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윤주만목사 2019. 1. 13. 20:13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신명기4:1-8절을 보면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을 인하여 행하신 바를 너희가 목도하였거니와 바알브올을 좇은 모든 사람을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에서 진멸하셨으되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가나안입니다

천국의 모형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구약에서부터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만약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었는데 그래서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줄 알았는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수십억 명이 되어서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아주 적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아무 것도 아닐지라도 아니 그들이 생각할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과 같이 보인다 해도 그래서 그들이 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침노하는 자가 빼앗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침노라는 단어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남의 나라를 법이나 도리에 어긋나게 쳐 들어가는 것을 침노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남의 나라와 같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서는 갈 수 없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갈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법에 따라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있어서 침노를 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천국을 어떻게 들어가려고 하는가 하면 법에 의해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법에 의해서는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서 법에 의해서 천국을 들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누가 법을 지켰습니까?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율법을 완전히 지킨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킨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법이 아닌 방법으로 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까?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포기를 하겠습니다. 아니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지 만약에 율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구약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구약을 보면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라는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데도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그 말을 듣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지금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쳐 주는 규례와 법도를 귀담아 듣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살아서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 곳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후로부터 해서 회상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그곳은 천국을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게 모세는 천국에 들어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의 눈에 보이는 땅에 들어가라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아니 그가 죽고 나서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갔다 해서 그가 천국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앞뒤 가리지도 않고 준행하라는 그 말씀만 생각을 하고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규례

지켜야 할 규칙과 정해진 관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법도, 법률 등의 지켜야 할 도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에 대한 규례와 법도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율법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무조건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준행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는 것에 대한 규례와 법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살아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기 위한 규례와 법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하면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규례와 법도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살리라

어떻게 하면 산다는 말씀입니까? 모세가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면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육체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규례와 법도라고 하니까 율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다는 말씀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말씀에는 준행하지 못하면 살지 못한다는 말씀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산다는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산다는 말씀만 보니까 어떻게 해도 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 사는 것이 영생을 의미를 하고 있고 너희에게 주시는 땅은 천국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사는 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는 것에 대한 규례와 법도입니다

그것을 준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냥 규례와 법도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 규례와 법도를 준행함으로 해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천국에 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스바냐2:3절을 보면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잠언11:2절을 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누가 규례를 지킵니까?

세상의 겸손한 자들이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고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규례가 무엇입니까? 신명기의 말씀은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지켜야 할 규칙과 정해진 관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겸손한 자입니다

그에게 지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 수 있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사는 방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보다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교만한 자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하나님을 찾음으로 해서 사는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잇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모세는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사는 것에는 준행하지 못하면 죽는 것도 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규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사는 것에 대한 규례입니다 그 규례를 준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겸손한 자가 되어서 여호와를 찾고 공의와 겸손을 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율법을 준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법도입니다

법률등의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지켜야 할 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면 너희가 살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것을 준행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준행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이 신명기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가나안입니다

분명히 천국입니다 모세는 사는 것에 대해서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을 보면서 사는 것으로 규례와 법도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이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3:20절을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규례와 법도가 율법입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규례와 법도가 율법이라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들은 이 말씀을 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을 지키라고 합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보면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분명히 사는 것에 대해서 규례와 법도를 말씀을 하는 것이지 율법을 지키면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정의입니다

율법으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모세가 아무리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라고 하면서 그리하면 살리라고 했어도 만약에 이것이 율법이라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목사들은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준행을 하면 살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살 수 없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육체가 없다는 말씀은 살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명기의 말씀을 보면서 살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도리어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말에 한 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가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신명기의 말씀을 보면서 모두가 가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율법을 지켜서 그것을 준행해서 살 수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경을 보면서 단어만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모세는 분명히 사는 것에 있어서 규례와 법도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교인들은 사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각으로 이미 율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다면 그는 이미 가감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명령입니다

이 시대는 이 명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디모데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 성경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명령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성도로 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사람의 이성에 위대한 일을 했다 해도 이 명령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은 믿음 외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영생을 어떻게 얻는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저주를 받게 하는 율법도 함께 지키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몰랐습니다.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는 그 믿음이 헛것이 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을 명령하시겠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데 그것을 지키라고 명령을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믿을 수 있는 재능을 주시고 구원을 받으라고 명령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키지 않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지켜야 하는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자의적으로 해석을 함으로 해서 명령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를 받게 하는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그들은 살지도 못하고 가나안에도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을 인하여 행하신 바를 너희가 목도하였거니와 바알브올을 좇은 모든 사람을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에서 진멸하셨으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브올 산에서 하신 일을 당신들은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브올에서 바알 신을 따라간 모든 사람을 당신들 가운데서 쓸어 버리셨습니다.”

