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감사가 주님이 주시지도 않은 것으로 하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저 감사한다고 하는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님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것이 생명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 이 외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주는 그것을 마치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안하시겠습니까?
당신이 주시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런 감사를 하면서도 자기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입에서 감사한다는 말이 끊이지를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생명 외에 것을 가지고 감사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구원에 대해서 감사해야지 아무 것이나 가지고 감사를 한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욕보이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신이라고 하니까 마치 다른 신을 말씀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신입니다, 우리 역시 부활의 형상을 입으면 신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사람에게는 그들이 모두가 신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는 신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면 그것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합니다, 그것은 신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부활의 형상을 입고 천국에 가면 신이 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천사를 너희가 부릴 줄 모르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담의 자손은 천사를 보면 두려움에 떨고 감히 대적을 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부활을 하면 그 천사도 우리의 부림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서 주께 찬양합니다,
부활을 하면 천국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24장로도 있습니다, 열두 아들도 있습니다, 12사도도 있습니다, 그들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우리는 모릅니다, 특히 24장로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것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그런 장로가 아니라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신입니다,
그 앞에서 주께 찬양한다는 말씀은 다윗이 자기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 있고 그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다른 것을 가지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자기가 구원을 받아 찬양하는 것을 가지고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새번역입니다,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행하여 경배를 하고
다윗은 주님의 성전을 경배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닙니다, 주님을 경배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지은 성전을 보고 경배를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에서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경배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왜 경배를 합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기에 경배를 합니다, 다윗이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이 아니라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경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성전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전이 주님의 육체인데도 그 육체에 대해서 바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전도 모르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전을 알아야 경배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하지만 이 시대 나와 있는 성막론의 책을 보면 성전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성전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속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전에 있는 기구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속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아는 성도만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성전을 향하여 경배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십니다, 만약에 우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아담에 범죄하는 그 순간에 아마도 이 지구는 사라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자기의 사랑을 보여 주셨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그저 문자에 적혀 있는 그것을 아는 것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적혀 있는 그것을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의미를 알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셨고 사도 바울은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십자가에서 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지를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는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고 그가 입으로 앵무새처럼 하고 있는 감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주의 이름도 모르고 자기 구원에 대해서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에 미혹이 되어 율법주의가 되었던 것과 같이 이방의 교회 역시도 기독교라는 종교에 미혹이 되어서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저주를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
주의 성실하심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씀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의 구원도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구원도 주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실하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시고 모든 일을 다 마치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그저 감성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자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예수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 이름이 아니고는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말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라면 이 이름이 얼마나 감사한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입니까? 무엇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주의 이름과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의 이름의 뜻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주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누구신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새번역입니다,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아무 것이나 가지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 육체의 필요한 것을 가지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지금 다윗이 무엇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오직 이 한 가지만을 가지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가 있고 가라지가 있습니다, 모든 교회 안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전파되고 있는 교회에 성도가 있고 가라지가 있습니다.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 안에는 성도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한 가지라도 행하라고 말하고 그것을 지키고 있다면 다른 복음입니다
그 교회에는 구원을 받을 성도가 없습니다,
반드시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 성도가 있습니다. 그런 교회 안에 성도가 있고 가라지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영혼 구원에 대해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영혼에 대해서 부르짖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응답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응답을 받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영혼 구원입니다,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영혼 구원에 대해서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아무 것이나 가지고 부르짖고 있고 그것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에 대해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새번역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구원을 받은 성도만이 할 수 있는 감사입니다, 영혼을 생각하는 성도만이 나오는 감사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땅의 열 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의 입의 말씀이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땅의 열 왕이 감사한다는 말씀은 땅에 있는 성도들이 감사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감사하는가 하면 구원에 대해서 감사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일을 아는 성도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구원을 교회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도가 무엇입니까? 믿음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 얻게 하시는 그 놀라운 비밀의 도를 알고 있는 성도는 오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 믿음의 도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도를 몰라서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살게 하는 믿음의 도는 모르고 저주를 받게 하는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새번역입니다,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하늘에 계십니다.
우리가 저 우주를 보고 있지만 과학이 발달을 했다 해도 어디까지가 하늘인 줄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고 우리 인생들을 굽어 살피시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6절을 보면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시편의 말씀입니다,
야고보가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교만하고 누가 겸손한 자인가를 이 시대 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에 복종하는 자가 겸손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겸손합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교만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율법을 폐하셨는데 그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교만한 자입니다, 이 시대는 겸손의 모양은 너무 잘 내고 있지만 실제 그들의 하고 있는 모든 신앙생활을 보면 율법을 지키는 교만함에 빠져 있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새번역입니다.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이 세상의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고아와 과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고아, 과부는 이 세상에서 약자입니다, 이 세상의 주인으로부터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율법이 원수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담으로 탄생이 된 인생은 어느 누구라 해도 다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는 죽음입니다, 왜 우리가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수들의 노를 막으셨습니다,
우리 인생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담의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노를 막아 주셨습니다, 어떻게 막아 주셨는가 하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비록 육체는 그 노를 받아 죽음에 이르고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완전한 저주를 받지 않게 막아 주셨습니다,
주의 오른 손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오른 편은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원수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게 하시고 있고 그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의 오른 손으로 잡아 주시는 놀라운 영의 비밀이며 우리의 구원입니다,
구원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담의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썩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인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이 되어서 완전한 것으로 구원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공동번역입니다,
“여호와여, 모든 일 나를 위해 하심이오니, 이미 시작하신 일에서 손을 떼지 마소서. 당신의 사랑 영원하시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일이 만세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다윗이 이 시편을 쓸 때는 아직 주님께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전을 향해서 경배를 하였습니다, 경배를 했다는 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를 구원해 주실 줄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시작한 일입니다,
그 일에서 손을 떼지 말아 달라고 간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구원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편만 보더라도 다윗이 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에 대해서 얼마나 간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이 시대는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얻기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원의 모든 일을 믿을 수 있게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다서에서는 단번에 주신 믿음에 도에 대해서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일입니다, 이 시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오직 구원에 대해서만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고 또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완전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음과 율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0) | 2019.01.15 |
---|---|
죄를 자복 하고 버리는 자는 (0) | 2019.01.14 |
남편으로 그 집을 주관하게 하고 (0) | 2019.01.14 |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0) | 2019.01.13 |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0)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