 

민수기25:1-3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요한계시록2:14절을 보면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과 발락입니다

이 사건을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25장에 와서 갑자기 이스라엘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발락이 발람을 청하여서 이스라엘을 저주를 해 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입니다

그를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민수기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스라엘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왜 이러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발락이 많은 보화를 발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가기 전에 그 보화를 챙기면서 발락에게 이스라엘로 음행을 하게 만들었다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그리고 음행을 하게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스라엘의 육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영의 일이라는 것을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역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고 또 음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무입니다.

발람은 보화를 얻기 위해서 발락에게 이스라엘로 올무에 걸리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행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있는 버가모 교회에 있는 일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음행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로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진멸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반드시 진명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음행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고 음행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진멸하신 것과 같이 주님이 오실 때 진멸을 당하게 됩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른 당신들은 오늘까지 모두 살아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행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진멸하셨다고 하면 이 시대 역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행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육적인 말씀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신명기에서부터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행을 했는데 규례와 법도를 준행해서 산 사람은 오늘날 까지 생존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미 신명기에서부터 비유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이 시대 모압이라는 나라도 없고 그들의 여자들과 음행도 하지 않는 자기들을 보면서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광야는 지금의 교회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광야에서 있었던 일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비유의 말씀이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 문자를 보고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자기들은 바알브올에게 부속이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던 사람들만이 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의 제물을 먹었던 이스라엘은 다 진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행을 하는 사람들은 다 진멸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우상의 제물과 음행에 대해서 성경에서 알아서 행치 않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신 대로, 당신들에게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당신들이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당신들이 그대로 지키도록 하려고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에게 가르쳤습니다. 왜 그렇게 가르쳤는가 하면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말씀을 하면서 그대로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세가 하는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 도리어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살라고 말씀을 했는데 그것을 보는 이스라엘과 이방의 교회는 죽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모세가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세가 하고 있는 말씀을 바로 깨달아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살기 위해서입니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당신들은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 민족이, 당신들이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이 모든 규례에 관해서 듣고, 이스라엘은 정말 위대한 백성이요 지혜롭고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켜 행하라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살아서 영생을 얻는 것이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영생을 얻는 것을 보고 이 큰 나라 사람들은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라고 열국이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열국이 그들을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은 열국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모세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복음을 듣고 살아서 열국에서 복음이 전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빠지면서 점점 더 폐쇄적인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열국으로부터 존경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를 받고 조롱 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바알브올에게 부속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우상의 제물을 먹었고 음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혜가 없어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고 이방의 교회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은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들이 이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준행을 함으로 해서 살게 되는 것을 이방에 전파를 함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고 이스라엘이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결국에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에게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5:8절을 보면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기도입니다

이 시대는 발람의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슨 기도를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 기도 때문에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무슨 기도를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금대접입니다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금대접에 담긴 기도만 들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금대접에 담긴 기도가 무슨 기도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위해서 하는 기도만이 금대접에 담긴 기도입니다

 

신명기의 기도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는 것에 대해서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기도는 불의의 삯을 위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살기 위해서 하는 금대접에 담긴 기도가 아니라 그 기도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주는 이 모든 율법과 같은 바른 규례와 법도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율법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죽게하는 율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게 하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게 하는 율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가 지키신 온전한 율법을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그 율법의 의를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민족과 종교가 이 율법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모세는 자기가 반포한 율법을 통해서 그것을 알았고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율법을 지켜야 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공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는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미 차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라고 한다면 공의롭지 못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율법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와와 과부와 나그네가 주님이 지키신 율법을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여 주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민족과 종교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